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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파는게 구원, 함께 먹는게 예배 [동아일보가 보도한 임락경목사 기사 링크][신동아] ‘촌놈’ 얼굴에 깃들인 신비한 웃음… 나도 좀 나눠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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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4월 05일 (목) 00:00:00 [조회수 : 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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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2007.4.5) 동아일보와 그리고 신동아(2007.3.1)에 실린 돌파리(突破理·이치를 깨쳤다는 뜻) 임락경목사 이야기를 링크하였습니다.


   
▲ 돌파리(突破理·이치를 깨쳤다는 뜻) 건강전도사 임락경목사 ⓒ이필완
[동아일보 2007.4.4] 흙 파는게 구원, 함께 먹는게 예배 새창 열어 바로가기 클릭!

[신동아 579호 2007.3.1] ‘촌놈’ 얼굴에 깃들인 신비한 웃음… 나도 좀 나눠 갖고 싶다  새창 열어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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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25주년때 김성훈 전 장관과 노래 부르는 임락경목사 ⓒ이필완

시골집 25주년, 함께 사는 장애우들이 공연을 했다 ⓒ이필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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