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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와 석유, 뉴올리언스와 석유 그리고 부시
 닉네임 : 말씀과 기도  2005-09-03 11:36:00   조회: 7192   
미국의 911 사태 이후 이라크 전쟁은 사실 미국과 영국의 석유전쟁이었지 테러와 화학무기는 가식적 명분이었던 것입니다.

이라크가 미국과 영국에만 석유 수출하지 않는데에 대한 반발에 이은 도발적 전쟁인 것입니다.

이라크에 무고한 생명들을 살상한 미국,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돌격에 뉴올리언스 시 전체가 재난에 빠져 숨진 자들이 그 얼마인가!

석유저장소 파괴와 송유시설 파괴,
미국은 맴에도 없는 비상저장석유탱크 든 석유를 수출 시장에 내어 놓아야만 했다.

카트리나를 돌격케 하신 하나님의 사인에 부시와 미국은 머리를 숙여라!
혹, 이 카트리나가 다시 부활하여 영국에는 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2005-09-03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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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팽이 2005-09-04 14:54:45
세상에 욕심 많은것들은 다~~~ 가라.
미국을 벌하시고 유유히 사라져 버리신 그분은
영국을 벌하실 안개(스모그)로 환생하시려고 소리도 흔적도 없이 대서양을 건너고 계십니다.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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