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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믿는 넘의 죄도 다 씻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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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jimjil |
2005-12-08 10:53:27 조회: 7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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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믿는 넘은 하늘 나라에 가고 안 믿는 넘은 지옥에
간다라고 하나님이 믿는 넘과 안 믿는 넘을 같게 보는 것이
잘못이라고 성령이 보게 하셨다.
하나님은 안 믿는 넘까지도 믿기만하면 구원받는다고 애태우며
돌이오기를 기다린다가 성경 말씀의 촛점이다.
안 믿는 넘의 죄도 하나님이 안 씻어준 것이 아니라 다 씻어
주었으나 안 믿는다는 말씀이다.
따라서 안 믿으면 지옥에 가나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한자 말에서
불신 지옥은 빠져야 한다.
달란트와 므나의 비유가 이를 증거한다.
믿는 넘과 안 믿는 넘에 대한 비유가 아니라 믿는 넘에 대한
비유이다.
행위를 못하면서도 행위라고 억지쓰는 남이나 행위를 못해서
오직 믿음이라고 말하는 나나 세상에서 하는 짓이란 죄짓는
일이다. 이 죄를 주 예수는 다 씻어 주셨다.
달란트의 비유는 행위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이 죄씻음을 나타낸다.
믿는 자는 달란트나 므나만큼의 지은 죄가 씻어졌다고 증거하며
살다가 하나님이 오라하면 간다.
믿는 넘인 나는 지옥에 가야 마땅한 만큼의 죄가 보여 이런
나같은 걸 구원하시다니 하고 고백될 때가 있다.
즉 빨갱이가 다시 쳐 내려와 주 예수를
안 믿는다고 말해야 살려준다면 안 믿는다고 거짓말하는
때인데 다섯 달란트를 남긴 때이다.
사도 바울이 병이 안 나았는데도 받은 은혜가 큰줄 깨닫고
크게 기뻐하는 것 처럼 하나님이 하셔서 행위가 나타낼 때가
두 달란트를 남긴 때이다.
믿는 넘이라도 율법에 빠져 있을 때가 있으므로 이 때가 한
달란트를 수건에 싸아 둔 때이다.
율법에 빠져 있다가도 믿음이 있으니 은혜로 다시 돌아오니
(회개) 하늘 나라에 가는 데 걸기적거릴 것이 없다.
이와같이 하나님은 안 믿는 자라도 돌아 오길 간절히 바라신다.
죽을 때까지도 안 돌아 오면 지옥에 간다.
두 달란트를 남긴 너과 아침 일찍 포도원에 들어와 일한 넘이
짝을 이루고 다섯 달란트를 남긴 넘과 저녁 끝날 무렵에 들어와
일한 넘이 짝을 이루는 말씀이다.
나쁜 짓만 저지른 넘이 죽기 바로 전에 주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받냐고 안 믿는 넘은 묻는데 그렇다.
그 것도 다섯 달란트나 남긴 넘이다.
일찍 들어온 자가 어려서 부터 믿은 넘이고 저녁에 들어온 넘이
죽기 바로 전에 믿는 넘이다.
므나의 비유도 마찬가지이다.
다섯 달란트를 남긴 넘과 10 므나를 남긴 넘이 짝을 이루며
두 달란트를 남긴 넘과 다섯 므나를 남긴 넘이 짝을 이루는
말씀이다.
믿는 넘이란 행위를 나타내는 넘이 아니라 죄가 씻어졌다고
죄를 자랑하는 넘이다. |
2005-12-08 10: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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