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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4만 함성…"이젠 청와대로 가자"촛불집회 후 광화문 연좌농성…이명박정부 출범후 첫 물리적 충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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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5월 26일 (월) 01:39:53
최종편집 : 2008년 05월 26일 (월) 01:42:10 [조회수 : 3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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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뉴스와 대자보간의 기사제휴로 실린 이석주 기자의 기사입니다.
지난 22일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가 국민들의 성난 촛불에 기름을 붇는 겪이 됐다. 27일로 예정된 '장관 고시'가 국민들의 분노를 얼마나 높일지 여실히 증명하고도 남았다. 결국 현 정부를 향한 국민들의 분노가 어디까지 와있는가를 명확히 드러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독선'을 규탄하는 4만 여 촛불의 함성이 장관 고시를 이틀 앞둔 24일 청와대로 향했다. 지금까지 열 일곱 차례 진행되는 동안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경찰과의 대치가 가장 격렬한 집회이기도 했다.
이명박 정부 출범 후, 첫 물리적 충돌…8시간 대치
무려 8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귀가 시간은 중요치 않았다. '광우병 쇠고기 반대' 17차 촛불문화제가 오후 7시 부터 학생, 시민 등 4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계광장에서 진행됐지만, 성날대로 성난 참석자들은 본 행사를 마친 뒤, 한 손에 촛불을 들고 청와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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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앞에 모인 시민들이 경찰에 둘러싸인 채 연좌 농성을 이어갔다. © 대자보 |
이들은 저녁 9시 25분 부터 광화문 사거리로 연결되는 길목 곳곳을 지나며 교보문고 앞에 모여들었다. 이에 경찰도 전경 수백 여명을 배치, 광화문 사거리 인도와 차도 경계 지점을 가로막은 채 전경버스 수십대를 동원해 봉쇄했으나 분노의 함성을 막진 못했다.
경찰은 시민들의 행진을 당초 예정에 없던 가두시위로 간주, 방송차를 통원해 강제진압의 '경고'를 보내기도 했으나, 참석자들은 "고시철회 협상 무효", "독재 타도 이명박 탄핵" 등의 구호를 외치며 청와대를 향한 분노를 여실히 드러냈다.
경찰은 25일 0시 경 살수차를 현장에 동원, "여러분의 행동은 불법이니 묵과할 수 없다"며 강제 해산을 수차례 알렸으나,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던 시민들이 "폭력경찰 물러나라"는 구호를 외치며 강하게 반발하자, 살수차를 철수 시킨 뒤 자진 해산을 종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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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자정을 넘긴 시각. 청와대로 향하는 시민들과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들과의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 대자보 |
이과정에서 경찰과 일부 시민들 사이에 물리적 충돌까지 벌어졌다. 하지만 시민들은 오히려 "(우리를) 모두 연행해 가라" "독재 타도" 등을 외치는가 하면, 애국가와 아리랑, 민중가요 등을 부르며 연좌농성과 약식 집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현장에 있던 진중권 중앙대 교수는 "운동권도 아닌 일반 시민들과 학생들이 왜 이시간, 이 장소에 앉아 있어야 하는지 안타까울 따름"이라며 "어른들과 정치인, 현 정부와 이명박 대통령은 그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혜화동에 거주하는 최정원(여·25)씨도 "나는 '빨갱이'도 '좌파'도 아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매일 밤 늦게 퇴근해도 이제까지 빠짐없이 촛불문화제에 참석했다"며 "이명박 정부를 향해 '우리가 주권을 가진 국민'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자신을 '386세대'라고 밝힌 한 남성도 "우리 국민들이 민주주의 국가를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명박 대통령은 언론을 탄압하고 광우병 사태를 '괴담'으로 몰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을 몰아낼때 까지 시민들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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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부 시민과 장애인들은 광화문 사거리 외곽 차선에 앉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외침을 침묵으로 표현했다. 하지만 경찰은 전경 버스를 이용, 이들의 해산을 종용하기도 했다. © 대자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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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새벽 1시를 넘긴 시각. 현장에 남아있던 시민들은 경찰 병력에 둘러싸인 채 연좌농성을 이어갔다. © 대자보 |
극심한 대치상황을 보였던 이날 집회는 25일 새벽 1시 20분 께 경찰이 현장 병력을 자진 해산한 뒤에야 진정 국면을 보였다.
경찰은 교보문고 앞과 광화문 우체국 인근에 배치한 전경들을 해산시켰으나,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3백여 시민들은 새벽 2시를 넘겨서도 계속해서 집회를 이어갔다.
4만 여 '촛불 함성'…"이명박, 학생들의 미래 빼앗아가"
이에 앞서 오후 7시 부터 진행된 청계광장 촛불집회에선 미국산 쇠고기 반대 외침 이외에도, 한반도 대운하 강행, 공공부문 민영화, 공교육 말살 정책과 같이 이명박 정부가 추진 중인 정책에 대해 시민들의 날선 비판과 규탄의 목소리가 함께 울려퍼졌다.
촛불 문화제의 '주인공' 겪인 학생들의 목소리가 빠질 수 없었다. 마스크를 쓴 여학생이 단상에 올랐다. 자그마한 체구에 마이크를 잡은 이 학생은 촛불집회 참가와 관련한 학교 측의 탄압 사례를 시작으로 이명박 정부를 향한 학생으로서의 날선 비판과 소견을 밝혔다.
"저희 학교 선생님들은 '집회나가면 미친X'이라는 말을 서슴치 않습니다. 집회 참가의 자유는 빼앗겼지만, 여러분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저의 미래를 빼앗아 갔습니다. 미래의 희망도 바다에 던져버렸습니다"
이 학생은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이른바 '교육부 간부 모교 지원금 책정'사건과 관련, "당신들이 모교에 책정한 그 돈은 우리 부모님들이 피땀흘려 번 돈"이라며 "제발 그토록 더러운 곳에 쓰지 말아달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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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7시 부터 진행된 청계광장 촛불문화제에 모인 시민들. 이들은 이명박 정부를 향해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 대자보 |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을 반대하며 청와대 앞에서 10일째 단식농성 중인 정준호 전교조 수석부위원장은 "학생들이 옳고 그름을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길 바란다"며 "미친 광우병 쇠고기와 공교육 말살 정책으로 부터 학생들을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현 민주노동당 학생위원장도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에서 하는 짓을 보고 국민들을 '물'로 보는 것 아닌가 생각했다"며 "재협상 요구를 무시하고 국민들에게 '미친소'를 먹으라고 강요한다면, 촛불이 아니라 횃불을 들고 청와대 앞으로 달려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우병 전문가 "광우병 발생 후 수입중단?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겪"
본격적으로 '광우병 전문가'가 단상에 올랐다. 우석균 보건의료노조 정책실장은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할 경우, 쇠고기 수입을 중단하겠다는 것은 폐암 걸리면 담배를 끊겠다는 말과 같다"며 "이명박 대통령의 국민 담화은 '대국민 염장질'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캐나다 요크대학에서 정치학 교수로 재직 중인 데이빗 맥웰리 씨는 특히 한미FTA의 폐해를 지적했다. 그는 "캐나다 국민들은 20년 전 미국과의 FTA타결을 국민의 건강과 환경을 무너뜨리는 주범으로 생각한다"며 "정부의 거짓말을 절대로 믿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맥웰리 교수는 "한국 국민들은 FTA를 막을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음주 캐나다에 돌아가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선 한국 국민들의 용감한 모습을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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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행사가 종료될 무렵, 시민들은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 굴욕협상'이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집회 대오 후미까지 보내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 대자보 |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은 "국민들은 대한민국 주식회사의 종업원이 아니다"라며 "장관 고시를 반대하고 재협상을 요구하는데, 이명박 대통령이 이것을 무시한 채 '고시'를 강행한다면, 운수노조 조합원들이 전국 14개 창고에서 운송을 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현재 한국에 있는) 5천3백 톤의 쇠고기를 주한미군들에게 임상병리용으로 공급해야 한다"며 "국민들이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를 절대 먹을 수 없도록 노동자들이 막을 것이다. 학생들과 함께 아버지, 어머님들도 힘을 모아 달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백승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도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보고 진정성을 느낄 수가 없었다"며 "현 정부와 싸우지 않을 수 없다. 미친소를 막는데 공동변호인단을 구성, 국민, 학생들과 함께 하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
'삼배일보' 강기갑-임종인 "국회에선 못막았지만, 국민들과 반드시 막아낼 것"
이날 촛불 문화제에 앞서 오후 5시 부터 약 2시간 반 가량 청와대 까지의 삼보일배를 진행한 강기갑 의원도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 편에 서지 않고, 미국 목축업자와 정치인 편에 서 국민들을 배신한다면 전 국민적 심판의 탄핵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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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갑 의원과 임종인 의원은 촛불문화제에 앞서 청계광장에서 청와대 앞까지 삼보일배를 진행했다. © 민주노동당 |
강 의원은 장관 고시 까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강조,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되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요 며칠이 중요하다. 실천하는 양심의 촛불을 계속해서 거리로 들고 나와, 국민의 건강과 검역주권, 농민들의 생존권을 지켜내자"고 촉구했다.
강 의원과 함께 삼보일배를 함께한 무소속 임종인 의원 역시 "2박 3일 간 10여명 의원들이 청와대 앞에서 농성을 벌였지만, 정운천 장관의 해임건의안을 막지 못했다"며 "이젠 국회에서 할 일이 없어졌다. 여러분들과 함께 쇠고기 수입을 막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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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장관고시가 강행될 경우, 미국산 쇠고기를 반대하는 시민들의 분노는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 대자보 |
27일 '장관 고시' 앞두고 '쇠고기 사태' 긴장 최고조 이를 듯
한편 이날 이날 촛불 집회는 서울 청계광장과 광화문 일대 이외에도 경기, 부산, 광주, 대구, 울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동시간대에 진행됐다. 주최측인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에 따르면, 집회 규모는 전국 100여 곳에 달했다.
이와 함께 이날 집회에 앞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민주노총은 각각 '전국교사대회'와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 결의대회'를 개최, 집회를 마친 뒤 서울 청계광장 촛불문화제에 합류했다.
결국 이날 집회는 미국산 쇠고기 뿐 아니라, 현 정부를 둘러싼 일련의 정책을 비판하고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의 목소리를 높인 날이었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로 예정된 정운천 농림부 장관의 고시 강행으로 '반 이명박' 정서와 '반 미국산 쇠고기' 여론은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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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한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
한반도!..........2 ~ 3 년전만 해도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고있는 사람의 세계의 인구 중에서
0.000000001 % 도 안됐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만약에 이민을 간다면 어느 나라로 가고 싶으냐고 묻는 다면 95 % 이상이 미국으로 가고 싶다고 대답 했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 98 % 가 그렇다. 현재 데모를 주동하거나 데모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미국의 이민국 직원이 와서 미국의 시민권을 줄테니 자진해서 집으로 돌아가라고 한다면 과연 몇명이나 남아서 데모를 할까? 라는 질문과 왜 미국으로 가느냐고 묻는 다면 뭐라고 대답을 할까?. 를 생각해 보았다. 미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소고기를 안먹는 사람들이 없다. 특히 미국 사람들은 소고기, 돼지 고기, 닭고기, 계란 등이 주식이다. 그렇다면 미국 사람들은 광우병이나 사스병으로 죽은 사람들이 수천명이 되어야 하고 현재 모든 국민들은 광우병에 걸려 있어야 한다. 그리고 세계의 많은 이민자들은 미국에 오면 광우병 걸린 소고기 먹고 병들어 죽기 때문에 오지 말아야 한다. 광우병에 걸려서 죽을줄 알고도 오는자는 바보중에 바보이다. 그런데 미국의 역사 속에서 소고기를 먹고 광우병에 걸려 죽은 사람은 없다. 또한 몇년 전에 영국과 독일과 미국에서 광우병에 걸렸다는 소들를 모두 북한에 갖다 주어서 북한의 평양시민들, 소위 고급 계층들이 다 받아 먹고 잘 살고있다. 없어서 못 먹는다.
그런데 유독 한국이들만 미국의 소고기를 먹으면 광우 병에 걸려 죽는다고 아우 성이다. 그렇게 아우성을 치니 없는 병도 걸려서 죽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철없는 애들까지 불러내어 병들려 죽이려는 사람들 같다.
사상은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인간의 욕심은 더욱 무서운 것이다.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은 권력의 맛이다. 십년간 권력의 맛을 본 자들이 벌이는 병적인 현상과, 한국의 혼란의 때를 계획하고 기다리며 각계 각층에 숨어 있던 김정일의 지령에 움직이는 수십만의 자들 중에서 일부의 자들이 벌이는 내란의 획책하는 수순인줄 모르고 철없이 날뛰는 애들의 장래가 걱정된다......청와대로 가자?.....30여년 전에 한국의 대통령 목을 따러 왔다고 외치던 그 소리인 것이다. 청와대로 가서 무엇을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무리들 속에 숨겨놨던 자에게 대통령을 저격 시키겠다는 생각을 저버릴 수가 없다?.......소름 끼는 자들의 소행이다.......이것이 한국의 현실이고 데모를 주도 하는 자들의 목적이 될수도 있으니, 나라의 녹을 먹고사는 자들(특히 대통령 경호실)은 하루속히 이적의 무리들을 색출하여 그 진상을 밝혀야 할것이다.
한반도의 작은 땅 덩어리에서도 한쪽은 흰 쌀밥에 소고기국 한그릇 먹는것이 평생 소원이지만 말 한마디 못하는 불쌍한 국민이 있는가 하면. 다른 한곳에서는 소고기 싸게먹게 해 준다고 해도 안 먹는다고 데모를 해대는 현상을 보면서, 통제된 공산 주의도 국민들을 병신되게 만들지만, 성숙 되지 못하여 지킬줄 모르는 국민들에게 민주주의라는 제도도 결국은 자멸하는 국민을 만든다는 것을 느끼면서. 박 전 대통령이 하신 말씀 처럼 한국적인 민주주의 라는 말이 가장 한국인들에게 맞는 현실적인 정책이라고 생각 되어지는 생각 되어 진다. 누릴줄 모르는 민주주의!...그것은 자멸을 불러 들인다.
현 정부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3 개월만 소고기 중단해 보길 바란다. 그러면 현재의 소고기 값은 3 배이상 오을 것이고, 중산층까지는 소고기 사먹을수 없게 된다. 또한 한국의 식당은 65 % 이상이 문 닫아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로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소고기 수입반대 한자들에게 물으면 될것이다. 이 대통령이 미국에 가기전에 전임 두 대통령들이 진행하던 소고기 수입 문제의 협상에 대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갔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실수로 덤테기를 쓰고 있는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데모자들이 원하는대로 소고기 수입을 중단하고 거기에 따른 부작용의 모든 책임을 그들에게 묻고 엄벌에 처하면 될것이다.
386 세대!.......
우리에게는 오직 잘살아 보자는 일념으로 일밖에 모를때에!.....
그들은 시도 때도 없는 데모로 사회를 어지럽게 하던 자들이다.
우리의 조국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고 자주 국방을 도모 할때에!......
그들은 시도 때도 없이 북한을 불러 들이려고 하던 자들이다.
우리의 강토를 아름답게 하자고 피와 땀의 산물로 혈세을 냈지만!.....
그들은 콧노래를 부르면서 김정일에게 온갖 아양 다떨며 갖다 받쳤다.
우리들은 후손들에게 하면 된다라는 자부심을 남겨 주었지만!.....
그들은 김정일에게 비굴하면서 자손들까지 넘겨 줄려고 하고 있다.
지금 한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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