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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구약의 음부와 신약의 지옥 개념을 모르는 개신교 입장은 그리스도 음부강하를 부인하는 꼴이다. [새창] 사두환 2006-07-25
[교계] 성령님 질투 안하십니까? [새창] 사두환 2006-07-22
[교계] 개신교 사도신경 그리스도 음부강하 왜 삭제했나! [새창] 사두환 2006-07-21
[칼럼] 하느님을 향한 순교와 순필? [새창] 사두환 2006-07-20
[교계] 개신교에서는 하느님이 없다고? [새창] 사두환 2006-07-20
[생활] 나는 자유인 이다! [새창] 사두환 2006-07-19
[교계] 가난이 주는 행복! [새창] 사두환 2006-07-19
[사회] 장맛비 폭우에 겸손 해야 한다. [새창] 사두환 2006-07-18
[생활] 해 아래 새 것이 없나니... 옛다 새 의자 [새창] 사두환 2006-07-17
[사회] 연일 물 난리에 힘든 싸움이다. [새창] 사두환 2006-07-17
[교계] 육체의 스트레스와 핏 방울 [새창] 사두환 2006-07-16
[생활] 외할머니의 유품 호롱불 등잔 [새창] 사두환 2006-07-16
[교계] God의 고정관념 "하나님이냐 하느님이냐?" [새창] 사두환 2006-07-15
[생활] 여러분! 국물 김치 많이 드세요. [새창] 사두환 2006-07-15
[교계] 말세에 고통을 당하는 이들은... [새창] 사두환 2006-07-15
[교계] 뱀 꼬리를 흔들어.. 피박 씌우며... [새창] 사두환 2006-07-14
[교계] 말씀의 은사와 신학[3] [새창] 사두환 2006-07-14
[교계] 말씀의 은사와 신학[2] [새창] 사두환 2006-07-12
[교계]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에 대한 책임 [자기 희생] [새창] 사두환 2006-07-12
[교계] 말씀의 은사와 신학[1] [새창] 사두환 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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