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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영희 건설구원교리 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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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이 돌 |
2005-09-27 10:37:36 조회: 7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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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백영희 목사(교단:한국총공회)의 기본 구원과 건설구원 교리
[기본 구원] : [건설 구원]
영 구원 - 육 구원
종자 구원 - 결실 구원
생명 구원 - 영생 구원
중생 구원 - 성장 구원
칭의 구원 - 성화 구원
자녀 구원 - 실력 구원
본체 구원 - 기능 구원
인격 구원 - 기업 구원
천국 구원 - 영광 구원
믿음 구원 - 행위 구원
선택 구원 - 자유 구원
세례 구원 - 성찬 구원
건설 구원은 육의 구원, 결실구원, 성장구원, 성화구원, 실력구원, 기능구원, 행위구원, 자유구원, 성찬구원이다. 라고 주장을 함에 있어서 ...
육이 새롭게 건설 됩니까?
육이 결실 합니까?
육이 성장 합니까?
육이 성화 합니까?
육이 실력이 있어집니까?
육이 기능적으로 발전 합니까?
육이 행위적 발전을 도모 합니까?
육이 자유 합니까?
육이 성찬을 합니까?
이 모두의 질문에 답은 오직 '아니오' 입니다.
사실이 이러한데도 저에게 이런 문제로 다가오는 분들이 있으니 말도 안 되는 건설구원교리의 허상을 여기에 이렇게 지적하여 올립니다.
성도의 모든 육성은 아직 우리에게 철천지원수 관계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한번 죽어야 합니다.
그 후 우리의 영과 합하여 부활로 거룩해 집니다.
침례의식은 바로 이때를 바라보고 행하는 의식인 것입니다.
그 외 달리 다른 뜻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 침례의식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육체는 영의 모든 성장에 따른 변화된 모습을 밖으로 노출하는 데에 있어서 한 매개체로서 쓰여질 따름입니다.
이렇게 영에 의의 도구로 쓰여지는 것 밖에 없는 육체입니다.
이렇게 쓰여진다고 해서 그 육의 자체에 어떤 선한 변화가 있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전히 악한 상태 그대로 입니다. |
2005-09-27 10: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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