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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의 미래와 비젼!! 총회냐! 재선거냐!지금 누가 감리교를 세울 것인가!! (평신도 동역자를 위해 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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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년 03월 10일 (수) 21:34:18
최종편집 : 2010년 03월 10일 (수) 21:58:55 [조회수 : 2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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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의 미래와 비젼!! 총회냐! 재선거냐!
지금 누가 감리교를 세울 것인가!! (평신도 동역자를 위해 쓴 글)
1. 감리교 미래와 비젼!!
오늘 우리 감리교의 현실은 어렵지만, 이사야가 “거룩한 전=성전”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본 것과 같은 역사(사 6:1이하)가 우리 감리교인들에게 일어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한 첫 시작은 우리 자신을 “거룩한 전”에 두고 하나님의 계시를 사모하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미래와 비젼을 보여주실 것이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가) “돌아오라”고 부르시는 하나님 (에스겔의 예언)
우리 감리교의 3개 신학교는 왜 세워졌을까? 학교의 설립목적은 하나님을 알리기 위해 세워진 것이다. 이 목적을 위해 신학대학은 성경과 교리를 공부시키고 교회의 부흥을 위한 이론을 세우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의 감리교 현실에서 하나님은 학연을 통해 다투고 있는 목사들의 타락을 질책하며 “돌아오라!”고 말씀하신다. 신학대학의 본질을 회복하라고 하신다. 목사들은 “올바른 교리”와 “기도”와 “전도”와 “교회의 성장”을 위해 합력하라고 하신다. 학연을 이용해 교권을 탐하는 무리에 현혹되지 말고 모든 목회자들은 신학의 본질로 돌아갈 지어다!! 삼개신학교는 합력하여 웨슬리 정신을 함양할 것이며, 이 시대에 합당한 복음선포를 세우기 위해 노력할 지어다! 우리는 교권을 위해 싸우지 말고, 교리를 수호하기 위해 싸워야 한다.
나)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자신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
형제의 다툼은 부모를 모르는데서 오는 것 같이, 오늘 우리의 다툼은 하늘 아버지를 모르는데서부터 온다. 아마도 목회자와 장로 대표들 중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분이 있는듯하다. 그래서 마치 에서가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판 것같이 한 푼의 돈과 한 끼의 식사에 감독회장을 선출하는 권리를 팔아버리는 것이다. 또한 신학 대학에서 진리를 배워, 진리의 길을 가도록 충분히 훈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동문”이라는 집단의식에 빠져 “거짓을 진실로 인정하는 난센스”가 발생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보다도 동문이 더 중요하고, 말씀보다도 한 끼의 식사나 한 푼의 돈을 더 중히 여기는 자들은 전부 무식한 자들이다. 이들은 에서처럼 구원의 역사에서 제외될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날 후에!! 작은 자들에서부터 큰 자에 이르기까지 다 하나님을 앎이라” 말씀하셨다. 속히 우리 감리교에 오늘의 다툼의 시간이 지나고 그 날이 오기를 바란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는 것만이 최고인 세상을 꿈꾼다. (히 8:11)
다) 귀와 눈을 닫게 하신 하나님/ 눈과 귀를 열어 주시는 하나님 (사 6:9-10; 막4:34)
하나님이 이사야에게 명령한 예언의 명령은 이상한 내용이다.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예언,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는 계시를 이사야에게 주신 이유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심판하려고 마음을 굳히셨기 때문이다(사 6:10). 반면에 하나님은 축복을 받아야 할 자에게는 비밀을 풀어주시고, 깨닫게 하신다(막 4:34). 그리고 깨달은 자들과 하나가 되신다. 하나님은 그들 안에 계시며, 또한 그들도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말을 들을 수 없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도 들을 수 없고, 또 판사들의 판결도 들을 수 없는 근본적 이유는 하나님이 이들을 망하게 하려고 굳힌 결과인 바, 망할 자들로부터 자신을 격리 보호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 오늘의 시점이다. 그러므로 망할 자들을 망하게 내벼려 두라! 동시에 우리 감리교가 살기 위해서는 눈과 귀를 열고! 성삼위 하나님의 말씀과 법도(장정의 의미)를 깨닫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보여주는 미래로 나가야 한다. 닫힌 자들은 망할 것이요! 열린 자들은 흥할 것이다!
라)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
우리 감리교가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기 위해서는 거룩성의 회복이 일차적으로 중요하다. 하나님은 입술의 죄를 고백하는 이사야에게 제단 숯불을 갖다 대개 함으로 이사야를 거룩하게 하셨다. 그리고 나서야 하나님은 “거룩해진 이사야”를 불렀다. 오늘 우리 시대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은 예비된 자! 거룩한 자!를 부르신다. 우리 감리교가 법도와 규칙을 잘 지킴으로 21세기 초일류 사회를 지향하는 한국의 모델이 되기를 바라고, 세계선교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하나님의 부름을 받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죄를 자백하고 성령의 불로 거룩해져야 할 것이다. 미래에! 거룩한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지금! 거룩의 불로 거듭나야 한다.
그러므로 모든 감리교인들이 크던 작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하나님을 알고, 거룩성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교회의 본질!”로 돌아가 민족과 세계를 향한 사명을 감당하기를 바란다. 이에 목사와 장로의 차이가 없을 것이고, 신학교의 구별도 없어질 것이다. 차제에 감리교 세상에서 “○○ 동문회”, “○○ 부흥사회” 등의 구호도 사라지기를 바란다. 오직 감리교! 오직 예수! 오직 말씀! 오직 사명! 이것들이 우리의 감리교 언어세상이어야 할 것이다.
2. 누가 감리교를 세울 것인가!!
가) 어떤 과정이 올바른 방법인가? 선-총회인가? 혹은 선-재선거인가?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위해 예들 들어, 한 가정에 남편과 아내와 아들딸이 있다고 하자. 그런데 이 집안에 문제가 있으니 남편이 아내를 구타하는 일이 빈번하였다. 처음에는 아내가 무조건 참고 살았으므로 가정이 유지가 되었는데, 어느날 아내는 참지 못하고 대들다가 크게 다툼이 생겼으므로, 아들이 경찰에 신고하였고, 재판결과 이 가정에는 법의 굴레가 씌어졌다. 남편은 아내에 대해 접근이 금지되었고, 자녀 양육비를 지불해야 하는 판결이 난 것이다. 이 때 남편이 주장하기를, 우리에게는 “집안의 법”이 있으니, 혹은 “조상의 법”이 있으므로 “국가법”의 구속을 받을 수 없으며, 남편으로서 집안에 대한 권리! 즉 아내와 자녀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겠다고 주장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 “국가법”에 호소한 아들이 정당한 것인가? 아니면 “집안의 법= 아비의 주권법”을 주장하는 아비가 정당한 것인가? 과연 친척(여타 목사와 평신도 대표)들은 누구의 편을 들어야 후회없는 결정을 할까?
우리 감리교가 오늘의 어려움을 겪는 직접적 이유는 장정을 실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자격자가 입후보를 천명하는 것도 불법이며, 총회선거관리 위원회가 이것을 받아들인 것도 불법이며, 총회 재판 위원회가 이것에 대해 올바로 판결하지 않은 것도 불법이다. 또 많은 총회원이 불법자를 측은지심으로 가장한 마귀의 유혹에 넘어간 것도 불법의 결과다. 그 결과 28회 총회는 안산에서 양분되었고, 한 총회는 무기한 연기로, 또 다른 총회는 불법으로 귀결되었다. 여기서 정식 총회장인 신경하 감독은 감금되었었고, “두 명의 자칭 총회장인 감독회장”이 생산되었다. 그리고 두 분은 각자의 행보를 걸었고, 결국 조정재판에서 각각 총회의 결정사항인 감독회장 직위를 부정당하였다.
마침내 국가법의 굴레가 (선거 행정으로부터 감독회장 선출과 그 역할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감리교 총회 위에 씌워진 것이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감리교 회원들이 총회의 개회(자유)를 주장할 수 있을까? 이것이 진정 감리교회의 자존심이고 감리교회를 사랑하는 표현일까? (나는 이런 회개 없는 주장은 뻔뻔한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한 번 씌워진 굴레를 벗기 위해서 우리는 이를 벗기 위한 전제 조건들을 먼저 해야 한다. 굴레가 씌워진 원인제거 없이 “총회해결론”을 주장하는 것은 다투던 부부를 계속 다투게, 맞는 아이들을 계속 맞게 내버려두는 잔인한 행위 외에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은 뻔뻔한 얼굴을 가진 후안무치! 그리고 오만한자의 적반하장적 표현일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조정 합의의 기본 조항으로 돌아가 “재선거”를 먼저 치러야 한다. 그리고 감독회장을 선출하고 나서 28회 총회를 개회함으로 “불법의 굴레”를 벗고 총회의 모든 위원회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것이다. 질서를 주관하는 주인 된 감독회장 선출 없이 단순히 청소하고 수리한 상태로 집을 열면 나가 돌아다니던 한 마귀가 일곱 마귀를 데리고 들어와 주인 노릇을 한다는 성서의 가르침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나) 누가 주체이어야 하는가? 직무대행인가? 혹은 연회감독인가?
현재 논의의 쟁점은 감리교 정상화를 “재선거”에 중점을 둔 이규학 직무대행을 통할 것이냐? 아니면 “총회 개최”에 중심을 둔 9개연회 감독들을 통할 것이냐?의 문제다. 그런데 최근 목원대학 출신의 대표격인 임영훈 감독은 김국도/ 고수철 두 분 목사가 사퇴하면 문제가 간단히 풀린다고 주장하였다(2월 23일 당당뉴스). 다른 한편 전명구 감독은 협성 출신 4인 감독이 중립성을 지키다가 총회로 방향을 틀어 목원 출신 감독 5인과 연합한 이유를 “본부측에서 연회 감독의 자격을 당선자 신분으로 표현”하였기 때문이라고 핑계를 대었다. 그러면서도 위 두 분의 감독은 총회의 의장권은 이규학 직무대행에게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그러나 이 두 분의 주장은 다른 7인 감독들과 논쟁의 불씨를 제공한다. 왜냐하면 9인 감독들은 종래 직무대행의 사퇴를 주장하며, 연회 감독 중 1인이 총회의 사회를 보려고 합의했었기 때문이다.
이런 9개 연회 감독들의 집단 행위는 과연 정당성을 어느 정도 인정받을 것인가!! 또 어떤 태생적 약점을 가지고 있는가!! 우리는 이것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첫째 10개 연회 감독들은 취임을 하지 못했다는 “당선자 신분”의 약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총회 개최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총회의 개최는 감독회장을 통해서 이루어짐), 둘째 이를 위해 총회원을 설득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총회원들을 양분하는 비극적 결과를 가지게 될 것이다. 즉 연회 감독들이 “일치와 연합의 리더쉽”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분열의 리더쉽”을 행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셋째, 동시에 서울 연회 신문구 감독을 제외한 9개 연회 감독들은 선거 입후보 과정에서 “범죄 경력 조회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았지만, 검찰청은 이것을 제출하는 것이 현행법에 저촉이 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하였다. 그렇다면 이런 취약점을 가진 이들은 “직위에 대한 법적 도전”을 받게 될 가능성이 있다. 넷째 김국도 목사는 지난 선거에서 25년 무흠을 증명하는 범죄경력 조회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은바, 9인 감독은 유유상종의 법칙에 따른다는 비난받을 소지가 있다.
결국 9인 감독은 지난 선거의 무효 원인에 직간접적으로 관계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게 될 것이다. ( 따라서 이들은 도의적 책임을 지고 신속히 김국도 목사로부터 자신들을 격리해야 할 것이다. 만약에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감리교 회원들은 김국도 목사와 9인 감독 사이에 어떤 커넥션이 있으리라고 추측할 수밖에 없으며, 이 추측은 금권관계와 혹은 개인적 비리의 빌미를 잡히고 있지 않은가라는 여러 생각을 포함하게 될 것이다. 만약 9인 감독이 스스로를 성결하기를 추구한다면 김국도 목사로부터 차별하여 자신들의 거룩성을 보존해야 할 것이다. 이 거룩성을 무너트리면 감리교 전체에 먹구름의 쓰나미가 오게 될 것이다.)
이런 약점을 연회 감독들이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이들의 연회 행정은 원만히 이루어졌다. 왜냐하면 모든 감리교 구성원이 총회의 문제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연회는 안정운영을 원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연회 감독들이 연회를 떠나 총회차원의 핵심에 서려고 하게 될 때 감리교 전체(총회+연회)가 홍역을 치르게 될 가능성을 가지게 된다.
반면에 이규학 직무대행은 지금까지 교단 자문 법조인들의 권고에 따라 “법적 지침의 한계 내”에서 행동했다. 감독회장의 일상 업무에 충실했고, 09년 7월 6일 조정 후에는 합의된 조항에 따라 재선거를 치르는데 충실했다. 다만 이것이 09년 12월 31일까지 이루어지지 못한 이유는 원고와 김국도 목사 측의 집요한 반대, 폭력-폭언과 훼방에 있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기한 내에 재선거를 치르지 못한 것을 트집삼아 원고 신기식 목사가 법원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기각되었고, 현재 제 3의 인물을 통해 같은 내용으로 이의 신청을 하여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그렇다면 누가 더 법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있는가? 직무대행인가? 아니면 서울 연회가 빠진 9개 연회 감독 모임인가? 직무대행이 법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므로 7월 6일 조정 합의에 따라,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연회 감독들의 협조! 하에 재선거를 속히 치러야 할 것이다. 이것이 현재 우리 감리교가 살 길이다.
총회에 대한 잘못된 판단, 자신의 직무한계에 대한 잘못된 판단 때문에 우리 감리교는 너무 큰 시험을 당하며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직무대행은 재선거에 올인하고, 연회 감독은 직무대행의 선거행정을 적극 도움으로 연합해야 할 것이다.
연회 감독의 협조사항을 좀 더 상술 부가한다면 연회 감독은 직무대행에 반대하는 자를 선거관리 위원으로 추천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만약 추천된 선거관리 위원이 직무대행에 반대성향을 표시했다면 마땅히 해촉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직무대행에게 27회와 28회 총회의 중간기! 즉 총회의 연속성이 단절된 혼란의 중간기!를 담당하는 주체로서 역시 중간기 선거행정의 선거관리 위원회를 구성할 권한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직무대행 체제 하의 선거관리 위원회는 본질적으로 총회와는 구별된 “임시 위원회”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지금의 무익한 논쟁에서 자유로워 질것이다.
다)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가? 무엇을 목적할 것인가?
직무대행! 연회 감독들! 그리고 지난 선거에 입후보 했던 분들! 또한 유권자들! 모두가 목적하는 것은 감리교회의 부흥과 발전이다. 그런데 이 분들이 함께 참여한 선거의 과정은 패망의 과정 가운데 있다. 그 원인이 무엇이고, 어떻게 본래의 목적을 성취할 것인가? 이것은 오직 육신의 정욕을 버리고, “우리의 영”이 “성령”과 함께 기뻐함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학연도 육신의 욕심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목원 감독 5분이 목원 출신 김국도 목사와 하나 되는 것, 협성 출신 4분의 감독이 감신과 목원 사이에서 중립을 지키는 것, 감신 출신 한 분의 감독이 직무대행과 함께 하는 것 이것이 학연에 의해 이루어졌다면 이것은 감리교회를 망하게 하는 길이다. 신학대학은 진리를 탐구하는 곳이며, 목사는 진리를 위해 수호하는 자이다. 직무대행과 10분의 감독은 감리교회를 통해 역사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 분의 진리를 향해 서라!! 학연의 고리를 끊어라!! 중립은 없다! 진리를 향해 나가라!
어떻든 우리는 선거를 하게 될 것이다. 목사는 하나님께 인생을 바친 분들이며, 장로는 일생동안 교회에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몇 억의 헌금을 한 분들이다. 인생과 재산을 바쳐 이룬 우리 감리교를 “한 끼의 식사교제” 혹은 “얼마간의 금품” 혹은 “학연이나 지연”에 팔아 망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지금은 세상 선거도 깨끗해져서, 선거부정행위 당사자는 완전히 매몰되고, 선거부정 행위자는 수십배의 벌금을 물게 되어 있다. 이런 세상의 깨끗한 환경 가운데, 우리는 교회의 “거룩성”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 우리는 더욱 세련되고 아름답고 하나 되는 축제의 선거행정을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전도자의 발은 아름다운 발이라고 한 바(이사야 52:7), 거룩한 행위자의 삶도 아름답다. 그래서 “당신 감독회장이여! 아름답도다! 당신 감리교 성도여! 아름답도다!”라고 축복선포하는 2010년이 되기를 기도한다. 모든 감리교 성도가 하나님을 앎으로 살 길!과 살리는 길!을 가는 성령의 사람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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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돌함창석장로
(180.71.9.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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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회 정치판이라 |
감리회 정치판이라
정의님
나를 좀 아시는가?
손자손녀 보시라고......
난 손녀가 없어서.....
나는 다스리는 은사가 좀 있지요.
하나님이 주셔서....
그것을 정치(바르게 다스림)라 하기도 하지요?
하관철 님의 글에 반대논리로 글을 올리는 분이 안계신 걸 보니
윗글이 정답은 아니더라도 감리회 문제해결에 해답은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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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211.238.14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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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 장로님 ?????? |
감리교회 정치판에 끼웃 끼웃 하지마시고
손자 손녀 보시라고 말씀 드렸는데 또 나오셨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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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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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든 재선거든... |
| 새로 새운 감독회장이 문제있어 다시 선출해야 할 때는 바로 직전 감독회장이 그 엄무를 하게 하면 안되는 것인가요? 임기가 끝났을지라도 후임을 바로 세우지 않았다면 그 책임이 그분에게 있다고 생각되어 다시 세우는 일을 하도록 하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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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돌 함창석 장로
(180.71.9.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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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신도의 요구에 감리회 정회원의 답으로 접수합니다. |
하목사님의 글을 평신도의 요구에 감리회 정회원의 답으로 접수합니다.
반대 논리를 가진 감리회 정회원의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7일내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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