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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예수목회 세미나, 참가신청 2월10일까지2월 19일(화)-21일(목) 장소: 안성 사랑의 교회 수양관에서, 매월 예수 포럼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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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1월 18일 (금) 13:55:59 [조회수 : 4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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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의 글
<다빈치 코드>에 이어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이 몇 만 권씩 팔려나가고 있다는 사실은 오늘날 교회의 전통적인 교리들이 권위를 잃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데이비슨 뢰어의 <아메리카, 파시즘 그리고 하느님>은 오늘날 소위 복음주의 우파들이 어떻게 하느님 신앙을 살해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작년 말에 윌로우크릭 교회의 빌 하이벨스 목사가 지난 30년 동안의 목회에 대한 "충격적인 반성"을 실천적인 측면에서 발표하였지만, 교인들의 영적인 성숙을 충분하게 돕지 못한 원인에 대한 신학적 재검토는 복음주의 신학자 로날드 사이더의 The Scandal of the Evangelical Conscience(2005)의 충격적인 보고를 통해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로날드 사이더의 신학적 한계 역시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최근의 예수 연구에서는 2006년에 마커스 보그의 예수 연구 결정판인 Jesus: Uncovering the Life, Teachings, and the Relevance of a Religious Revolutionary가 출판되었으며, 또한 <그리스도교 이전의 예수>로 많은 감동을 주었던 알버트 놀란이 Jesus Today: A Spirituality of Radical Freedom이 예수의 영성을 오늘날의 시대적 표징과 더불어 신과학, 심리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전개하였습니다. 2007년에는 역사적 예수 연구의 선봉장인 존 도미닉 크로산이 God and Empire에서 하느님 나라를 현대의 문명사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있으며, 존 쉘비 스퐁 감독이 마지막 역작으로 Jesus for the Non-Religious: Recovering the Divine at the Heart of the Human을 발표했습니다.

세계적인 신학자들은 모두 예수에 대한 바른 이해, 특히 예수의 하느님 체험을 통해 교회의 참된 영성과 실천의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예수목회세미나는 최근의 예수 연구를 검토하여 예수의 삶과 가르침을 기초로 한 목회 방법을 함께 모색하려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김준우)

제5회 예수목회 세미나

주제: 예수 살아내기

일시: 2008년 2월 19일(화)-21일(목)
장소: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덕봉리 1-2 )
         *약도 아랫쪽 별첨
회비: 10만원
신청인원: 60명 제한
신청마감:2월10일까지 연기 
입금: 시티은행 357-04703-260-01 (김준우)    

특강 및 질의응답

홍정수 - 목회자와 예수 살아내기
박원일 - 어떤 예수? - 메시아 비밀과 신학 다시 하기
김준우 - 자본주의와 예수 살아내기
한인철 - 부활과 예수 살아내기
한상익 - 정신과 의사가 본 목회자

   
 
  ▲ 역사 의식을 갖고 성경을 해석하고자 하는 진보신학을 하고 있는 연세대 교목실장 한인철 목사(왼쪽부터), 한기연 소장 김준우 목사, 한아름교회 홍정수 목사, 샌프란시스코신대 박원일 박사. <미주한국일보 진천규 기자 찍음>  
 

목회 현장의 고백
예수와 나의 목회 - 김광철(수평교회), 김경호(들꽃향린교회), 양재성(기독교환경운동연대)

* 한국기독교연구소 게시판으로 참가신청 하러 바로가기!

월간 예수포럼 예고 안내

매달 셋째 월요일 오후5시, 청파동 청파교회(김기석 목사)에서 한기연 주죄
3월17일 한완상박사 /  4월21일 박원순변호사 /  5월19일 이현주목사 /  6월19일 정진홍교수


제5회 예수 목회 세미나 참여자들께

-- 정기적으로 설교를 해야 하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올 수 있다. 그러나 아무나 올 수는 없다.
현재의 목회 방식에 문제의식을 느끼며 과제를 준비한 사람만 참여할 수 있다.
* 한국기독교연구소 자료실에 있는 "예수목회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참조

1. 얻을 수 있는 것
1) 목회의 결실(성과)과 상관없이, 목회자인 나를 먼저 구원하는 목회자(예수 제자)가 될 수 있다.
2) 교회 안에서, 전문가로서의 권위를 회복한다(교우들과 터놓고 말할수록 유리하다).
3) 그 옛날, 예수가 그랬듯이, 세상(지배 문화)을 이기는 지혜를 안다.

2. 준비해야 할 것
1) 전통적인 '하느님' 개념(기적을 통하여 기도를 들어주시며, 세상사에 간섭하시고, 사람들을 차별하시는 인격 신) 없이, 나의 구원 경험(내가 기독교에서 얻은 것)을 해명하는 글(A4, 160행간, 반쪽 분량).
2) 자신이 더 이상 더 큰 '부자'가 될 가망이 없음을 자타가 인정하는 사람에게, '부자되세요' 하는 말 외에, 기독교가 줄 수 있는 이 세상적 '복 소리'(복음)를 역시 같은 분량으로 정리한다.
(위의 질문은 신앙의 궁극적 대상을 묻는 것이며, 아래 질문은 '복' 음의 핵심을 묻는 것인데, 물론 둘은 상당 부분 중복될 수도 있다)  

제 5회 예수목회세미나  

 

주제 : 예수 살아내기 (Living out Jesus)

2008년 2월 19(화)-21(목)까지 사랑의 교회 수양관에서


 

2/19(화)

2/20(수)

2/21(목)

8:00

 

아침식사

아침식사

9:00

 

특강 I. 어떤 예수? -메시아

비밀과 신학 다시하기

            (박아론)

특강 V 예수살기 목회

            (홍정수)

10:00

10:00

질의응답

휴식

패널토의:

    신학목회자 2명,

    교회목회자 2명,

    사회목회자 2명

사회: 한인철

 

10:25

예수와 나의 교회목회Ⅰ

김광철 목사(수평교회)

 

10:50

휴식

 

11:00

특강 II. 자본주의와

       예수 살아내기

       (김준우)

 

11:50

단체촬영

 

12:00

 

점심식사

점심식사

1:30

등록 및 방 배정

특강 III: 부활과

       예수 살아내기

       (한인철)

폐회예배(설문지)

 

출발

3:00

개회예배

휴식

3:40

예수와 나의 교회목회Ⅱ

  김경호 목사(들꽃향린)

Orientation

4:00

예수와 나의 사회목회 I

  양재성 목사(기환련)

휴식과 친교

4:20

휴식

주제강연: 「목회자와

        예수 살아내기 1」

          (홍정수)

특강 IV: 정신과 의사가

       본 목회자

       (한상익)

5:10

질의응답

5:30

저녁식사

저녁식사

 

7:00

주제가 있는 자기소개

조별토론

 

 

조별발표

9:00

 

친교의 시간

 

진보신학자들이 펼치는 ‘예수 운동’

              미주한국일보 2007-07-24

“예수님은 신이 된 참사람”

하나님만을 철저히 믿고 그분의 뜻 따라 십자가 져
“우리도 예수의 길 따라서 하나님 나라 본질 회복해야”

“스타벅스에 고객이 많이 오자 샌드위치도 팝니다. 그럼 스타벅스가 샌드위치 가게일까요? 그래도 스타벅스는 커피 체인이죠. 그것처럼 교회도 결국은 예수죠. 그런데 자꾸 예수가 아닌 샌드위치를 중시하는 교회가 많아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홍정수(한아름교회 목사), 김준우(한국기독교연구소장), 한인철(연세대 교목실장), 박원일(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 교수) 박사.
출신학교도 다르지만 네 명은 ‘예수는 참사람이 돼 신이 됐다’는 공통 관점을 갖고 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예수가 돼야 한다’며 ‘예수 운동(movement)’을 벌이고 있다.
김 소장은 “오늘날 교회가 급격히 쇠퇴하는 있는데, 결정적 이유는 교회가 완악해진 탓”이라며 “예수도 완악해진 유대교에 맞서다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말했다. 그래서 김 소장은 예수가 몸 바쳤던 하나님 나라의 본질을 회복하자고 강조한다.
김 소장은 “예수는 로마 황제의 나라에 반대해 이 땅에 하나님의 제국을 건설하고자 했다”며 “서로가 낮추고, 서로를 돌보고 섬기고 사랑하고 용서하는 게 하나님 나라의 질서”라고 말했다.
그런데 거대함에 맞설 수 있었던 예수의 힘은 어디서 나왔을까. 홍 박사는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예수 삶의 동인은 철저하게 하나님을 믿고 그 분의 뜻대로 살려고 한 것이다. 성경 속 하나님이 늘 지배 문화에 맞서 싸웠기에 예수도 그럴 수 있었다. 그것을 우리가 본받아야 한다.”
그런 면에서 하나님과 관계를 새롭게 설정해야 한다고 한 실장은 말한다. ‘기계적인 하나님’에서 ‘인격적 하나님’으로 다르게 봐야 한다는 말이다.
“우리가 기도만 하면 하나님이 다 들으시고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준다고 믿는다. 우리는 노력도 안 하면 된다는 식이다. 음료수가 필요할 때 자판기를 누르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기계적으로 보게 되는데, 이는 문제다. 대신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고, 우리는 그 뜻을 붙잡고 주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 그래야 인격적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그럼 왜 이들은 예수를 인간으로 보고 출발할까. 박 교수는 “예수의 신성을 너무 강조하면 예수는 신이었기 때문에 그 모든 고통을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 할 수 없다고 처음부터 결론을 내리게 된다”고 말한다.
“예수도 한 인간으로서 하나님을 믿고 참사람의 길을 가고자 노력했다. 그래서 삶의 최고 경지에 다다랐고, 거기서 신성이 발휘됐다. 우리도 예수가 졌던 십자가를 메고 따라가면 참인간이 될 수 있다. 그런데 그 길이 따라가기 힘드니깐 교회도 예수를 부르짖지 않는다. 그저 찬양과 경배만 드린다.”
홍 박사는 “예수가 병자, 빈자, 약자, 무식자를 위해 몸을 바쳤던 것처럼, 우리도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된다면 모두가 하나님의 파트너가 된다”며 “예수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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