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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현칼럼] 고수철 측, 김국도 측, 임영훈 측 감리교 3파전 시작되나![송양현칼럼] 감리교회 미래에 대한 최악의 시나리오 들 중에 일부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송양현  |  song-10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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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2월 25일 (수) 13:40:11
최종편집 : 2009년 04월 08일 (수) 00:58:12 [조회수 : 6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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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양현 칼럼 ".....감리교 3파전 시작되나!"에 앞서

감리교회의 교리와장정을 개정하지 않는한 오래전부터 100만원 벌금형은 김국도 목사 측에 족쇄였다. 그들은 자격요건을 개정하지도 못했고 유권해석을 받아내는 일이나 선관위에서  당당하게 후보 심사를 받아내는 일에 실패했다. 결과는 뻔했다. 후보 자격없는 이가 등록을 했고 선거는 엉망이 되었으며 총회조차 치루지 못했다. 감리교회가 똥통에 빠진 것이다.

사태는 아수라장이 되었으나 감독회장 당선자인 고수철 목사 측은 교회법이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일단 감독회장의 직무를 시작하였고 사회법으로 호소해, 교회법적으로나 사회법으로나 감독회장임을 확인해 가고 있다. 그래서 김국도 목사는 감독회장 주장은 원인무효로 물건너갔으나 재선거 또는 선거무효를 주장하는 이들에 힘입고 기대어 아무런 효력 없이 감독회장실을 물리적으로 차지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감리교회를 바닥부터 개혁해야한다며 선거무효를 주장하는 이들의 사회법 재판은 계속될터이지만 가능성도 없어 보이고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켰을 뿐 오히려 허공에 울리는 꽹과리가 될 공산이 커보인다. 이미 당당뉴스는 현직 연회감독들의 처신에 따라 감리교사태의 수습을 이루게 될지 아니면 더 큰 나락으로 빠져들지 지독하게 염려한 적이 있으며 지혜로운 판단을 요구한 적이 있다.

그런데 현장취재는 미처 하지 못했으나 들려오는 소식에 의하면 대전에서 현직 감독들이 모여 임시총회를 구성할 것을 결의하고 추동 중이라고 한다.  송양현 기자의 칼럼대로 과연 3파전이 시작되는 것일까? 결국 감리교 사태는 최선은 아닐망정 차선의 선택을 통한 수습은 커녕 연회, 지방회 아니 개 교회까지 모두 똥통에 빠지고 말 것인가! 언제까지나 지엽적인 일들로 치고 받으면서 이런 사태를 바라보아야만 하나!

법은 법일뿐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사회법이든 교회법이든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목적이 아니라 수단일뿐이다.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달리 해석되기도 하고 판관의 성향에 따라 구부러지기도 하는 상대적인 것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라 자처하는 교회와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법조문에 목매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하나님의 뜻에 비추어 무엇이 더 옳고 무엇이 더 그른가를 분별하는 것이다.

당당뉴스는 감리교사태가 벌어지기 전부터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관련기사를 실어왔다.  편파적이라 들을 만큼 일방의 소리들로 채워친 것은 누구에게나 열려진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부분이다. 당당뉴스가 감리교 신문이기 때문이 아니라 감리교 사태가 한국교회의 축소판이며 한국교회 미래의 입지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잣대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물론 운영자나 필자나 후원자나 독자나 당당뉴스 구성원들의 다수가 감리교인인 탓도 클 것임을 부인할 수 없다.  

앞으로도 감리교 사태에 관한 당당뉴스의 지독한 관심은 계속된다...(당당뉴스 운영자 이필완)

“그런 다음에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딸은 예언을 하고, 노인들은 꿈을 꾸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새번역 성경 요엘 2장 28절)


연회감독 당선자들도, 국가법도 교회법도 없는 초법한 자들이 되는가!!

   
연회감독당선자들이 지난 20일 유성에서 미주연회를 제외한 10명이 모였다. 이들은 당초 비밀리에 모인다는 규칙을 깨고 현장에는 기독교타임즈 기자가 참석했다. 물론 일부 감독당선자들의 반대로 회의에 참석하지는 못했으나 연회 감독당선자들 가운데 누군가 비밀을 누설하여 작은 내부 균열이 발생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들의 모임에서는 국가법도 교회법도 초월한 초법한 합의안을 만들어 냈다. 감리교회의 정상화를 위한다는 미명아래 각 연회별로 7명씩 뽑아 임시총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토록 하며, 각 연회별 50명씩 선출해 500명을 총회대표로하는 임시총회를 열겠다고 합의했다.

그러나 현재 감리회의 28회 총회회기는 이미 지난 안산1대학 총회로 시작이 됐다. 단지 당일 정상적인 총회가 진행되지 않자 신경하 전 감독이 총회의 무기한 연기를 했을 뿐 그날을 기점으로 제28차 총회회기가 시작됨으로써 총회대표들과 각재단이사들이 교체됐음이 분명하다. 만약 총회회기가 시작되지 않았다면 지금의 감독회장과 연회감독들은 前 감독회장과 감독들이 여전히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든지, 총회 산하 모든 의회 지도자들의 부재 현상이 지속되어야 마땅할 것이다.

중립을 선언하겠다고 하던 연회감독 당선자들이 갑자기 자신들만의 임시총회를 구성하고자 나선 것이다. 지난 칼럼에서 최악의 시나리오를 제시한바 있다. 그중 1번 시나리오인 감독들이 감독회장을 지지하지 않고 각각 연회중심으로 분열된다는 내용이 시작된 것이다.


교회는 부담금을 완납했는데.... 본부에는 도착하지 않는다??

최악의 시나리오 시작은 1번뿐만이 아니다. 2번과 3번이 시작됐다. 바로 본부 부담금을 연회가 거둬들인 채 본부로 보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서울남연회는 연회중 가장 먼저 각종 부담금 납부를 끝냈다. 또한 임마누엘교회 역시 12월 31일자로 각종 부담금을 완납했다.
각 연회에서 각종 부담금을 거둬들인 채 그것을 교회법대로 본부로 보내지 않는다면 이것은 배임으로 간주될 것이 뻔하며, 또 한차례 교인들의 헌금으로 고소 고발이 진행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최악의 시나리오 5번인 원로목사에 대한 은급비 지급이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벌써 최악의 시나리오 1번과 2번, 3번과 5번이 진행되고 있다. 모두들 감투싸움에 눈이 멀어 재보다 잿밥에 눈이 멀어 자신들의 이권만 쫓아가기 바쁠 때 감리교는 서서히 파행으로 치닫으며 불법을 넘어 연회감독당선자들의 초법까지 이어징 형국이다.

지난 20일 연회감독 당선자들의 모임에 이어 지난 23일과 24일 동안 제주에서는 각 연회 총무들이 회의를 했다. 무슨 회의를 했는지 독자들의 상상에 맡기고자 한다. 다만 부담금을 여전히 연회에서 거둬만 들인 채 자신들이 유용하고 있는지 착실하게 비축을 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연회 감독?? 감독 당선자?? 어떤 표현이 맞는 표현인가??

이제 곧 각 연회의 연회가 시작된다. 4월 한달 동안 모든 연회가 또 한번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연회 감독 당선자들이 연회감독 행세를 한다면 큰일이기 때문이다. 감독회장과 함께 총회 취임을 했어야 하지만 총회가 무기한 연기됐다. 즉, 완전한 감독의 신분이 아니다. 임기에 따라 당연직으로 업무를 수행해야 하지만 한마디로 조건부 연회감독인 셈이다. 이러한 신분 논란이 이번 연회에서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것 역시 최악의 시나리오 4번에 해당된다. 물론 서울연회와 미주연회의 경우 범죄경력조회확인서를 제출함으로서 여타의 연회보다는 논란이 적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각 연회에서는 자신들의 연회가 고수철 측인지 김국도 측인지 연회감독들이 모여 임영훈 직무대행 측으로 따라가는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일것이다. 이렇게 되면 연회마다 3파전의 양상으로 진행될 것이며 자칫 30개의 연회가 탄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뿐만 아니라 이것은 연회가 끝난 후 각 지방마다 새로운 감리사를 기점으로 또 한번의 홍역을 치룰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감리교회는 더 이상의 하나된 감리교회가 될 수 없을 것이다.


김국도 목사 측 비상총회 열겠다!! 그러면 총회만 3개??

연회 감독당선자들이 이처럼 임시총회 구상에 몰두해 있는 동안, 고수철 감독회장측에서는 여전히 국가법과 교회법적 우위를 앞세워 감독회장으로써의 모든 결제와 대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김국도 목사 역시 감독회장실에 매일같이 출근하며 자신이 감독회장임을 드러내고자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국도 목사측이 3월 중순경에 비상총회를 임마누엘교회에서 열겠다는 소문이 일파만파 전해지고 있다.

앞서 열거한 내용들이 현실화 된다면 벌써 총회만 3개다. 연회 감독당선자들, 김국도 목사 측, 고수철 감독회장 측으로 나눠질 것으로 보인다. 기자들이 안산1대학 총회장에서 점쳤던 오전반 오후반과는 또 다른 국면이 드러났다. 감독당선자들 중 누군가 직무대행의 자리가 그렇게도 탐이 났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으나 모두가 불법에 불법을 자행하는 초법적 감리교 목회자들과 감독으로 역사에 길게 남을 것이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말그대로 최악의 시나리오이다. 반대로 최선의 시나리오도 있다. 11명의 연회
감독들이 지금이라도 감독회장과 연합하여 감독회의를 구성하여 하루 속히 각국 위원장을 배정하고 정상적인 총회를 열어 정식으로 취임식을 한 후 하루 속히 감리교회를 정상화시키는 것이다.

섬김과 변화로 부흥하는 감리교회라는 표어가 무색해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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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84.178.248.151)
2009-02-26 02:49:08
그래서 또 다시....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다시 "법이요"를 외칠 수 밖에 없다.
'탈법'과 '초법'이 난무하게 놓아둘 수 없다.
가까운 시일 내에 한번 대대적인 손을 봐야 하는 '법문'이지만...
지금은 그래서 더욱 법대로 갈 수 밖에 없다.
저들이 장정을 안 지키기고 완전 무시하기로 했다면 그에 대한 징벌 조항을 빨리 찾아 놓자.
필요한 날이 올 것이다.
리플달기
8 11
정말한심하군요!!연회감독당선자 (58.76.175.51)
2009-02-25 23:40:28
참 한심하다 못해 어처구니가 없는 연회당선자님들(???)의 행보...
감리교회를 정당화시킬 생각들이 있는 지?....
연회당선자라는 현재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네요...
대다수의 연회 감독들이 처음부터 목회자로서, 감리교회의 연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지도자로서, 작금의 사태를 아파하고 무엇이 감리교회를 위한 것인지 고민하는 모습이 있었다면 지금의 행보를 그나마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의 행보는 또 다른 김**의 감독회장 만들기의 수순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는 것은 왜일까? 더 이상 연회감독 당선자들의 행보를 순수하거나 감리교회를 위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신뢰가 없다. 그리고 과연 그들에게 교리와 장정에도 없는 행보를 하는 것이 교회법수호라고 주창하는 분들의 행보라고도 도저히 보아지지 않는다. 무슨 근거로 연회별로 총대를 선출하는가? 아직 28회 총회가 끝나지 않았는데 28회 총대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또 연회별로 공정한 총대를 선출할 수 있는가?
작금의 행보는 더 이상 감리교회를 정상화 시킬 의지가 있는지를 의심케 한다. 부담금 문제도 왜 연회에서 본부로 가지 않는가? 대리 납부의 역할을 하는 연회가 보내지 않는 것은 분명 교리와 장정 상 법적인 문제가 있다. 그리고 그 책임을 당선자(???)는 져야 한다.
또 다른 총회.... 참 한심스럽다.... 그리고 김**측의 비상총회 구상..... 더 이상 답이 없다. 감리교회 목사로서 자괴감만 든다... 이젠 감리교회를 위해 기도할 마음조차 없다. 이제까지 예배때마다, 기도시간마다 감리교회를 위해 교인들과 아파하면서 기도했거만 더 이상 감리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싶지 않다. 감리교회가 어디로 가던지 문제삼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당신들에게 희망이 없기에 차라리 다른 희망에 전심하고 싶다는 것이다.
예수의 마음을 가지고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는 일에 기도하고 아파하고 울고 기뻐할 것이다.

연회감독 당선자님들!!!
잘해보세요.. 그리고 단합해서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김**목사를 감독회장으로 추대하십시요. 그렇게 하시고 주님의 교회, 감리교회를 간판을 내리고 김**교회라는 간판을 달고 시작하십시요. 그 날이 오길 바랍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은혜, 예수의 은혜라고 찬사했던 것을 실현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이단적 길로 가십시요.... 한 사람에게 맹종아닌 맹종하고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만 달성하면 감리교회 전체가 어떻게 되던지 상관하지 않는 님들의 목적을 이루지 않겠습니까!

감리교회여!
슬퍼하지 말아라! 세상의 교회는 다 그런거야!
복음의 순수함이나 예수의 마음은 없어도 되는 것이란다..
그러니 세상의 교회의 정치만 있으면 되는 것이란다....
스스로 만들 교회법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만 있으면
모든 것이 잘 될 수 있는 것이란다.
그러니,
감리교회여! 슬퍼하지 말아라..
그리고 한 사람에 대한 맹종으로만 다시 뭉치자...
스스로 배척의 길로, 배반의 길로 가자꾸나....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과 아주 다른 먼 길로.....
리플달기
4 12
아소보이 (211.205.169.43)
2009-02-25 23:21:12
이러다가
이러다가 연회감독들에게 "차라리 김국도에게라도 가시오"라고 읍소할 날이 오지나 않을런지....
리플달기
5 12
평범한 목사 (61.109.123.29)
2009-02-25 21:28:24
해답은 가까이
현직 연회감독님들만 제대로 판단하시면 상황 끝입니다.
연회감독님들이 감정적인 판단을 하지 말고 법적인 판단에 따르기를 바랍니다.
리플달기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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