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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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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대언자 |
2005-09-26 10:44:40 조회: 7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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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전쟁을 일으킨 미국의 부시 대통령과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먼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을 성경 말씀으로 분별하면, 독실한 기독교인이라고 하기에는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이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좇아 “자신들의 이웃을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한다”면, 이 세상에는 전쟁이 없을 것이며, 살인이나 강도나 강간이나 절도와 사기와 같은 범죄가 없는 아주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가난하여 먹을 양식이 없어서 굶주리는 사람들도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은 절대로 어리석은 말씀이 아닙니다.
참으로 옳은 진리의 말씀인 것입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비웃고, 자신들의 이익과 욕심을 위하여 전쟁을 하며, 살인과 강도와 절도와 강간과 사기를 치는 이 세상의 사람들이 어리석은 것입니다.
이 지구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이 악하여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과 쾌락만을 추구하기 때문에 전쟁을 하며, 범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지구상의 평화를 위하여 기독교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 평화로운 세상이 되려면,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성경 말씀)을 좇아 산다면 세상은 참으로 평화로운 세상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좇는 독실한 기독교인이라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성경 말씀)을 좇아 자신의 이웃이나 원수를(이라크인들을) 사랑하려고 노력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신앙의 차원이 부족하여 이웃이나 원수를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은 못하더라도, 절대로 전쟁을 먼저 일으켜서 이웃이나 원수를 죽이는 것은 하나님 앞에 옳지 않은 것입니다.
독실하지 않는 기독교인이므로 예수님의 뜻(성경)을 바르게 알지 못하여 전쟁을 먼저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육이오 동란과 같은 경우에는, 전쟁을 먼저 일으킨 김일성과 북한의 공산당과 군사 지도자들은 하나님 앞에 옳지 않지만, 우리나라의 국토와 민주주의와 종교의 자유 등을 수호하기 위하여 목숨을 바쳐 싸운 우리나라의 군인들은 하나님 앞에 옳은 것입니다.
기독교를 이해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인 천 초 대 교 회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7 2 0 - 5
전 화: (032) 5 6 1 - 7 5 9 9
부족한 종 전대복 올림 |
2005-09-26 1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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