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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7590	한 살 더 먹었으니 철이 들어야지. (신년)	쓴소리	-	2023-01-02	4992

7589	새해는 변(變)해야 산다.	쓴소리	-	2022-12-25	5363

7588	한옥(韓屋)을 망치는 흰개미	쓴소리	-	2022-12-02	6003

7587	자식(子息)이 무서운 시대(時代)	쓴소리	-	2022-11-18	6115

7586	누가 염치(廉恥)를 몰수(沒收)했는가?	쓴소리	-	2022-09-29	6269

7585	물을 아껴서 써야 할 이유	쓴소리	-	2022-09-03	6714

7584	양심(良心)의 명령(命令)을 지킨 사람들	쓴소리	-	2022-08-31	6166

7583	제사(祭祀)가 효도(孝道)인가? (추석(秋夕)을 맞으며)	쓴소리	-	2022-08-29	5504

7582	옛날 시집살이	쓴소리	-	2022-08-25	5591

7581	극(極)과 극(極)의 조화(調和)	쓴소리	-	2022-08-23	5512

7580	언어(言語)와 인격(人格)	쓴소리	-	2022-08-16	5526

7579	다수여론(多數與論)의 횡포(橫暴)	쓴소리	-	2022-08-12	5903

7578	촌로(村老)인 내가 대통령(大統領)이라면	쓴소리	-	2022-08-09	5638

7577	부서진 스마트폰으로 얻은 교훈(敎訓)	쓴소리	-	2022-08-02	5748

7576	동성결혼(同性結婚)의 문제점 합법화(合法化)하지 말라	쓴소리	-	2022-07-19	5577

7575	정치인과 공무원은 공익(公益)만 생각해야 한다.	쓴소리	-	2022-07-06	5797

7574	악인(惡人)이 정말 잘되는가?	쓴소리	-	2022-06-17	5987

7573	피아노조율 영창대리점 출신 염가로 섬깁니다~	김재옥	-	2022-06-15	6301

7572	공인의(公人) 말(言)	쓴소리	-	2022-06-03	5523

7571	좌불안석	쓴소리	-	2022-05-21	5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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