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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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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빛과소금 |
2005-10-30 15:07:17 조회: 7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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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기도회 에서는 북성교회에 대해 상당히 비판적인걸로 압니다.
자세한 내용을 양쪽에서 들어보지 않고 한쪽편 말만 듣고
황광민 목사님께서 감리사 하시면서 인사구역회를 열어주지 않아
우리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 아십니까...
모두들 이제서야 귀와 눈이 열려 말씀해주셔서 많은 힘도 되지만
서운했던 맘은 쉽게 사그러들지 않는답니다.
제가 이런글을 올리게 된것은 당당뉴스가 정직하게 의를 위해
악과 타협하지 않고 권력에 의해 무너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목요기도회 들어가면 북성교회를 위해서 기도하자는 글이 나오는데
감독의 직권파송에 대해 총회에서도 결정이 난걸로 아는데
엄연한 우리 인사위원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맘대로 결정한것도
인정할수 없는데 여기 당당뉴스의 모습과 거기 글은 영 맞지 않습니다.
이것도 아시나요? 얼마전 돌아가신 전목사님도 우리교회 10시예배
오셔서 설교하셨는데...
감리교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지우든데 여기는 그러시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
2005-10-30 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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