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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126.1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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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훔처다 포장해 쓰는자 |
거짓말의 기준은 자네가 정하는 것이 아니고 말씀에 있느니라
삶은 입이 아니고 생각에서 나온 행동이니라
거짓을 말하는 자는 자신을 밝힐수 없는 부끄러운 자이기 때문에
필명까지도 남의 것을 훔처다가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쓰는니라
그것을 거짓의 아비요 속이는데 명수라는 자네와 같은 자들 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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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126.122.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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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그마한 것과 큰것의 차이 |
조그마한 생각의 차이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온 것이냐
인간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냐로
선과 악의 차이 이니라
"거짓의 아비요 속이는데 명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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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허나
(61.4.218.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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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그만 생각차이가...성령과 마귀차이지 |
안그런가 아래 똑똑하게 생각하는 아희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다 내게서 떠나라"-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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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255.107.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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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의 차이 일뿐 |
창진이는 오래간 만이네!.....그 동안 데모대를 ㅤㅉㅗㅈ아 다닌 모양 이구먼?......
복음과 이념이라!......자네가 길바닥에 나가서 떠들다 온것은 복음에서 나온 자네의 이념 때문이 아니었든가?....예수를 믿는 사람은 정의를 부르짖어야 한다고 하면서 현 정권을 타도 하자고 외치고 왔잖아?......
나는 밑의 댓글에서는 복음에 대하여 언급한 바가 없는데 자네는 내가 복음안에서 이념을 주장 했다고 왜 말하는가?
자네와 같이 새 대치가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사회를 혼란케 하는 자들이 있으니까 그러지 말라고한 것이 자네에게는 복음과 이념으로 보였던 모양이지?......
그렇다고 예수 믿는 사람은 이념도 없지 말라는 법도 없는 것이고......더구나 그리스도인이라면 사회에 덕이 되어야지 자네들 처럼 거짓된 유언비어 퍼트려서 국민을 불안케 하는것이 자네들의 이념에서 나온것 아니겠나?......
자네들 처럼 철 없는 얘들 꼬드겨서 길 바닥에 나가서 떠들며 정권 타도를 외치는 것은 복음에 따른 신앙적인 생활이고....그러지 말라고 하는 내 말은 복음을 떠난 이념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야 자네 맘대로 이지만....그러한 자네가 목회를 했다면 교인들까지 길바닥으로 내몰 자라는 것을 생각 하니 교단에서 자네를 내 ㅤㅉㅗㅈ은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이러한 내 생각도 이념이라고 하겠지?.....그래도 나는 천만 다행이라고 하겠다......말씀과 시대를 왜곡하고 변질시키는 자이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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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진
(211.189.21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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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과 이념이 구분되지 않는 나그네 |
복음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님을 통하여 주신 모든 말씀이고
이념은 이상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사람들의 생각이나 견해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복음을 따르는 것인데 자기가 받아들이는 이념을 따라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을 복음을 따르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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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민
(220.85.19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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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참 빨갱이... |
나는 참 빨갱이...!
네가 불러 내가 온것이 잘못 됐더냐...?
예전에도 그랬었고
지금도 그러하며
미래도 그럴것이
삼라만상 우주 만물은
(새 파아란 하늘)안에 담겨져 있다.
내나라 비빔밥은
세계보다 더 넓고 높은
천하! 일미다.
온갖나물 가진양념
흰 쌀밥위 얹어놓고
새 빠알간
태양초...!
고추장 한 술로 갈아 엎으며 싹싹 비비면......
선생님은 참 기름 한 방울...?
나는 참 빨갱이...! (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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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126.117.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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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스러기 주워 먹기위해서 |
반공 얘기가 나오니까 먹탐자로 가장한 대치가 제일 먼져 반응을 보이는구나!.
자네와 같은 피래미는 꺼리도 안되니까 쫄지말고 있거라.
그래도 숨어 지낼려니 조려오는 생쥐의 가슴같은 자네 마음을 감출수는 없었겠지.
자네는 줄기 걷어 얼릴때 자동으로 달려 올라 올테니 그냥 있기만 하면 되느니라.
생쥐처럼 숨어서 나라를 갉아먹고, 교회의 문틀을 갉아먹는 좀벌래 같은 인생의 대치여!......
자네야 말로 교회를 훼방하니 예수님의 대적자가 아닌가?........
요새는 길바닥에서 보이지 안는것 보니까 데모대에 참석하느냐고
밥주걱에 붙은 밥풀 떼먹으러 안다니는 모양이지?.....
하기사 김정일에게 아양 떠는 것이 더 많은 부스러기가 생길테니까.
그럴만도 하겠지. 부르러기 주워 먹으려고 예수를 파는자가 자네라는 말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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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 탐
(121.129.18.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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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10 목사님 나그네 는 정신파탄자 |
나그네 집단은 망우리 홍도 하수인 입니다 상대하지마십시요
당당 만 더러집니다............이시대 예수님을 십자가 못박는자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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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255.10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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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자 |
그래서 자네를 거짓의 아비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반공의 이데올로기?.....자네와 같은 속이는 자들이 반공법을 축소 시켰지!
그래서 간첩을 신고해도 잡을 법이없고, 잡아도 처벌할 법이 없고!.
그러면서 자네와 같은 붉은 사상자를 양산하고 사육해 왔지!.......
이렇게 써 먹을려고!.....원래 사악한 자들은 자네같이 오리발을 밥먹듯이 내놓지!
그래서 거짓의 아비요 속이는데 명수이니 조심하라고 기록한것 아니겠나?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혼란의 주동자들은 자네와 같은 자들이 울타리가 되어 주고
중심에는 십년의 정권 속에서 사육된 자들이 조종하고 있으며,
혼란을 보며 미소짓는 자들은 김정일이에게 아양을 떨며 혈세를 퍼다주며 세퍼트 노릇을한 빨갱이의 후손들인 두 정권의 실세 들이며.
피바다를 부르짓는 김정일이의 욕심을 채워주기 위해 뒷 치닥거리 하고 있는 자네의 가증스러운 거짓된 입으로 예수가 웬말이냐?......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라려는 어리석은 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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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
(83.196.24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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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동자 김정일의 지령을 충실히 이행하는 자들 ? |
주동자 김정일의 지령을 충실히 이행하는 자들 ?
왜 말을 그렇게 하는가?
나는
김정일 김일성 이야기만 들어도 머리가 핑핑도는 목사이다.
하나님 없는 공산주의 이데올로기를 증오하는 한사람의 목사 이다.
그러나 공산주의 핑게대며
하나님의 진리를 아는데 게으르며
이념으로 인간윤리와 책임 동정을 외면하는 작태를 안타까워하는 목사일 뿐이다.
너는
반공 이데올로기의오염된 후예일 뿐이지
하나님나라를 선포하고 전하시고 가져오신 예수그리스도 의 제자 라 말할수 있겠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거라
이나라가 어떻게 되든지
하나님께서는
하늘을 향하여 울부짖는 백성들에게 응답하신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나는
김정일 지령을 충실히 이행하는 자가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이 이땅에 이루어 지도록 충실히 이행하도록 애쓰는 자이니라
김정일정부는 빨리 망해야 한다고 기도하는 자이며
하나님말씀을 물질로 변질 간음시키는 자들, 가난한 이웃을 보지 못하게하는 종교역시 망해야 한다고 기도하는 자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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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68.238.22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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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 뿌리에 불과한 자들이 |
목사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드가 잘 맞겠지, 같은 사이비 집단에서 있는 자들이니까
하나님의 벌이?.....
자네가 목사라면 그 일로 기도를 해야 하는데,
당연하다고 하는것이 마치 내 생각이 옳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이 자네의 생각에 맞추어 주었으니 기분이 좋아 하는 미친자 같은데
글쎄 그럴까? 그게 성경 적이냐? 두고 보면 알 것이다. 혼란케한 자들의 결과를!......
빨치산의 후예들과 손잡고 나라를 혼란케 하는것은 의로운 일이고,
주동자들이 김정일의 지령을 충실히 이행하는 자들이라고 말하면
예수를 못 밖는 자들이라?......
야훼를 숭배하고 마리아에게 기도 하드니 계획하고 바라던 일이 잘 되는것 같은 모양이지?
그러나 오늘 내가 자네들에게 한 말을 기억하는 날이 있을 것이다.
절대로 자네들이 계획하고 생각 하는것 처럼 내란이나 반란은 일어 나지 않는다.
그동안 자네들 처럼 곳곳에 숨어서 정권 타도의 기회를 기다리던 자들을
넝쿨째 뽑혀질 날만 있을 것이다. 자네들은 그 줄기에 붙은 실뿌리 정도에 불과한 자들인데
걷어 올리면 실푸리는 끓어지거나 같이 따라 올라올 뿐이니라...딱한 인간들 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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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 탐
(121.129.18.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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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10 목사 님 |
나그네 집단은 망우리 홍도 하수인 입니다 상대하지마십시요
당당 만 더러집니다............이시대 예수님을 십자가 못박는자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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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
(83.196.24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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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야 |
그냥 내버려 두시게
지금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모든일이 나아가고 있네..
촛불 집회 주동자를 찾다가 초가 삼간 태우고
촛불 주동자는 정부가 될것이고
하나님이 될 것이야.
지금 하나님의 벌이 이땅에 내리고 있고
북에 굶주린 백성들을 살리기 위해
통일이 가까와 오고있오
북이스라엘은 우상을 세워 타락하여 망햇지만
남유다는 물질과 간음하여 그악함이 더하여 바벨론에 망할것이라고 일찌기 예레미아는 예언했네
하나님말씀을 전해야 하는 제사장들은 돈을 더사랑하여 돈받고 평안하다 잘될 것이라고 하다가 망한것처럼
지금 심각한 현실이 다가오고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일세
누구가 원인이라고 찾고 싶은가?
기독교를 가장하여 나라를 혼란케하는 자? 그게 누군데?
너냐?
아니면 저 아해냐?
조용히 기도하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거라
이제
북의 가난한 백성들을 위해서
또 자기 와 우리의 담 만 싸놓고 노래를 부르던 자들이
혼란에 빠질때가 오고 있다
아무도 누구도 막을 수 없다
하나님이 시작하고 있다
이땅에 아사로 죽어가는 자가 있기때문에
그들을 구원하시 위해서
하나님이 오시고 있다
아무도 그것을 막을 길 없다.
조용히 그것을 바라보거라
주동자는 하나님 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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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126.115.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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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해야할 일 |
현재 기독교에 10 만이 넘는 김정일을 찬양하는 자들이 심겨저 있고 그들이 성도들이 아니라
교계의 목사들이라는 사정을 알고하는 얘기인지 모르겠네요. 그럴듯한 이름으로 기독교를 가장하여 나라를 혼란케 하는자들은 다 사상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원래 카톨릭이야 데모데의 주동자들 이였고, 강도나 사상자들 까지도 종교라는 이름으로 숨겨주고 보호해 주던 곳인데 부러워 할곳이 없어서 그것을 부러워 하나요?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들은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지 길바닥에 나가서 데모를 하는 사람들이 아니지요. 누구든지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고 하ㅤㅁㅑㄴ서 세상 사람믈 처럼 길바닥에 나가서 나라를 혼잡케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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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가된앙마
(219.250.222.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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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를 읽다가 뜬금없이 |
' 예수살기를 포함한 기독교계가....' 라는 문구가 웬지 눈에 들어오네요.
같은 개신교들에게 조차 낯설기만 하는.
한기총이나 KNCC가 나서면 좋으련만..이것은 애초에 생각치도 않은거고...생각할 수 도 없고...
담달 초에 천주교 주교회에서는 평화의 날인가 먼가를 맞이하여 대운하와 관련 성명을 낸다고 기사를 보았습니다.
천주교야 물론 널부러져 있는 개신교파보다 의견을 통일하기가 수월하겠지만 그래도 군사정권때부터 줄곧 보여왔던 모습은 참 부럽기만 합니다.
물론 그때도 <소수의> 작은 단체나 개신교들이 있었죠.
마음이 아파 몇자 넋두리겸 끄적여 봤습니다.
[덧붙이는 말] 글쓰기가 잘 안되네요. 메모장에서 작성하고 붙이려는 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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