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뱀 꼬리를 흔들어.. 피박 씌우며......
사두환  |  kbecc@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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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7월 14일 (금) 00:00:00 [조회수 : 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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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 사는 독뱀!

1m 남짓 되는 왕 독뱀으로서 사막에 살며 그 몸통은 영락없이 사막의 황색과 비슷한 보호색을 띤 이 뱀은 아주 특이 하게 먹이 사냥을 한다.

곧 제 꼬리로 먹이감을 유인 하는데 꼬리는 영락없이 맛있는 벌레가 기는 듯이 좌우로 하루종일 움직이며 마치 벌레가 기어가는 듯이 한다.
이때 몸통은 완전 또아리를 틀고 큰 머리는 바로 꼬리 옆에 바싹 붙어 있다.
그래도 다른 동물들은 이 꼬리가 뱀인 줄은 깜쪽같이 모른다.

지나가던 도마뱀이 쨉싸게 이 꼬리 벌레를 덥친다. 동시에 이 뱀의 입은 도마뱀을 덥쳐서 사냥에 성공을 하는 독한 뱀인데 그 독잇빨은 뱀 중에서 가장 긴편이다.
이 뱀은 하루종일 그 꼬리만 살랑살랑이면 된다.
그러니 상대적으로 에너지 소비도 극소량이다.


요한 계시록 12장4절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이사야 9장14-16절 [여호와께서 하루 사이에 이스라엘 중에서 머리와 꼬리며 종려가지와 갈대를 끊으시리니 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도다]

온갖 거짓말을 영락없는 진리인냥 적당히 변개해 가면서 꼬리를 살랑살랑 대는 사람 독뱀을 주의 해야 할 신앙의 때입니다.

세상 광야에 이러한 뱀이 실존하듯 지상에 신령한 교회도 광야에 그 처소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짓의 꼬리를 나부대며 도마뱀을 사냥하듯 오늘에 현실도 사람 뱀들이 이러한 광야교회를 향하여 그 꼬리로 뭇 성도를 삼키려고 쉴새 없이 흔들고 있는 것입니다.(계시록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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