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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수여론(多數與論)의 횡포(橫暴)
 닉네임 : 쓴소리  2022-08-12 10:50:45   조회: 1380   
다수여론(多數與論)의 횡포(橫暴)

다수(多數)라는 말은 수효가, 많다는 뜻인데 민주주의의 특징은 다수(多數)의 의사(議事)에 따라 결정(決定)한다는 데 있다. 나라의 정치는 그 나라 국민 다수의 행복을 표준으로 하는 것인즉, 그 나라 국민의 총의(總意)로 하는 것이, 가장 적당한 방법일 것이다.



그리고 여론(與論)이란 말은 그 사회 전체의 이해에 관계되는 문제에 대해 갖는 공통적인 의견의 종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여론은 사회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된 과제로서 그 사회가 해결해야 할 정치적 또는 사회적 문제가 있을 때 발생 되고 또한, 형성되는 것이다.



그리고 사회구성원 간에 사상(思想)이나 입장(立場)의 대립이 없을 때도 집단생활에서 공통된 난제(難題)가 발생하면 해결을 모색하기 위한 최초의 노력은 토론을 통해서 정리가, 되는데 토론이 성장하여 여론으로 형성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사회구성원이 자유롭게 또한 자주적인 처지에서 발언할 수 있어야 하며, 그들의 발언이 권력이나 기타의 사회적 압력에 의해 부당하게 왜곡되거나 금압(禁壓)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전제조건(前提條件)이 되어야 한다.



다수 여론의 횡포(橫暴)가 개입하면 이는 다수의 여론은 근본적인 뜻을 훼손하여 다수의 여론이 제 기능(機能)을 발휘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여론이 지배자의 의사에 대하여 수동적(受動的)이나 묵종적(默從的)으로 되어, 있다면 이는 아무리 다수의 여론이라도 이는 정상적인 여론이 아니라 횡포(橫暴)라는 것이다.



그리고 지배자(支配者)의 의사(意思)에 따라 맹종(盲從)하여 다수가 진리여부(眞理與否)와는 관계없이 지배자의 뜻에 맹종하면 이는 다수의 여론이 횡포가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창조주께서는 원칙 없는 “다수는 기뻐하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민주주의(民主主義) 원칙은 다수(多數)지만 기독교(基督敎)의 원칙은 지리(眞理)라”라는 것이다.



진리와 원칙을 떠난 다수의 여론은 횡포가 되는 것이다. 공산주의(共産主義)자들의 선거는 100% 찬성이다. 즉 다수의, 찬성이다. 이는 지도자 권력의 난폭한 보복이 두려워 자신들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없어서 묵종적(默從的)인 죽지 못하여 다수의 횡포에 굴복하여 자의가 아닌 타의(他意)에 압력(壓力)에 굴복(屈伏)한 것이다.



성경에 보면 예수가 십자가에서 처형당한 3일 만에 다시, 부활하여 세상에 나타났을 때 대제사장들에게 이 놀라운 사실을 알리니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함께 모여서 의논하고 말하기를 “군병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예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예수의 시체를 도적질, 해갔다.”라고 말하라는 것이다.



군인들은 돈을 받고 그들이 시키는 대로 소문을 내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유대인들에게 거짓 여론이 널리 퍼진 역사가 있었다. 돈을 받고 거짓말을 한 다수의 여론이 진리이겠는가? 이는 다수여론의 횡포이다.



그러나 다수의 횡포는 효과가 없었다. 우선은 그것이 그런가 하여 많은,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고 있었지만, 진실은 밝혀졌다. 아니 여론으로 예수의 부활을 왜곡할 수가 없었다. 거짓은 언제인가는 들통이 나게 되어있고 진리는 언제인가 승리하기로 되어있다.



우선은 다수의 여론이 승리하는 것 같이 보인다. 예수를 죽일, 때에도 무지목매(無知木魅)한 백성들은 가짜뉴스에 속아 죄 없는 예수를 죽이라고 거리로 몰려나와서 오늘로 말하면 촛불집회를 주도하여 어른으로부터 어린아이에 이르기까지 거리로 몰려나와 예수는 죄인이니 그를 죽이라고 이우성을 쳤다.



그리하여 빌라도 총독은 민란(民亂)이 일어날까? 두려워하여 아무 죄도 없는 예수를 죽이라고 예수를 내어 주었다. 이것이 다수, 여론의 횡포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와 같은 다수 여론의 횡포는 3일 만에 가짜임이 들통나고 말았다.



여론의 다수가 죄 없는 자를 죄인으로 몰아 사형까지 받게 했지만, 그들은 후에 가슴을 치며 통곡하고 회개하였다. 이는 악의적인 선동(煽動)자들의 농간에 놀아났다는 것은, 그들의 무지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짜를 진짜처럼 선동(煽動)하는 자들의 여론에 의하여 속은 것이 분하여 선동자들을 저주한 것이다.



공산주의 창시자는 말하기를 “거짓말을 백번만 하면 그 거짓말이 진실이 될 수 있다.”라고 하면서 선동정치에 세계적인 명수가 되었다. 오늘의 이사회에도 선동정치에 능한 자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광우병 사태나 미선이 사태나 세월호 사태를, 최대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하지 아니하였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가? 속언에 “사기를 치는 자도 죄인이지만, 사기를 당하는 자도 죄인이”라는 것이다. 다수의 여론이라 해서 그것이 진리가 아니라 도리어 함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함정을 파는 자도 문제지만, 함정에 빠지는 자도 문제가 있다는 말이다. 속언에 그리하여 “정치인이 되려면 거짓말부터 배워야 한다.”라는 말은 정치인을 불신(不信)케 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국민 중에 정치인의 말을 100%로 믿는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큰 오산(誤算) 이다.



오죽하면 자식이 아버지를 보고 “믿을 놈 하나도 없네”라는 말이 나올 수 있을까? 심지어 교회 안에서도 성도가 목사를 믿지 못하고 “목사를 보고 사기꾼이라”라고 할까? 세상은 불신 세계가 되었다는 것은 어디를 가나 실감할 수 있다.



이 사회가 이렇게 서로가 불신하고 어떻게 신용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어느 도로를 달리다 보면 사과를 파는데 무인(無人) 판매를 한다고 써 붙여놓고 있다. 그런데 “무인 판매”라는 팻말은 붙여놓았는데 건너편 자택 이 층에서 고성능 카메라로 지켜보고 있다는 소문은 더욱더 불신만 가중케 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후문이다.



지금은 그리로 지나가도 무인 판매라는 간판을 볼 수 없다. 정말 언제나 한국이 신용사회가 되어 어디서나 지켜보는 카메라 없이 무인 판매가 될까?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 적지 않다.



상점과 식당 곳곳에 녹음 녹취 유혹의 늪이 평범한 일이 된 불신사회(不信社會)에서 사람과의 접촉이 불편하다. 사회 밑바닥부터, 녹음과 녹취가 일상화되어 상대에 대한 약점(弱點)을 가지려는 심리 폭등이 사람과 사람의 보편타당성을 넘어 심리적 거리 두기로 큰 비용(費用)을, 치루는 현실이다.



상대와 전화 통화를 해도 믿고 통화를, 하지 못하고 녹음(錄音)하는 불신으로 가득 찬 사회생활이 상대에 대한 인정보다는 적대감을 넘은 저주 심리가 깔렸기에, 호기심 차원을 넘어 도덕적 문제까지 야기시킨다.



그리하여 공적인 영역을 넘어 사적 영역까지 비밀 엄수를 해야 하는, 사생활 노출의 위험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서 사람을 만나기도, 통화하기도, 문자를 주고받기도 어렵다.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불신 바이러스에 몸살을 겪으면서 기피 사회(忌避社會)로 비대면 현상 후폭풍을 가지게 하고 한다. 차단이 많아진 사회. 사람과 사람의 소통이 부담스러워 사람을 기피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일까에 대해 심적 불편함을 감출 수 없다.



댓글을 조작하는 두르킹 사건은 유명하여 지금도 어느 정치인은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댓글도 여론이나 다르지 않다. 댓글이 많을수록 어느, 한편에게는 유리하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다수의 여론이 형성되면 비정상적인 횡포가 발생하게 되는 것은, 너무나도 자연(自然)스러운 일이다.



사회악을 조장하는 사람들도 다수의 여론을 이용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런 것들이 국가와 사회를 병들게 하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와 같은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다수의 여론을 신뢰한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가짜뉴스가 되었건 진짜 뉴스가 되었건 다수의 여론에 동요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회를 병들게 하고 국가를 망치는 지름길이 되는 것이다.



정치인이라면 여야를 떠나서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존재하는 인물들이 아닌가? 여당이 되었든 양당이 되었든 간에 정치하는 과정에서 실수하면 실수를 바로잡게 만들고 상대에게 조용히 시정을 요구하면 될 일을 여론화하여



그 하나의 실수를 정적에게 치명타를 입힐 계획을 세우고 여론화하여 치명타를 입히겠다는 굶주린 사자가 먹이, 감이 나타나기를 바라듯이 상대 정치인의 잘못이 있기를 바라고 만약에 나타나면 이리떼와 같이 물어뜯어서라도 만신창이 되어 나가, 떨어지는 것을 보아야 자신이 승리한 것으로 착각하고



여론화하여 다수의 비판이 가해지도록 선동할 계획 하는 비신사적인 인격자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정치를, 한다면 누구보다도 국가와 국민이 손해를 본다는 점에서 이런 일은 사전에 차단하는 과학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여론조사의 결과도 불신임받는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2022-08-12 10: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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