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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칼럼] 샘물교회 박은조목사는 눈에 보이는 책임을 져야 한다!금번 샘물교회 단기선교 팀, 납치 사태를 책임 지고 한민족복지재단과 뉴스앤조이의 이사장 직 등에서 물러나야!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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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9월 03일 (월) 15:37:57 [조회수 : 7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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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추가 2007.8.4 오후4:20>
탈레반에 납치되었던 인질들이 대부분 무사히 돌아왔어도 세상 사람들의 논란은 그칠 줄을 모르고 있다. 오히려 언론과 인터넷과 사람들의 얘깃거리 속에서 더욱 뜨거워져 가는 느낌이다.

그동안 되어진 일을 정리, 평가, 반성하거나를 되풀이할 생각은 없다,
다만 비행기 값을 책임지겠다든지, 주변 교회에 기도를 요청한다든지, 끊임없이 면피하며 이 단체 저 단체 우리는 책임이 없다 하고, 이럴 때 일수록 더욱더 이슬람 선교에 매진하여야한다는 어깃장 난 몇몇 교회와 선교관련 단체들의 입장들이 속속 알려질수록 불난 집에 기름 붓는 격이다.

탈레반 납치 이전에도, 교회는 전도대상이라고 일컫는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향해서 손가락질 하는 정도야 누구나 다들 느꼈겠지만 실제로 아프간 납치사태로 불거지기 전에는 교회가 세상으로부터의 고립화 정도가 이렇게 심각한 정도인지는 '잘 몰랐음'이 분명하다. 우연히 샘물교회 단기선교 팀이 납치되었는 지, 아니면 거기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는 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여하간 금번 납치사건을 통해서 드러난 교회를 향한 세상의 여론은 그렇게 만만히 볼만큼 예사롭지가 않다..

   
 
  ▲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  
 

서론이 길어졌다. 세상과 교회의 다리 역할을 자임하는 ‘당당뉴스’의 주장은 이렇다.
샘물교회와 박은조목사는 어떤 모양으로도 분명한 책임을 져야한다. 그리고 지금처럼 회개하고 반성하겠노라고 하면서도 여전히 면피성 발언과 함께 뭇 보도들에서 보듯 성폭행 운운 하면서 여전히 위기를 은혜로 극복하겠다는 식의 빤한 발상은 즉시 그만두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박은조목사는 우선 한민족복지재단의 이사장 직을 사퇴해야 한다. 그리고 한시바삐 뉴스앤조이의 이사장직도 물러날 것을 요청한다. 그리하여 그동안 한국의 교회 개혁을 위하여 부단히 애써왔으며 어느 매체보다도 교계와 세상에 일정부분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뉴스앤조이와 복음과상황 기자들을 자유롭게 하라! 필자가 알지 못하는 또 다른 공직이 있다면 마찬가지로 일단 속히 물러나기 바란다.

그리고 오랫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온 세계와 한국 사회 모두를 경악케한 탈레반의 납치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여전히 언론의 관심과 집중이 샘물교회와 박은조목사를 향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언필칭 교회 안에서나 통해왔던 이런 저런 구구한 말을 늘어 놓거나 기도요청을 하는 조차도 당분간 그만 두는 것이 좋겠다.

상당히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과 교인들은 아직도 한국 교회의 위기상태를 제대로 실감하지 못하고 시간을 넘기면 적당히 넘어 갈 수 있다고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나, 한 발자국만 교회 바깥으로 나와서 오늘날의 교회 현실을 바라 보아라. 세상이 바라보는 교회의 현실이 얼마나 혹독하고 참담한 지를 금방 알게 될 것이다.

필자의 생각 같아선 박은조목사는, 평소 교회 개혁을 위해 적지아니 관심을 가져왔던 만큼 샘물교회 담임목사 직도 이번 기회에 물러나서 그야말로 세상을 향해 교회가 그렇게 닳아빠지고 희망이 없는 것만도 아니란 것을 세상에 보여 주었으면 좋겠다. 아마 교회 안팎의 많은 사람들의 생각들도, 누군가가 이 사태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에선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9월1일 자 뉴스파워(http://newspower.co.kr/) 보도 "단기선교는 엉터리다, 개신교는 반성해야-한민족복지재단 김형석회장 주장" 기사 말미에 따르면 "한편 한민족복지재단 이사장을 맡아왔던 박은조 분당샘물교회 목사가 지난 7월말 이사장직을 사퇴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뉴스메이커 정용진 기자의
"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 ‘고난의 십자가‘ 인터넷에 떠도는 오해, 그리고 진실, 2007 08/21  
기사 중에서
해당기사 트랙백 /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15215&pt=nv

   
 
  ▲ 박은조 분당 샘물교회 담임목사가 지난 7월 23일, 신도 23명이 피랍된 것과 관련 대국민 사과 성명을 발표하고 인사하고 있다. <뉴스메이커 정지윤 기자>  
 
이필완 목사는 복음주의적 입장과는 또 다른 에큐메니컬(사회적 참여를 중시하는 기독교 내 흐름)의 입장이다. 그는 “박 목사의 위치에서 뉴스앤조이와 같은 개혁적인 매체에 설사 이름만 빌려줬다고 하더라도 대단한 일”이라면서도 “기독교가 정신차리지 않는 한, 이번 사건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말했다.

“최근 이랜드 사태, 김홍도 목사의 이명박 지지 등 기독교와 관련된 부정적인 사건이 많았습니다. 양동이에 물을 담으면 어느 순간 넘칩니다. 그 넘치는 순간 이번 사건이 터진 것입니다. 어느 순간 교회가 자정능력을 잃은 것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교회가 그런 비난여론을 못 느낀다는 겁니다. 이번 사건에서 교회를 비난하는 사람이 전부 ‘안티’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사회로부터 교회가 고립되고 있는데, 교회는 그런 외부의 비판에 귀를 닫고 자신을 키우는 데 급급한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정체된 것이 10년 정도 됐습니다. 위기를 느꼈을 때 자정능력을 발휘에 사회적 신뢰를 회복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해온 방식처럼 자기들끼리 모여 대형 집회하는 식으로 돌파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박은조 목사가 공격을 받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교회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사회적 비난의 화살은 계속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 감신대 사태의 난항과 농촌교회 취재를 빌미로 당당뉴스 운영자는 당분간 서울을 떠나 있기로 하였으나 출발하자마자 심한 무릎 관절통으로 집으로 돌아와 현재 치료하며 칩거하고 있습니다. 웬만큼 회복되는대로 다시 출발할 예정입니다. 결과적으로 오보가 되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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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골 (123.109.237.12)
2007-09-28 12:25:52
김형희님 적절한 지적을 강조하고 싶군요
조용히 가슴에 손 얹고 양심의 소리를 좀 들읍시다.
자신들을 향해 무어라 하는지,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어리석은 생각이 전부인듯 생각하는
실수들 그만하고요. 예수를 세번이나 부인하는 수제자를 바라보는 그분의 시선에 자유로울수 있나요. 내가 아닌 하나님의 방법을 구하고 기다림이 오늘 한국교회의 적절한 처방인듯 합니다. 이필완님 힘 내십시요. 모든분들이 제안하는 내용들이 정말 진리를 위해서만이라는 양심의 소리들이라면....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그날까지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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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218.150.208.59)
2007-09-12 10:07:38
님은 아프간 납치 관련 '당당뉴스의 기사'를 대강이라도 검색해 보셨나요.
물론 자유게시판에 실린 일부 내용이 과정되거나 인터콥관련 지나간 이야기 인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당당뉴스는 기사로 말하는 것이지 자유게시판의 의견을 기사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당뉴스 기사도 나도기자들이 자유롭게 쓰지만 자유게시판은 더 자유로운 장입니다. 일부 내용이 과정되었다고 해서 그 글에 손대거나 함부로 삭제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님께서는 당당뉴스 운영자 자유게시판을 좀더 내용까지 다 실피면서 통제하거나 루머가 섞인 자유게시판 글을 미리 삭제 안한 책임을 묻는 모양이지만 그것은 자유토론을 보장하는 당당뉴스의 방침입니다. 욕설이나 이단글은 꼼꼼히 걸러내고 있지만 웬만한 주장이나 의견은 그대로 실립니다.
여기에 대해 님께서는 아쉬움을 말할 수는 있으나 그것을 책임지고 문닫으라는 요구는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아래 예로 올린 "아프간 납치 사태의 오해와 진실/이승규)시가는 이미 당당뉴스 탑에 올랐었고 그밖에도 수먾은 당당뉴스의 아프간 관련 기사들이 있으니 그것을 다 돌아 본 후 다시 한번 운영자에게 무슨 책임을 요구하던지 당당뉴스를 문닫으라고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당뉴스에 의해 퍼뜨려진 거짓말-이라는 댓글 이상이나 당당뉴스 문닫으라는 이 이상의 다른 의견제시는 이메일로 전해주시거나 실명으로 댓글을 써주시지 않으면 못들은척 묵살하겠습니다. 님이 어느 필명의 자유게시판 글보고 관리자가 삭제하거나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을 지적하며 당당뉴스는 거짓말을 퍼뜨렸으며 당당뉴스 문을 닫아야 한다고 지적한 것은 일리가 있지만 다만 99를 뺀 1리입니다. 혹 님은 당당뉴스를 운영하는 것이 무슨 아이들 장난쯤으로 보입니까?leewaon3@chol.com 011-9147-7449(이필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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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다 (125.130.193.110)
2007-09-11 10:07:27
당당뉴스에 의해 퍼트려진 거짓말
-샘물교회 사건 정리

1.3월 분당 샘물교회 총 3회이상의 봉사활동&선교활동 명목으로 아프가니스탄행 계획세움
2.외교부에서 아프가니스탄행에 대한 샘물교회에 우려와 경고
(-준전쟁지역 위험도 3번째해당으로 경고)
(-정부, 30 여 차례 이상 아프간 출국 만류)
3.하지만 무시 계획대로 이행할 예정이라 밝힘
4.첫번째 비행티켓을 강제취소
5.샘물교회에서는 비행티켓 강제취소에 대한 분노로 나라를 상대로 소송까지 걸겠다고 나섰?
6.결국 두번째 티켓은 취소 못하고 경고만 발행
7.출국 서남아시아 다른 나라 3개국을 돌아서 아프카니스탄 입성
8.출국 사실을 안 외교부는 전용비행기를 보내 돌아오길 간곡히 부탁함
9.그러나 거부
10.외교부 또 다시 경고
11.샘물교회측 유서까지 미리 남길테니 걱정말라 외교부 간섭에 대한 불쾌 표시
12.결국 아프가니스탄 저항세력 탈레반에 납치됨
13.탈레반의 아마디 "독일 및 한국 20여명 납치중 AP통신에 알림"
14.독일 사실여부 알수없다. 결정 보류
15.독일 한명 사살, 나머지 위협중
16. 샘물교회 피랍자 가족 '즉각 철군'요구
<정부의 대책을 믿을 수 없다>며 군 철수를 주장하는 성명서를 내고,
외교통상부에 이 같은 뜻을 전하기 위해 <항의 방문>함.
피랍 관계자들은 <대한민국 정부가 피랍문제에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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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코멘트 : 퍼온 글의 맨 밑의 정부관련 사실 주장이 전연 사실과 다른 것을 알 수 있지요. 중간의 사건정리라는 것도 이번 샘물교회 사건관련이 아니라 2006년 인터콥 사건 관련 내용입니다. 그것을 갖다 붙인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샘물교회 봉사단에 관련하여서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이하 이승규 기자의 기사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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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프간 납치 사태, 오해와 진실
근거 없는 뜬소문, 너무 많아…지난해 아프간 평화축제와 혼돈하는 경우도 있어


아프가니스탄에서 샘물교회 청년 23명이 납치된 지 11일 째다. 그 와중에 고 배형규 목사는 희생됐다. 협상이 장기화되면서 납치된 청년들의 가족은 날마다 피 말리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이번 사태에 관한 출처불명이 소문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수많은 말들이 있지만, 그것이 모두 진실은 아니다. 몇 가지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자.

1. 위험한 곳에 가지 말라고 했는데, 갔다?

인터넷에 오른 의견 중 가장 많다. 정부에서 위험하니까 가지 말라고, 그렇게 말렸는데, 왜 갔느냐는 의견이다. 이것은 일부 사실이다. 하지만 진실은 아니다. 정부는 올해 2월 한민족복지재단을 비롯한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러 봉사 단체에 공문을 보냈다. 현지 상황이 좋지 않으니, 활동을 자제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파키스탄에서 육로로 아프가니스탄에 입국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니, 이 경로는 통행하지 말아 달라'는 내용이었다. 이 공문은 한민족복지재단만 받은 것이 아니고, 아프가니스탄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모든 단체가 받았다. 그런 까닭에 샘물교회 단기봉사팀은 비행기 편으로 카불까지 이동했다. 현재 아프가니스탄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는 약 200개다.

인터넷신문 <프리존뉴스>와 인터뷰를 한 외교통상부 공보팀의 한 관계자는 "지금까지 해외여행과 관련해 출국을 금지하는 어떤 법적 장치도 없었다"고 말했다. 범죄자가 아닌 이상, 여행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가 많다는 이유에서다.

2. 아프가니스탄에 보내주지 않으면, 정부를 고소한다?

이것 역시 사실과 다르다. 이런 주장과 관련, 샘물교회 관계자는 "정부를 고소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일부 누리꾼은 지난해 논란이 있었던 아프가니스탄 평화 축제와 이번 사태를 혼돈 하고 있다. 인터콥은 지난해 한국 정부가 아프가니스탄으로 가는 것을 막자, 정부를 고소하겠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샘물교회 단기봉사팀은 정부를 고소하고 말고가 없었다. 현지로 가는 것과 관련, 정부와 전혀 갈등을 빚지 않았기 때문이다. 출국 당시만 해도, 아프가니스탄은 외교부가 지정한 여행 금지국가가 아니었다. 단지 '유의'였을 뿐이다. 단기봉사팀이 납치되던 날, 모 단체도 아프가니스탄으로 봉사 활동을 하기 위해 떠났다.

3. 외교부가 전세기를 보내, 단기봉사팀을 데리고 오려고 했다?

이것 역시, 지난해 인터콥이 강행하려고 했던 평화축제와 관련이 있다.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다. 아프가니스탄은 지난해 평화축제 참가자들의 입국을 거부했다. 관광 수입이 절실하던 아프가니스탄이었지만, 한국인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평화축제 참가자들은 다양한 경로로 입국을 시도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두바이에서, 인도 델리 등에서 평화축제 참가자들의 입국을 막았다. 그래도 일부 한국인들이 입국을 시도하자,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전세기를 동원, 강제 출국을 시도했다. 우리 정부 역시, 이 축제에 참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티켓을 강제 취소하고, 전세기를 보낸 바 있다.

(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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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 (124.199.62.38)
2007-09-10 15:32:54
'어이없다'님 비약이 지나치네요.
'어이없다'님 비약이 지나치네요.
1. 황우석 사태때 mbc pd 수첩 자유게시판 보셨어요. 자유게시판에 있는 글을 증거라고 올리다니요. 어떻게 된 것 아닙니까? 자유게시판은 그 누구나 자기의 의사을 쓸 수있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그 내용은 당당뉴스 게시판에 실리기 전에 이미 인터넷에서 수없이 떠돌아다니던 글입니다.

2. 적어도 아프카니스탄 사태에 대해서 책임져야할 주체가 당당뉴스가 아니라, 제국주의적 선교 장난삼아 해본 선교로 사람을 죽인 샘물교회에 있지 않습니까? 나라에서 내린 경고에 따라 장기적이고 조직적이고 준비된 선교를 했다면, 이러한 사건은 나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인재입니다. 인재에는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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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211.55.175.218)
2007-09-10 14:41:31
어떤 내용이 얼마큼 거짓말입니까?
아래 지적한 글은 당당뉴스 기사가 아니라 제가 아는 어느 분이 필명으로 출처를 밝히면서 당당뉴스 자유게시판에 펌글로 올린 글이군요.

아래의 글은 미국 동부지역에 있는 "진실과 믿음" 이라는 사이트에 올라온 글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 샘물교회의 아프가니스탄 단기선교 사건
글쓴이 : 어찌 날짜 : 07-07-23 16:30 조회 : 91 추천 : 0

위 글의 내용 중 어떤 내용이 얼마큼 어디까지가 거짓말입니까? 비록 자유게시판에 필명으로 올려진 글이지만 당당뉴스나 운영자가 져야할 책임이 있다면 응당 지겠습니다, 비행티켓 부분입니까? 30여차례 출국만류 부분입니까? 한민족복지재단에서는 정부의 경고에 대하여 샘물교회에 두차례 자제할 것을 전달했다고 인정했습니다... 많은 루머가 있었습니다만 전혀 근거없는 내용이라고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당당뉴스 운영자는 '박살내야할 기독교'라 한 적이 없으며 '교회가 자정능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세계적인 물의를 빚게 된 일에 대하여 누군가 기독교에서 책임을 지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입은 삐뚜러져도 말은 똑바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당당뉴스에 실린 모든 기사들의 내용에 대하여 신앙적, 도덕적, 법적 책임을 질 용의가 있습니다.
거짓말을 게제한 것이 무엇인지 보다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지금 지방 취재중이라 더 자세하게 쓰는 것은 나중에 하겠습니다)
그리고 당당뉴스가 문닫아야할 구체적인 책임을 물으시려면 댓글로는 말더라도 제 이메일로 '실명'으로 그 져야할 책임을 명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져야할 책임을 지던지 아니면 반론을 주장하던지 하겟습니다.(leewaon3@chol.com 011-9147-7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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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다 (125.130.193.110)
2007-09-10 11:22:08
거짓말을 당당하게 퍼트린 증거
이 글은 다음아고라나 인터넷 사이트에
쫙 깔려있는 당당뉴스 출처 글입니다.
이 글에 대한 책임은 어떻게 지실런지?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책임을 통감하고 당장 문을 닫으십시오

(* 이하 당당뉴스에서 퍼온 글을 올립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 샘물교회의 아프가니스탄 단기선교 사건


-샘물교회 사건 정리

1.3월 분당 샘물교회 총 3회이상의 봉사활동&선교활동 명목으로 아프가니스탄행 계획세움
2.외교부에서 아프가니스탄행에 대한 샘물교회에 우려와 경고
(-준전쟁지역 위험도 3번째해당으로 경고)
(-정부, 30 여 차례 이상 아프간 출국 만류)
3.하지만 무시 계획대로 이행할 예정이라 밝힘
4.첫번째 비행티켓을 강제취소
5.샘물교회에서는 비행티켓 강제취소에 대한 분노로 나라를 상대로 소송까지 걸겠다고 나섰?
6.결국 두번째 티켓은 취소 못하고 경고만 발행
7.출국 서남아시아 다른 나라 3개국을 돌아서 아프카니스탄 입성
8.출국 사실을 안 외교부는 전용비행기를 보내 돌아오길 간곡히 부탁함
9.그러나 거부
10.외교부 또 다시 경고
11.샘물교회측 유서까지 미리 남길테니 걱정말라 외교부 간섭에 대한 불쾌 표시
12.결국 아프가니스탄 저항세력 탈레반에 납치됨
13.탈레반의 아마디 "독일 및 한국 20여명 납치중 AP통신에 알림"
14.독일 사실여부 알수없다. 결정 보류
15.독일 한명 사살, 나머지 위협중
16. 샘물교회 피랍자 가족 ''''''''즉각 철군''''''''요구
<정부의 대책을 믿을 수 없다>며 군 철수를 주장하는 성명서를 내고,
외교통상부에 이 같은 뜻을 전하기 위해 <항의 방문>함.
피랍 관계자들은 <대한민국 정부가 피랍문제에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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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다 (125.130.193.110)
2007-09-10 11:17:12
피랍에 관한 루머나 올려놓고 휘둘리는
당당뉴스는 루머를 퍼트린 책임을 지고 이제 문 닫아야
이필완씨의 주장의 앞뒤가 맞습니다.

좋은 일 하다가 피랍된 사마리아인들에게는 책임을 지라고
그 사마리아인들이 잘못되었다고 수장부터 책임을 지라고하면서
자신은 정작 근거도 없는 기사를 사실인냥 버젓히 올려
인터넷에 퍼트려 기독교를 박살내야 할 개독교로 만든
책임을 지지 않겠다면 파렴치한이지요.

기독 네티즌님들게서는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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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121.160.10.67)
2007-09-08 10:26:50
너무 나갔다고요?
위험지역의 선교를 하느냐 하지 말아야 하느냐의 문제를 지적하거나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책임을 지는 위치에 있는 자로서의 자세와 태도, 말에 대한 책임을 말하는 겄입니다. 교회가 이렇게까지 세상의 불신을 받는 까닭을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그들이 다 안티 크리스챤입니까? 그들이 다 무신론자들입니까? 교회도 목사도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이미 인정한 것이 있다면 깨끗이 책임을 져야합니다. 누가 오지 선교를 하지 말랍디까? 책임져야 할 것을 책임지는 것과 위험지역 선교를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이만한 사태가 벌어졌음에도, 샘물교회쪽에서 사태를 책임지고 책임지는 자세로 자리 물러나겠다는 사람 하나 없다는 것은 오히려 부끄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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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218.236.233.70)
2007-09-08 09:01:59
희생과 선교보다 더 열심히 해야 할 것들..
일천만 기독교인들이 주님을 열심히 믿는다고 하면서도 고아수출국 1위입니다. 사랑과 봉사를 위해 단기선교니, 성지순례니 다녀 오는 자들은 가득한데 버려지는 고아에게 관심두는 교인들은 찾아 보기 힘듭니다. 그래서 비행기 타고 여기저기 여행다니며 사랑과 봉사를 외치는 것이 가식과 위선 거짓과 회칠한 무덤이라는 것입니다.

진정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한다면,세월과 시간을 낭비하며 먼곳까지 돌아다니지 아니해도 주변에도 지천으로 널려 있습니다 자기유익과 자기쾌락을 추구하는 것을 두고 하느님의 이름을 파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거짓된 목사들의 거짓 설교에 쇠뇌된 탓이기도 하지요..죄악을 깨닫지 못하고 의인으로 자부하는 그 모습이 너무도 역겨운 것입니다.

무엇인가 업적과 추억 이름을 남기고픈 사람들의 열정 때문에 하느님을 욕먹이고 있는 것입니다. 한사람을 전도 하는 것보다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음으로 지구의 멸망을 늦추는 것이 더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우치지 못합니다. 일억명을 전도하는 것보다 자연을 보존하여 지구의 멸망시간을 100년만 늦추어도 수십억명의 생명을 살리고 전도할 기회가 된다는 것을 깨우치지 못합니다.

전도란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선택임을 깨우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내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중에 으뜸인 것을 알았다면 실천해야 마땅하건만, 가장소중한 것은 내팽겨둔채 별것아닌 일에 미친듯이 열성을 보입니다. 모두가 자기자랑을 하기 위한 욕망이 타오르기 때문이지요.. 깨달음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고 오직 주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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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 (61.72.222.191)
2007-09-08 04:55:42
위험지역 선교 안하면 이단이 선교합니다.
얼마전 통일교 청년을 만났다. 몽골에 선교하러 갈 꺼라며 기대에 부풀어 있엇다.
이단들오 극성으로 선교한다. 그런 그들은 위험지역에가지 않는다. 그러나 다들 위험 하다는 곳에 안가면 누가 저들을 구하겟는가? 라이언 일병 구하기 위해 미군들 조차 용감한데 왜 이일에 위로해주지못할 망정 비난하는가? 라고 말하고 싶어요 필완이형 너무 나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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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 (124.80.231.248)
2007-09-08 01:33:43
소문만 있고 사실이 없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어떤 것이 사실인지 모르게습니다. 사건에 대한 소문과 결과만 있을 뿐입니다. 청문회를 한번 여는 것이 어떤지 하고 생각합니다.

증인에는 당연히 박은조 목사님이 포함되겠지요. 한번 더 고통 받으시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시고 증언하시면 됩니다. 배목사님도 순교했는 데 그 정도 못하겠습니까? 지금까지 하신 확신에 찬말로 보면 많은 사실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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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218.155.180.188)
2007-09-07 22:54:49
이게 비난 받을 일인가?
참으로 답답하다. 세상 사람이라면 당연하다고 여기겠지만 같은 하나님을 섬긴다는 목사님이 이런 글을 쓰시니....글을 쓰신 목사님이 욥이 될지 그 친구들이 될지는 모르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아무리 생각해도 샘물교회가 뭘 잚못 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외국으로 단기 선교 가는 것은 대다수의 교회가 하고 있고, 샘물교회 단기선교팀이 아프카니스탄을 들어갈 때만 해도 여행금지 국가가 아니었고, 현지에 다른 단체들도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서 잡힌 것이 잘못한 것입니까? 아니면 이슬람에게 선교 한 것이 잘못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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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82.126.175.169)
2007-09-06 03:13:24
박은조 목사는 고인들의 부모형제 마음을 깊이 감싸 줘야 한다.
박은조 목사는 고인들의 부모형제 마음을 깊이 감싸 줘야 한다.
바쁘게 돌아 다니지 말고
선교의 미사여구로 바쁘게 설교할 생각 말고
졸지에 총구멍이 되어 돌아온 자식과 남편에 충격받은 저들의 마음에 깊이 동참하며
시간을 좀 보내야 한다.
너무 말이 많으면 어떤 단어도
새빨간 거짓말이 된다
제발 좀 조용히 있던지... "내가 너무 가벼 웠다" 라고 말하라..

주님께서 말씀하신 구원, 생명, 선교, 순교, 희생.. 등등 은
그렇게 가볍게 나불되는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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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지금도 (125.190.129.18)
2007-09-05 21:21:27
언론의 농간에 놀아나지 맙시다
현재의 언론은 늘 그래왔지만, 너무 반기독교적인 성향을 띄고 있습니다.설교의 문맥을 자르고 한 단어를 꼬투리 잡아 보도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우리는 좀더 차분히 대응해야 합니다.책임져야 한다는 주장에는 동의합니다.그러나 이런 상황속에서 책임지는 것이 "사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많은 사과를 했습니다.문제는 몰이해속에서 분이 풀어지지 않기 때문에 행하는 분풀이에 있습니다.이것은 그동안 교회에 쌓여온것이 이 사건을 계기로 분출된것입니다.선교사역에 대한 여러가지 반성과 문제성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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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희 (61.81.102.28)
2007-09-04 16:41:23
사퇴를 주장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아프칸 단기선교를 했기 때문인가요? 단기선교과정에서 부주의하게 대처한 부분들이 잘못인가요? 제가 보기엔 선교과정에서의 부주의한 처신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기 때문에 책임지고 사퇴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럼 필자도 글을 쓰는 과정에서 고의적으로는 아니지만 잘못 알거나 잘못된 정보를 통해 잘못보도를 했다면 곧 바로 사퇴해야 하나요?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고의성이 없을 경우 사과를 하고 계속적으로 글을 쓸 겁니다.

박목사가 어떤 선택을 할 지는 모르겠으나 외부에서 미리 사퇴를 주장하는 것은 너무 이른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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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69.255.242.6)
2007-09-04 14:38:12
박은조 목사는 당연히 사퇴해야
너무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 오히려 그가 계속 목회를 한다는게 더 이상한 일 아닌가?? 이런 엄청난 국가적 물의를 일으킨 일에대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면 그게 더 기가막힌 일이다. 교회가 세상으로 부터 욕을 얻어먹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가. 세상을 향해 정죄의 손가락을 날리던 이들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갑자기 사랑을 빌미로 너그러워지기 때문아닌가. 그러기에 기독교의 사랑이 위선이고 가식이라는 비난을 듣는 것이 아닌가. 사랑하는 것과 책임지는 것은 반대되는 것이 아니다. 이제 피랍자 사건이 정리되면 박은조 목사는 당연히 사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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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 (121.125.4.167)
2007-09-04 13:31:35
정치판이나 교회나 다 같이 가자고 하시네요..
누군가 책임을 지고 옷 벗으면 한국 사회 반기독교적 풍랑이 잠재워지나요?
그렇다면 이랜드 박성수회장도 퇴직하고 이명박 후보도 사퇴하고 뭐 그래야 되겠네요.
내 모습에 먼저 부끄러워할 줄 아는 그런 교회와 교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 뭐 묻은 거, 이런 거 저런거 말씀하시기 전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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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121.160.10.67)
2007-09-04 12:10:31
방금 샘물교회 전화로 누군가 전화했는데....
제 휴대폰이 자동응답으로 되어 있는 것을 미처 해제하지 못해 받질 못했습니다. 다시 걸었으나 누군지 찾을 수 없다는 군요. 혹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 거냐고 혹은 물으신다거나, 혹은 아래 어느 댓글처럼 왜 납치를 감행한 탈레반의 죄악은 지적하지 않느냐고 하신다면 바로 아래 '한마디 더' 댓글로 짧게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그래도 미흡하다면 전화 다시 걸어 주시면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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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121.160.10.67)
2007-09-04 12:01:41
아무래도 한마디 더 해야겠군요.
박은조목사님의 고결함과 적어도 뉴스앤조이와 복음과상황을 위해 오랫동안 십자가를 달게 진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가 한국 사회에 반 기독교적인 풍랑을 일게 했다는 점에 대해서 지적하고 싶습니다. 사건은 엄청 났는데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제가 말하고픈 것입니다. 목사는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면 안됩니까? 교회쪽에서 이런 일로 누구 하나 책임지며그만 두는 모습을 바라는 아픈 마음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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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빙치유사 (211.202.59.5)
2007-09-04 11:28:28
물고 뜯지 맙시다.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사지에서 돌아오지 않는가? 죽는 줄 알았던 가족이 돌아왔다면 기뻐할 줄 아는 것이 사람일진데... 어찌 정이 많던 우리 민족의 마음이 이리 삭막 할꼬. 남의 탓 말고, 서로 아끼고 보담고 배려해야지. 제발 물고 뜯지맙시다. 우리 모두가 피해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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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지금도 (125.190.129.18)
2007-09-04 11:26:08
너무 정치적인 시각인데...
나도 한마디님의 의견에 공감을 표하며...너무 정치적인 시각으로 현상을 바라보는것 같아요.아니 피납된 봉사단이 무엇을 얼마나 크게 잘못했습니까?해오던 방식대로 단기선교를 갔고,일이 꼬여서 피납된 겁니다.두 명이 죽었습니다.이필완님께 탈레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습니다.탈레반에 대한 비판은 언론에 언급되고 있지 않습니다.뭔가 거꾸고 가고 있는것 아닙니까?오히려 봉사단에 대한 비판,모든것이 봉사단에게 책임이 전가되고 있습니다.이런 세상의 논리를 그대로 답습하는 글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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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성 (61.73.195.202)
2007-09-04 11:19:29
책임진다는 것의 의미?
과연 필자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진정 이번 사건을 위해 샘물교회와 박은조 목사님께서 취해야 하는 최상의 방법인가요?
그리고 그것이 최상의 방법이라고 누가 감히 말할 수 있습니까?
한편으로 샘물교회와 박은조 목사님도 '마귀사냥'의 희생양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나요?
결과만을 놓고 선교의 목적과 과정을 평가하는 것은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필자께 묻습니다.
도대체,
샘물교회와 박은조 목사님이 감당해야할 책임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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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마디 (211.108.157.65)
2007-09-04 10:18:32
왜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뀌어야 하나요?
아프간에 피랍된 사람들은 가해자가아니라 피해자입니다.
왜 가해자에게는 아무런 돌을 던지지 않으면서 피해자에게는 돌을 던지며 죄인치급을 해야합니까?
물론 그들이 너무 무리하게 현명하지 못한 방법으로 선교를 한 것엔 동의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선교하다 죽은 믿음의 선조들도 이 피랍된 사람들같이 돌 맞아 마땅한 사람들입니까?
중요한건 이들은 결코 가해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선한 일을 하려다가 무장세력단체에 피랍된 피해자라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가 이들에게 돌을 던질 자격이 있을까요?
세상사람들은 물질주의적인 세계관으로 세금을 들먹이며 돈을 보상하라고 난리치지만
우리는 도대체 그들에게 어떤 피해를 보상하라고 말하고 있는겁니가까?
세상사람들과 같이 피해액을 보상하라고 해야합니까?
아니면 정치인도 아니고 그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해야합니까?
관연 그렇게 말하는 것이 이 땅의 교회를 위한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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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218.236.233.204)
2007-09-04 07:38:33
모든 것이 종교적 욕망으로 가득찼던 우리들의 잘못이라고
고백한다면, 교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 질 수도 있겠지요.. 허나 자신의 죄악을 깨우치지 못하기에 죄송하다 라고 하면서도 3000여명의 배형규 목사같은 사람이 더 나와야 한다고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합니다..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교인들의 거짓된 모습에 세상사람들이 역겨움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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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74.14.96.136)
2007-09-04 04:54:42
선교는 기독교 자체의 오지(奧地)를 향하여!
이제 2000년 묵은 중고 기독교에서 벗어나서 참다운 예수정신을 찾아나서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한국교회는 교리의 틀로 찍어낸 신자로부터 벗어나 진리로 자유함을 얻는 신자로 성숙해져야할 때가 왔습니다. 미전도종족선교니 이교도선교같은 것은 접어두고 기독교 자체의 교리의 오지를 찾아 선교할 때 입니다. 기독교의 오만함에서 먼저 벗어나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들! 신자 여러분! 먼저 자신을 깨우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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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권 (71.108.61.207)
2007-09-04 03:16:18
물러나는게 책임지는 것은 아닙니다.
당당뉴스 운영자의 칼럼은 제가 생각하기로 한국적 사고와 문화적 한계를 여전히 답습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정치, 경제, 사회 어떤 분야도 문제가 생기면 단체장이나 책임자가 물러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보는데, 그것은 바람직한 해결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샘물교회 담임목사직도 이번 기회에 물러나서"라는 표현마저도 너무 성급하느 표현입니다. 그 말은 운영자님의 "교회가 그렇게 닳아빠지고 희망이 없는 것만도 아니란 것을 세상에 보여 주었으면 좋겠다"를 전제하는 데, 운영자님은 정말 교회가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당당뉴스가 너무 교회의 어두운 면과 아픈 면을 취재해서 그런지 운영자님 스스로도 교회는 "닳아빠지고 세상의 희망이 없는 것"처럼 생각하시든 듯 해서 염려가 됩니다. 물론 그러시지 않기 때문에 지금 그 자리에서 열심을 다하시는 것을 알겠지만----
왠지 이번 칼럼은 동의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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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제 (71.207.219.221)
2007-09-04 00:50:40
그만 잡읍시다
세상 언론도 난리들을 치는데 교회 언론까지 '저놈들 다 잡아 죽여라'면 어쩝니까? 정의가 전부는 아니지 않습니까? 세상이 언제 교회 편 들어준 적 있습니까. 그리고 아프간에 선교여행 간 것이 무슨 큰 죄나됩니까. 안그래도 그 사람들 들어올 때 고개숙인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마약 하다 입국한 연예인들도 고개 뻣뻣이 들고 들어왔는데 왜 고개 숙여야 합니까. 그리고 샘물교회 자체로 보면 모범적인교회에 가깝지요.목사님도 그렇고요. 훨씬 더 한 정치목사, 비리 목사도 지천에 깔렸는데 도대체 뭘 그리 잘못했다고 닥달들인지. 게다가 교회 언론들까지. 죽음에서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간 누구보다 애타했을 사람이 담임목사였겠지요. 지금은 위로 하지 않으려면 가만 있는 것이 그들을 돕는 겁니다. 너무 성급합니다. 너무 세상 여론에 휘둘이지 맙시다. 어려울 때 기도부탁 할 수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두고 두고 책임을 지는 것이 중요하지 자리에서 물러남으로 모든 책임 벗었다는 논리는 오히려 비겁합니다. 담임목사 직은 교인들이 결정할 일이지 밖에서 하라 마라 할 사항도 아니고요. 샘물교회와 아무 상관 없는 미국 사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정치권에 빌붙는 목사들을 향해서도 한 마디 해 주셔야죠. 난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샘물교회선교팀이 뭘 잘못했다는건지. 쉽고 안전한 곳으로 만 가야하는 것이 선교입니까? 언제부터 그렇게 정의 되었습니까. 지금도 필리핀 같은 곳에서 선교의 이름으로 종 부리고 일주일에 사흘 골프치며 사는 사람들도 많지 않습니까. 그들과 비교해 샘물교회 선교팀이 도대체 뭘 잘못했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 이제 그만합시다. 각자가 하나님 앞에서의 책임을 다 합시다. 기독교가 언제 운동으로 뭘 이룬 적이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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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왕 (151.204.10.78)
2007-09-03 20:49:14
대단히 적절한 지적이며 요구입니다
어째서 이런 옳은 지적과 요구를 하는 목소리가 자체(기독교)내에서 그토록 듣기 어려운지.
그리고 "이런 저런 구구한 말을 늘어 놓거나 기도요청을 하는 조차도 당분간 그만 두는 것이 좋겠다"라는 구절에서 '당분간'은 '영구히' '그만 두는 것이 좋겠다'는 '그만 두어야 한다'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사소한 표현상의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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