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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감리교 목회자대회 결의! 감리교회 정신을 되찾아야 한다!기도회 이틀째, 감신 82학번 동기회 주최 감리교회 개혁을 위한 대토론회와 2차, 3차 토론 결과
송양현  |  song-10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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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4월 28일 (화) 16:47:45
최종편집 : 2009년 04월 29일 (수) 15:28:16 [조회수 : 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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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오후 7시 2차 토론, 9시  3차 토론 결과 결의 내용

감리교 전국 목회자 대회를 열기로 결의

매주 월요일 마다 한 달동안 릴레이 기도회 전개(학번과 각 연회별로 참여하는) 

전국 목회자대회 준비위원회 구성, 가동키로  

[관련 뉴스미션 기사 새창열어 보러가기] “3개 신학대학 전 학번이 나서면 5, 6천명도 가능할 것”

감리교개혁을 위한 100인 기도회측은 오늘(28일) 오후 2시 감리회본부 16층 회의실에서 감리교회 개혁을 위한 대토론회를 3차에 걸쳐 5시간여 동안 열었다. 이 토론은 올바른감리교회를 위한 모임, 감리교를 사랑하는 모임, 감리교희망연대, 감신 82학번 동기회 등 다수의 단체와 목회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정한 감리교회를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기도회 개혁강좌2, 전용제 목사 발제 스케치(3분)  

다음은 이날 토론회의 내용을 발언자 순으로 정리한 것이다.

   
▲ 감리교개혁을 위한 대토론회 ⓒ 당당뉴스 송양현

82학번 백용현 목사
이번 기도회중 오늘의 토론회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목회현장에서 이렇게 시간을 내는 것이 아주 힘들다. 단순히 동원되는 운동의 형태가 아니라 아무도 주인이 없는 감리교 운동에서 기왕이면 한사람 한사람이 운동의 주최가 되기를 원한다.
이번 기도회의 가장 큰 의미는 어떤 것을 만들어내기보다는 국면을 바꾸자는 것이 가장 큰 의미이다. 두 양측의 교권다툼으로 비춰져왔던 모습, 즉, 내가 한 측에 서는 것으로 되는 구조적 모순과 교권을 넘어 교회개혁운동으로 가는 모습이어야 한다. 이제는 교단개혁을 향한 싸움이 되기를 바란다.
6개월간 소모적이고 부끄러운 사태를 바라보면서 제각기 방안을 제시하고들 있다.
첫 번째로 타협론이 대두되고 있다. 어제 동기모임에도 양측의 대표를 앉혀서 타협을 보게 하라. 그리고 제법 구체화한 사람들도 있다. 다수라는 힘은 김국도 목사에게 있지만 법적인 하자가 있다. 고수철 목사는 법적으로는 맞지만 다수가 아니다. 두사람이 타협해서 이 국면을 해소하자는 주장이다.
두 번째로 최근에 가장많이 얘기되고 있는 것이 양비론이다. 5월 13일날 1차적으로 법원의 판결이 예정돼있지만 양측 모두 법원에서 거부당하거나 제3의 재단 관리자를 임명하면 감리교회는 새로운 길을 가야되지 않는가? 양측다 아웃될 때의 대안을 준비하는 그룹들이 있다.
세 번째로는 결별론이다. 이미 양쪽에서 갈라서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무한정 갈라서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기간 갈라져있다가 봉합하자고 주장하는 그룹도 있다.

그러나 양비론이나 타협론이다 결별론이나 모두의 문제는 교단의 사태는 봉합할 수는 있지만 근원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교단의 제2의 제3의 사태가 오지 않으라는 법이 없다. 그리고 권력의 분할은 될수 있지만 교단의 변화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어떤식으로든 누군가가 교단의 수장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최소한 6개월의 아픔이 해결 될 수 있는 담보가 되어야 한다.

<당사자간의 타협이 아니라 제3의 세력들이 교단개혁을 담보로하는 타협이 되야한다.>
이런 의미에서 교단개혁을 위한 감리교 목회자대회를 갖고자 하는 것이다. 각 지방별로 목회자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교단개혁을 추진하고자 한다. 그래서 감리교개혁을 위한 감리교목회자대회를 추진하기 위한 서명을 받고 있다. 그리고 빠른 시일 안에 이런것에 합의를 하는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한다.

   
▲ 감리교개혁을 위한 대토론회 ⓒ 당당뉴스 송양현

조언정 목사(올감모 총무)
한사람은 자격이 없고, 한사람은 능력이 없다. 이 둘을 동일한 잣대로 비교할 수는 없다. 올감모는 법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다루고자 한다. 힘있는 사람들 맛대로 법을 만들어 놓고 정작 자신들은 법을 지키지 않고, 힘없는 사람들에게만 법을 지키게 강요하는 것은 잘못됐다. 그래서 만들어진 법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어느 한쪽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법적인 부분에서 법을 인정하는 것이지 어느 개인이 좋거나 그사람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법을 서로 아전인수겪으로 해석을 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사회법으로 간 것이지 감리교회를 사회법으로 판단을 맡겨 감리교회를 사회법 위에 맡겨놓은 것은 아니다.
지금 감리교사태가 과연 감독회장문제 때문인가? 그것이 아니다. 감리교회가 어찌되든 개교회만 살리면 되고 관심없이 방치를 하다보니 교권을 갖고 있던 사람들이 이모양 이꼴을 만들어 놨다. 이제는 지금이라도 감리교회를 한사람 한사람의 목회자와 구성원들이 감리교회를 바로세워야겠다는 의미에서 지속하고 있다.

감리교회 가장 큰 문제는 맘몬주의와 개교회주의이다. 감독제가 있음에도 개교회 청빙제도를 허용하다보니 개교회주의로 나가는 첫걸음이 됐다. 그리고나서 한국의 감리교회는 공교회성을 잃어버렸다. 수많은 부흥회와 영성은 개인주의적 영성이었을 뿐이다.
누가 감독회장이냐, 제도를 어떻게 고치느냐는 차후의 문제이고, 그동안 교회성장이라는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혀 잃어버렸던 공교회 영성과 참다운 영성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큰 핵심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면 82학번이 제기한대로 모이면 무엇을 할 것인가? 감리교 목회자 천명 대회를 통해 감리교 영성을 찾으려 한다면 깊은 의미가 있을 것이고, 한걸음 더 나아가 부담금 문제와 최저생계비 지원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우리가 공교회라는 하나의 표현이라면 바로 부담금제도이다. 그리고 이 부담금으로 목회자의 최저생계비는 보장을 해줘야 한다. 이 두가지는 단순히 물질의 문제가 아니다.

첫째로 본부의 개혁은 단순히 제도의 개혁이 아니다. 대형교회들은 본부 없어도 살아간다. 정말 본부가 필요한 곳은 작은 교회, 미자립교회, 농어촌 교회들이다. 이들이 자립하고 감리교회 임을 자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본부의 역할이다.
둘째로, 공교회 영성을 회복하자고 외치며 제도적으로 수정해나가는 것이 참다운 개혁의 과제이다.

   
▲ 100 기도회 이틀째 저녁 5시에 열린 교회 개혁 강좌2, 전용재 목사가 발제하였다. 발제가 끝난 후 민진한 토론정리를 위하여 7시부터 다시 개혁 대토론회 2부가 열렸다. ⓒ 당당뉴스 이필완

박경양 목사
감리교회의 법을 만들어 놓고 제대로 집행했느냐 안했느냐라는 것을 사회법에서 판단해주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교회법대로 사회법대로 간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김광후 목사(감리교 희망연대)
임마누엘교회 총회에서 어느 목사가 정의를 얘기하면 일치가 깨지고 일치를 얘기하면 정의를 잃어버리고, 두가지를 다 살리는 것이 하나님이 세운 탁월한 지도자인데 김국도 목사가 이런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것은 두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김국도 목사를 탁월한 사람으로 보는 것인지, 아니면 반대로 비아냥 거리는 것인지 모르겠다.

정의와 개혁을 확보해야되고 일치를 이뤄야된다. 그리고 이 두가지를 확보하는데는 탁월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뭔가 해결을 하며 탈출구를 만드는 사람이 나타나길 소원한다. 그러나 이것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여기 모인 우리가 탁월한 리더십의 주인공이 되야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상황을 개혁도 하면서 발전할 네가지.
첫째, 개혁의 대안을 정확하게 제시해야 한다.
둘째, 개혁의 대안을 대시하는 사람들이 개혁적이어야 한다. 정작 제시하는 사람이 현실안주하면서는 힘이 안난다.
셋째, 개혁그룹은 현실적인 정치력이 있어야 한다.
넷째, 대중성이 필요하다.
이 네가지가 갖춰질 때 지금의 감리교회를 풀수 있는 리더십이 만들어질 것이다. 여기 모인 우리는 사람을 끌어모을 수 있는 대중성이 너무도 약하다고 본다. 여기저기서 탄식의 소리와 개혁의 마음은 있지만 정작 나서서 모아지질 않는다. 어쩔수 없이 정치도 해야된다. 그러나 우리가 하는 얘기로 사람을 얼마나 끌어모을까?라는 의구심이 든다. 감사모(최이우 목사)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힌다면 대안제시는 개혁적이지만 정작 따로 간다고 본다. 그들의 삶과 목회가 좀더 개혁적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 전용재 목사는 이후의 감리교회를 위해 감독제도를 포기하고 연회장 제도로 가야함을 역설하였다. ⓒ 당당뉴스 이필완

박경양 목사
이러한 슈퍼스타가 있었다면 감리교회가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을 것이고, 그런 사람은 없다. 우리가 모여서 함께 슈퍼스타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장병선 목사
교권다툼에서 개혁국면으로 넘어가야된다. 그럴듯 하지만 모순이 있다. 교권다툼은 예수님이 오실때까지 계속 가야되는 것이고 개혁은 교권이 서야 이뤄지는 것이다. 우리의 문제는 개혁의 대상이 교권을 가지려는 것이 문제 아닌가? 개혁을 위해 교권을 바르게 세우기 위한 몸부림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신기식 목사
개혁국면은 찬성한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하신다고 믿는다. 개혁국면의 구체적인 시점은 법원의 판결 이후에 준비되어 출발을 한다고 본다. 짧게는 6월 길게는 10월 이후에 가능하다고 본다. 우선 실증적인 사고를 갖고 접근해야 된다.

방현섭 목사
감독회장 문제가 해결이 안된 상태에서의 개혁국면인가?

진광수 목사
선택의 과제처럼 돼서는 곤란하다. 병렬적으로 되어 있는 문제들이기에 동시적으로 감당해야되는 문제라고 본다. 그래서 우리의 역량을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가 문제이다.

백용현 목사
감사모는 제도개선이다. 개혁은 아니다. 교권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감리교회를 개혁하는데 초점을 맞춰서 해결하자는 것이다.

박종우 목사
교권이 고수철 목사다라는 것이 아니라 선거의 결과를 따라야 질서가 서는 것이다. 잘못된 것을 수정하고 고쳐야할 것을 고치라고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박경양 목사
그러면 무엇을 개혁해야 되는가?

신기식 목사
감독제도는 강화되야 한다. 그러나 막강한 책임이 수반되어야 한다. 합리적 견제장치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의회제도도 재검토해봐야 한다. 본부의 관료화도 문제다. 법은 있지만 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고, 모든 위원회가 정치적으로 타협을 한다.

이광열 목사
안방에 불이 나면 불부터 꺼야 다른 방 수리를 하는 것인데 정작 감독회장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다른 것부터 개선 혹은 개혁을 한다는 것은 모순이다. 일단 감독회장 문제를 어떻게 수습하고 감리교회 개혁을 얘기했으면 좋겠다.

문병하 목사
5대 의회제도는 너무 많다. 구역회와 당회가 나눠질 필요가 없다. 행정구역이 나눠지면 72개 광역시로 나눠지려하는 것이 정부의 계획이다. 지방회는 실행하고 본부의 기능은 핸들링만해서 감리사의 기능을 강화해줘야 한다.
감리교 목회자들은 지역사회 모임에 안나온다. 교회 정치하느라 바쁘기 때문이다. 교회 정치를 줄여야 한다.

이병일 목사
은퇴 이임 시 돈거래가 너무 많다. 당연히 관례상 돈을 받고 떠나야 한다는 것이 문제다. 교단적으로 노후문제를 준비해줘야 한다.

   
▲ 100인 기도회 참석차 부산에서 올라온 방영식 목사와 박철 목사는 짬을 내 고수철 감독회장을 면담하였다. 이자리에는 황광민 목사도 함께 하였다. ⓒ 당당뉴스 이필완

방영식 목사

출입구가 어딘지를 따질 때가 아니라 타락한 교권은 타락한 개혁과제와 연결되어있다고 본다. 감리교회에 남아있어야 될 이유를 찾을 이유가 없다. 김국도 목사가 된다면 탈퇴할 마음이다. 그것은 어떤 이유를 떠나서 감리교회 정신을 버린 것이기 때문이다. 변선환, 홍정수를 종교재판하면서부터 대형교회가 표를 사서 꿩잡는게 매라는 식으로 되었기 때문이다.
개혁에 가장 중요한 문제는 감리교 정신을 되찾는 것이다. 김국도 목사가 삼남연회에서 정견발표 할때 감리교회 자유주의 신학이나 종교간의 대화를 정리하기 위해 나왔다고 정견발표했다. 또한, 감리교회 본부에 있는 좌파를 척결하기 위해 출마했으며, 삼남연회는 많은 평신도들이 이를 지지하고 있다.
감리교회는 보수주의신학이 아니라 시대정신과 역사의식을 갖고 있는 에큐메니칼 신학이다. 결국 NCC를 그만두고 한기총으로 가자는 것은 감리교회를 엉뚱한 곳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다. 개혁을 위해서는 깡패를 동원해도 무방한 이러한 사태는 감리교회가 아니다.
결국 감리교회 정신과 얼을 되찾아야 한다.

윤여군 목사
감리교 개혁은 쉽다. 김국도 목사를 몰아내면 된다. 제도가 문제가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감리교 정신이 잘못되어 있다. 이러한 문제들을 치료하는 해법은 구체적이어야 한다. 감리교를 망치는 것은 김국도 목사를 추종하는 사람들이고 그들이 우리를 모이게 했다.
교회개혁의 중심은 김국도 목사이다. 김국도 목사를 해결하느냐 아니냐에 있다. 교회를 사유화하려는 것 때문이다. 3형제 모두 세습했다. 사유화하려는 사람들이다.
자기들 교회만 가지려다 이제는 교단까지 가지려는 것 아닌가? 교회를 사유화 하려는 사람들이 학연보다 더 크다.

차흥도
개혁의 가장 기본은 법 지키기이다. 우리는 김국도 목사보다 더한 김홍도 목사가 감독회장이 되는 것을 반대하지 않았다. 훨씬 더한 사람이었지만 적법한 과정을 거쳐서 들어왔기에 반대하지 않았다. 김국도 목사를 반대하는 것은 여러 가지 문제도 있지만 법적인 문제 때문이다.
김국도 목사 개인이 아니라 김국도 목사를 상징하는 그룹이 있기 때문에 이들을 정리한다면 감리교 개혁이 가능하다고 본다.

주성호 목사
인도네시아 선교사이다. 한국감리교회가 바로서야 한국감리교회 이름으로 나가 있는 많은 선교사들이 선교를 할 수 있다. 세계 감리교회에서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선교사들이 나가있는 지역에서는 더더욱 지켜보고 있으며 빨리 정리가 되야한다.

박경양 목사
이 현안을 풀기 위해 82학번을 중심으로 전국 목회자대회를 하자는 것에 대해 의견을 나누자. 그런데 이 문제는 감신 82학번들이 제안한 문제다. 그것을 염두에 두고 논의 해야한다.

박순응 목사
목회자뿐만 아니라 평신도들도 주최적으로 함께 해야한다. 같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하는 개혁대회를 제안한다.

신기식 목사
야무진 계획이다. 그러나 자칫 대중집회라는 모순에 빠질 수 있다. 82학번이라면 세부적이고 곧 다가올 계획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지방회 정서상 82학번 중심으로 천명 단위로 모이기는 힘들다.

곽일석 목사
모인다면 어깨동무를 해야한다. 여기 서있는 사람들만으로는 개혁운동을 할 수 없다. 목적이 분명하다면 그 방법은 어깨동무를 해야한다. 다양한 그룹들과 함께 의논해서 마음을 모아나간다면 대중적인 집회가 될 수 있고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본다.

진광수 목사
82학번들이 그냥 제시한 것은 아닐테고 이 목회자대회를 잘 살려보면 좋겠다. 그러나 의제를 단순화 해야한다. 물론 감리교 제도개선 할 부분이 많지만 정말 갈급한 부분에 대해서는 의제를 분명하게 해야된다.
그리고 목회자대회가 끝이 아니다.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 목회자대회가 완결편은 아니다. 이것이 시작이다. 이것이 안되면 또다른 방법을 동원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광열 목사
천명이 모여서 무엇을 할 것인가? 그 대회까지 작은 실천들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중부연회 김승현 목사 총실위원 사퇴가 통과됐다. 우리가 해야할 것은 김국도 목사 주변을 고립시켜야 한다. 각 연회마다 김승현 목사를 떼어낸 것처럼 작은 개혁이 실천되야 한다. 이러한 구체적 로드맵이 필요하다. 전화해서 불러내봐야 서로 힘들다. 자기 헌신적인 모습들이 보일때 자발적인 목회자대회가 이뤄질 것이다.
김국도 목사를 통과시키면 모든 감리교회를 불법으로 만든다. 그리고 고수철 목사를 감독회장으로 인정할 지 안 할지도 언제 모여서 얘기하자.

문병하 목사
1차적으로는 감신 82학번 중심으로 주체세력들을 만들어야 하고 총동문회를 소집해서 단위를 좀더 넓혀가는 것이 필요하다. 구체적인 로드맵을 잡고 가자.

박경양 목사
여기서 정리를 해야될 것 같다.
감신대 82학번에서 감리교 문제를 해결하고 개혁을 위해 전국목회자대회가 필요하다고 제안됐다. 오늘 발언하신 분들이 목회자대회의 필요성은 공감을 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로드맵 구성이 안됐다. 5-6천명 모여서 실제적인 개혁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좀더 큰 그림을 그렸으면 좋겠다.
감리교 개혁을 희망하는 각 단위들과 3개신학대학들과 함께 목회자대회를 제안하자고 모아진 것 같다.

이헌 목사
모일 때마다 아쉬운 것은 매번 뭘 할 것인가를 얘기하다 끝나고 실제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는 해결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래서 월 회비를 제출해서 실무자를 둬야 시작이 될수 있다고 본다.

차흥도 목사
10만원씩 한다면 천명이 1억을 모을 수 있다. 그러면 6월 1일 대회를 준비할 수 있다고 본다. 실질적으로 동원할 수 있는 그룹들이 준비위원에 들어왔으면 좋겠다.

박경양 목사
창천교회에서 감리교개혁세력들이 모여 이후 대안을 만들자는 제안이 있었다. 여기에 3개신학대학에 가능한 학번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하자.

* 이후 미진한 토론을 위하여 오후 7시 2차 토론, 9시  3차 토론을 한 결과 다음과 같이 결의하였다.

감리교 전국 목회자 대회를 열기로 결의

매주 월요일 마다 한 달동안 릴레이 기도회 전개(학번과 각 연회별로 참여하는) 

전국 목회자대회 준비위원회 구성, 가동키로  

* 아래 사진들은 심자득 목사가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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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내 (211.105.20.253)
2009-04-29 15:38:55
회의,연구 아니면 기도
기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내 뜻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을 바라면서 ...
모임이라면 당연히 내 뜻이 담겨져 있을 것이다. 아무리 조심한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다.
주님의 기도가 그립다
내 뜻을 포기하기 위해 몸부림 치셨던 주님!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이렇게 내 뜻을 포기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이제 우린 이런 주님의 기도가 있어야한다
그리고 조용히 아버지의 뜻을 수용할 줄 알아야 한다.
아무도 옳바르지 않다. 아무도 정의롭지 않다.
주님이 주무시고 있는 배! 폭풍우를 만났는데 주님은 깨우려고 들지 않고
제자들이 어떻게 해보겠다고 하니!! 그것 또한 문제가 아닌가?
정의를 외치는 사람들이 정의로운가? 올바른가?
무엇이 진리이고 옳바름인가?
진리가 있다면 그것은 예수그리스도이시다.
리플달기
4 12
장병선 (124.80.45.224)
2009-04-29 09:13:18
속히 기사 교정을,
송양현기자, 수고 많습니다
연일 수고하느라 많이 지쳤군요. 감리회가 어려운 때, 큰 몫하고 있는 당당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친 상태에서 기사화해서 그런지, 표현, 문맥, 어색한 부분 많으니 속히 다듬어 주세요
리플달기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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