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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조게시판 관리의 닫은 귀와 철저한 게으름이 독자의 자율을 보장하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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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말씀과 기도 |
2005-09-14 09:50:00 조회: 7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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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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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조는 언제까지 들꽃의 명언을 감상만 할것인가?
뉴조 게사판을 흥미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논쟁은 좋으나 욕설, 특정회원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 유사글 반복 게재는 사전 고지 없이 삭제된다 게시하여 놓고 몇몇 아이디 사용자가 이를 범하고 있음에도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다른 상대방이 맞장구를 치고 동등한 수준으로 격한 표현들을 쓰면 그때쯤 가서 쌍방을 삭제시키겠다는 것입니까?
게시판 관리를 하기로 했으면, 적어도 하루 한번 읽어 본다음 문제되는 사용자에게는 경고하고, 그 문제가 반복, 상습되는 자는 당연히 축출해야 하지 않습니까?
여기 가만히 보니까 들꽃이라는 자는 걸핏하면 새교 앵벌이, 천사표 여증 앵벌이, 간교한놈, 거짓말쟁이, 무식한 새교 앵벌이, 무식한 싸가지 앵벌이 등등을 연거푸 쏟아내는데, 제가 보기에는 참 김폴, 예수인, 진리탐구, esus 이분들이 무던한 분들 같습니다. 이러다가, 같은 수준으로 "구교 앵벌이 들꽃, 간교한 들꽃, 거짓말쟁이 들꽃, 싸가지 들꽃, 돌머리통 들꽃," 이렇게 동등한 수준으로 반박하기 시작하면, 그때가서 쌍방을 제명시키는 것이 게시판의 원칙입니까?
게시판 운영자는 자기도 하나님 앞에 심판 받는다 생각하고 성실히 그리고 공정히 운영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들꽃이나 누구나, 자기가 가장 좋은 가르침을 갖고 있다면, 이 게시판에서 처신할때에 그 모습을 보여주어야지 않겠습니까? 성모 마리아가 그렇게 욕설하도록 가르친답니까? 못된 나무인지 좋은 나무인지는 그 열매들로 알아본다 하지 않습니까?
아울러 경순이라 하는자가 거듭해서 파티마의 비밀, 파티마의 메시지라 하여 동일한 내용으로 올린 글이 40개가 넘습니다. 이것이 유사글의 반복게재 아닙니까?
만일 그것이 유사글이 아니라면, "파티마의 비밀을 사기극이다" 는 제목으로 일정 간격 띠워서 40번 이상 올려도 되겠습니까?
저는 여증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여증은 내용은 몰라도 참을성있게 자기의 논리를 성경에 근거하여 내놓는 것 만큼은 칭찬하고 싶습니다. 자기가 좋은 종교를 갖고 있다면, 그 좋은 종교로 말미암아 스스로가 좋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지 않습니까? 만일 상대방이 너무나 경멸스러우면 이 게시판 떠나면 되지 않습니까? 예수인이나 진리 탐구가 전철안에서 앵벌이 하는 증거라도 있습니까?
걸핏하면 욕하는 자들, 경멸의 언어들을 사용하는 자들은 스스로가 인간이 덜 되었든지 스스로가 정당하고 논리적인 토론에는 자신이 없고, 성경을 근거로 논쟁할 준비가 안되었음을 시인하는 것 아닙니까? 스스로가 혹은 자신의 종교가 문제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 아닙니까?
제가 들꽃의 글 제목들만 보고도 문제 있는 것 같아 주목했습니다. 그러니 게시판 관리자께서 그의 명언들을 보시고, 정밀분석하신후 정당한 조치를 취하시기를 간곡히 충고합니다. 누가 먼저 거친말, 욕설을 촉발하였는가를 정밀 분석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밀분석하면 누가 먼저 그렇게 참을성없고, 입에 욕설밖에 없는지 나타납니다.
누가 먼제 문제 일으키는지 나타납니다.
만일 그정도는 괜찮은 것이라면, 저도 "들꽃놈은 싸가지가 없군요" 부터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천사표 앵벌이 들꽃, 간교한 거짓말쟁이 들꽃" "마귀 팍팍들린 들꽃" 이라 제목부터 붙여도 되겠습니까? 이 말들은 모두 들꽃이 거침없이 사용한 단어들입니다.
공정하고 깨끗한 게시판 관리는 좋은 논객들을 불러옵니다. 암적 존재들은 신속 정확히 짤라 내야 합니다.
달인
한분이 더있지요. 들꽃보다 더한 분! -> "공" 아닐까요? 여러분! 그저 모두 방치하는 것이 사랑인지요? 아니면 여러분들도 싸아이이코오오 들인가요? 정신차릴 때 아닌지요? 그저 당하면서 마냥 즐거워 하시려는지요? 이곳은 기독교 게시판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자기 성깔부리려는 난장팡이지 게시판이 아닙니다. 그저 가관입니다.
2005.09.14
64.229.xxx.63 |
2005-09-14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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