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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멀칭 안한 자연채소 먹거리, 그리고 당뇨 이기는 법!입석교육원에서 열린 1월 임락경의 건강교실, 정농생협 이사장 전석호 목사 열강하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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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1월 16일 (수) 23:41:32
최종편집 : 2009년 02월 12일 (목) 13:40:05 [조회수 : 6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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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5일(화) 저녁 감리교 입석교육원에서 1월달 임락경목사의 건강교실이 열렸다. 30명이 모인 이번 모임에서는 3박4일동안 사북교회 한주희목사가 진행하면서 이진아 선생과 전석호목사(정농회 생협 이사장)가 특강을 하고 이은재 목사(산돌학교 교장)의 몸.맘 풀기, 그리고 임락경 목사가 음식과 약 이야기, 음식과 병 이야기 등 4차례 걸쳐 강의를 하였다. 2월달 건강교실은 2월 11일(월) 오후4시 ∼ 14일(목) 오후2시 (3박4일)이다. * 아래 일정표 참조하세요!

   
 
   
 
당당뉴스는 이번 건강교실 프로그램 중 전석호 목사의 2시간 특강을 3부분으로 나눠 1시간 정도로 편집하여 특별히 소개하려 하였으나 장비 부족으로 음성상태가 좋지 않아 일단 기사에서 동영상을 내렸다. 벌교에서 자연농사를 지으며 정농회 생협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는 전석호 목사는 잠 잘자고 잘먹기만 하면 병 안 걸리고 병 낫고 건강해진다고 열강하면서 특히 온통 멀칭재배로 계절을 잃어버린 과일이나 채소를 절대 피하고 될수 있는대로 자연채소를 먹을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요즘 흔한 당뇨를 넘어서는 법을 대단히 쉬우면서도 간결하게 설명한다. (강연 동영상은 다음번에 다시 올립니다. 전석호 016-654-0842)

   
 
  ▲ 시골교회 임락경 목사  
 

   
 
  ▲ 열강하는 전석호 목사  
 

   
 
  ▲ 사북교회 한주희 목사  
 

   
 
   
 

   
 
   
 

   
 
   
 

이것이 이렇습니다
                                                                                                                   시골교회 임락경

   
 
   
 
우주 전체 삼라만상 중에 지구만 없어도 환경오염은 없을 것이고, 인류 중에서 소위 문화인 이라고 하는 이들만 아니면 환경오염이 안 될 것입니다. 그 문화인들 중에서 기독교인들만 아니어도 기옥교인들 중에서 기도 열심히 하는 이들만 아니어도, 그 중에서 백인들만 아니어도, 백인들처럼 살고 싶은 이들만 아니면 하느님께서 좀 쉬실 것 같습니다.

장자에게 ‘도(道)가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도는 곧 밥 먹고 잠자는 것이라’고 했답니다. ‘세상에 밥 안 먹고 잠 안 자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하니, ‘사람이 밥을 먹는 것이 아니라 밥에게 먹히고,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꿈을 꾸다가 밤을 세운다’고 했답니다. 건강교실은 우리 환경오염 시키는 이들끼 모여서 밥 먹고 잠자는 것을 바로 익혀 도인(道人)이 되어보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똥싸는 것 바로 배우자는 것이지요.

어떤 병이든 아주 잘 고치는 휼륭한 의사가 있었답니다. 그 의사가 하는 말이 ‘나보다는 중형이 더 잘 고치고,중형보다는 큰 형님이 더욱 잘 고친다’고 하더랍니다. 자기는 병이 커질 대로 커져서 다른 의사들이 손을 쓸 수 없을때 찾아와 고치기에 소문이 났고, 중형은 병이 시작될 때 고치기에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고, 큰 형님은 처음부터 병이 나지 않도록 하시기에 본인들도 모르고 지나간다고 하더랍니다.

이제 우리 같이 모여서 큰 형님 되는 공부해 봅시다. 예수께서 각색병자들을 다 고치셨습니다.
제자들 역시 병 고치는 은사들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아프시거나 제자들이 누워있었다는 이야기는 거룩 글(聖經)에서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우리 예수처럼 제자들처럼 살고 싶지 않으신지요. 바로 이것이 이렇습니다.

2008년 2월 임락경의 건강교실 안내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얼마만큼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느냐 하는 것은 얼마나 자연을 접하고 사느냐에 비례합니다. 현대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집터, 수맥, 산맥, 음식이 약이 되고 약이 음식이 되는 이야기, 자연이 살고 사람이 사는 길을 제시합니다. 가능하면 가족이 함께 오시기를 바랍니다.

▮일 시 :2월 11일(월) 오후4시 ∼ 14일(목) 오후2시 (3박4일) 
▮장 소 : 감리교 교육원(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운수리 357) ☏ 031-593-6080
▮수강비 : 중학생 이상 10만원(초등학생 7만원, 이하 5만원) (우체국 102491-01-000368 감리교 교육원)  어린 자녀들이 부모님과 함께 오면 더욱 좋습니다.
▮준 비 : 아침마다 목욕을 하며, 밥상은 유기농산물로 차립니다.
편안한 옷, 필기/세면도구(일회용품은 안 됩니다.)
▮문 의 : 교육원(☏031-593-6080)


**대중교통 : 청량리 우체국 맞은 편 국민은행 앞에서 330-1번 시외버스 이용, 수동농협에서 하차. 다리 건너기 전 약 200m 앞에 현수막이 보임.
**자가운전 : 경춘 국도 46번-남양주를 지나 <마치터널>을 나와 두 번째 육교밑에서 좌회전(왼쪽에 쉼터 휴게소)-화도(일명 마석)를 지나 수동방면 8km 직진-수동면 농협에서 200m 다리에서 좌측으로 감리교교육원(산돌학교)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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