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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와 같은 지도자가 필요하다.
 닉네임 : 쓴소리  2024-03-20 19:10:31   조회: 2798   
모세와 같은 지도자가 필요하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까지 인도하여 갈 지도자로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그를 불러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도자로 삼으셨다. 그리하여 그는 보통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일 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를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으로 쓰시려고 하지만 자신(自身)은 못 하겠다고 사양(辭讓)한다. 그 이유는 자신의 힘으로는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재촉(再促)하시는 것이다. 그래도 그는 솔직한 심정으로 못하겠다고 정중(鄭重)하게 사양한다.

나보다 나은 자 즉 “보낼 만자를 보내소서”라고 하였다. 오늘의 한국교회에 이와 같은 지도자(指導者)가 있는가? 자신은 부족(不足)하니 하나님의 일을 할 만한 자를 보내라고 기도하며 자신은 사양하는 겸손(謙遜)한 자가 있는가? 지금까지 볼 수 없다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자신의 신력은 고사하고 돈이라도 써서 아니 뇌물이라도 주어서 직분을 받아보겠다는 직분에 대한 욕심이 주의 일을 위한 직분이 아니고 정치적인 명예를 생각하고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총회 임원 선거를 보면 사전에 금품 사건이 터져서 돈이 왔다가 갔다 하는 추한 모습을 보면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하실까? 해마다 총회 때 막대한 현금을 교단 발전 기금이라는 명분을 붙여 자기가 총회장이 되겠다고 아니면 부총회장이 되어야 차기 총회 때 총회장이 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부총회장 자리에 오르는 것이 가장 어렵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불문하고 총동원하여 부총회장에 낙점받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다하여 기필코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

그런 가운데 문제가 되어 재판부가 가동되는 부끄러운 일들도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가 되기에는 자신의 실력이 너무나도 부족하다는 것을 부끄럽지 않게 고백하였다.

그는 말하기를 “본래 말에 능치 못한 자라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라”라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솔직하게 고백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하심이 없는 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모세에게 하시는 말씀이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뇨 누가 농아나 귀먹은 자나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뇨 나 여호와가 아니뇨 이제 네 입과 함께 있어 할 말을 가르치리라”라고 하였다.

서점에 어느 저자는 “목회는 목사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라는 저서가 나와 있다. 그렇다. 목회는 목사 자신의 실력으로 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필자는 “허수아비 같은 나는 이렇게 목회하였다.”라는 저서를 내놓았다.

자생하지 못하고 사역지도 자의(自意)로 갈 수 없다. 허수아비를 만든 사람의 주권에 의하여 밭이 되었든 논이 되었든 간에 어디든지 만든 분이 필요한 곳에 가서 꽂아 놓는 것이다. 그러므로 목사의 실력으로 목회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원동기(原動機)가 아무리 좋아도 전기(電氣)의 도움이 없이는 꼼짝도 할 수 없는 것 같이 목회도 성령님의 역사 없이는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무엇을 해도 내가 했다는 말보다는 주께서 해주셨다고 하고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리는 것이 맞다. 그런데 어느 목사는 “목사만큼 교회가 큰다”라고 한다. 그것은 아니다. 주께서. 함께 하시는 것만큼 교회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모세는 신력이 없어서 자신을 낮춘 것은 아니다.

오직 사명이 중대하기에 자신의 힘만으로는 할 수 없다는 겸손한 마음이 있었기에 사양한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겠다는 뜻으로 지팡이를 이용하여 그와 함께하심을 체험하게 하신 것이다. 그와 같은 체험한 후에는 모세는 신기하게 생각했을 것으로 안다.

그러나 사명의 중압감(重壓感)에 눌리어 강제되거나 강요된 것에 대한 부담감을 느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총회 임원들이 되겠다는 사람들은 모세와 같은 총회에 대한 사명감(使命感)과 자기 능력을 생각하고 책임의 중압감(重壓感)을 느끼고 사양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 그 자체가 자격 미달이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손수 체험한 후에도 “보낼 만한 자를 보내라”라고 자신의 부족함을 피력(披瀝)한다. 그리하여 결국에는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게 된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怒)를 발하시고 가라사대 레 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않느냐? 그의 말 잘함을 내가 아노라”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말하는 것은 아론이. 하고 다시 하시는 말씀이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異蹟)을. 행하라”라고 하였다.

이는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넘어다보지 않는다. 사람은 언제나 자기 분수(自己 分數)를 알아야지 분부를 모르고 천방지축(天方地軸)으로 좋은 부서에만 들어가려고 돈을 쓰고 부정한 짓을 하는 것은 모세를 통해서 배워야 한다.

모세는 자기 분수를 알고 말하는 것은 형 아론에게 자신은 이적(異蹟)하는 일을 맡았다.
이는 오늘의 총회를 위한다는 임원들이 반드시 명심해야 할 일이다. 그리고 모세는 회개(悔改)하여 구별된 사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타났다.

그는 장인에게 인사를 하고 이집트로 떠나는 길에 “여호와께서 길의 숙소에서 모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고 하셨다.”라고 하였다. 그 이유는 말씀하시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아내인 십보라가 차돌을 취하여 아들의 양피를 베어 모세 앞에 던지며 하는 말이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여호와께서 모세를 놓았다.”라고 하였다. 이는 아들의 할례를 행하지 아니하였음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구별된 사람이 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다 총회서 어느 직책을 맡느냐가 중요하지 않고 그 직책을 맡기 전에 회개하여 구별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믿음으로 행치 않는 모든 것이. 죄니라”라고 히브리서 기자는 말하였기 때문이다.

마지막은 성도가 죄를 지으면 자신의 생명을 내놓고 성도의 죄를 사해달라고 간구할 줄 아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모세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금송아지 만들어 섬긴 것을. 잘못으로 인정했지만, 그래도 그들의 죄를 사해달라고 기도하면서 “만약에 저들의 죄를 사하지 아니하시면 자기의 이름을 책에서 지워달라”라고 하였다. 그래서 모세는 “세상에서 가장 온유한 사람이라”라고 하나님이 인정하셨다. 오늘의 목회자들이나 총회 임원들이나 먼저 그 자리를 탐내지 말고 모세와 같은 신앙적이고 인격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할 것이다.
2024-03-20 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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