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토) 오후 3시 4월 5일(토) 오전 11시, 3시 사랑교회(서울 중구, 약수역 8번출구)

김신아   2009-03-30

지도력아카데미 감리교여성 지도력개발원 2009 봄 지도력 아카데미 인간관계 개선을 위한 사티어 의사소통 훈련 2009년 3월 10일부터 10주간, 매주 화 오전 10시-12시30분 강사: 홍 보 연(맑은샘교회 목사, 미네소타대 박사과정) 수강료: 15

김신아   2009-02-18

11월 28일(월)에도 1인 시위는 계속되고 있다. 오늘은 농목회장 윤여군목사와 협성대 신대원의 유성과 희망연대 회원들이 여전한 감리교 본부 앞 1인 시위 자리를 지켰다.

김신아   2005-11-28

변 경 수 (목요기도회 총무, 일산 동녁교회 목사)"오늘 좀 춥더라구요. 겨울이 빨리 갔으면 했어요."오늘같은 날이 뭐가 춥다고! 하시겠지만빌딩 숲 사이 오전 11시는 햇볕이 찾아오기 전이랍니다. 이 광 열(감리교희망연대 총무)힘없고 약한 사람들의 1

김신아   2005-11-24

연 상 준(감리교청년회전국연합회 총무)"어떻게 이것을 헤쳐나가야 하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이번에 만들어진 악법들이 개교회 청년들에게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닿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청년들은 약자의 입장에서 부당한 법을 철폐하는데 연대해나갈 것입

김신아   2005-11-23

사진 60장 보는 순서입니다.1. 뽑혔어요! - 피켓축제 하이라이트 (이천에서 올라온 부부목사, 위장이혼을 결심중, 두눈 부릅뜨고, 여성목회 근조, 열심히 공부한 여학생 떠나라?, 상품권과 책을 선물 받고 좋아라)2. 이 연사 소리 높여 외칩니다 -

김신아   2005-11-18

날씨가 더 추워져서 걱정이었는데 감리회관 앞마당엔 햇빛이 가득했습니다 그렇지만 가만히 서있기엔 역시 매서운 날입니다 1인 시위 8일째에는 김도진 목사(인천. 미문의 일꾼 교회)가 함께 했습니다 7일째 날짜를 단 8일째 시위입니다. 겨울 첫 추위에 달랑

김신아   2005-11-16

결코 누구와도 큰 소리 한번 내시지 않으시는 천사같은 이종화목사님의 일인 시위는 많은 무리들의 파도같은 함성보다도 더 크고 강력한 힘이 넘치네요. 윤미영목사님, 한미영목사님, 최소영목사님, 이광열목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맨 앞에

김신아   2005-11-12

각종 언론사의 1인시위 사진 배경으로 단연코 으뜸의 인기를 차지한 주인공입니다.감리교회의 모두에게 골고루 희망을 나눠주는 든든한 배경이 되기를 바랍니다. 1인시위 4일째인 10일. 예정시간 40분 전, 10시 20분부터 자리를 지켰습니다.평신도 회원

김신아   2005-11-11

11월 7일 한낮은광화문 네거리에서 보내기에는 너무 아까운 화려한 가을날이었어요.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 초록색의 홍보 문구와 1인 시위자들이 들고 있는 연보라색 피켓이 절묘하게 어울리더군요. 1인 시위 1호 유춘자(감리교여성연대 상임대표)젊은 여성

김신아   200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