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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희 딸의 자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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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jimjil |
2005-11-29 09:49:07 조회: 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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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세워진 이래 가장 많은 국민을 먹여 살리는 이건희 딸이
자살했다.
남친을 부모가 탐탁해 하지 못하기 때문이란다.
행복은 돈이 아니라는 다 아는 얘기는 놔 두고 나의 다름을
즐기면 해서 이 글을 올린다.
세상은 돈이니 돈 벌기 쉬운 길 가운데 하나가 돈 많은 넘을 잡는
것이라 나를 돌아 봤다.
나야 별 볼 일 없는 넘인 것을 나도 잘 알고 있으니
싹수가 없으나 내 동생이 쓸만하여 혹시나 바라봤으나 그도
안됐다.
그래서 세상 잣대로는 요 모양 요 꼴로 살고 있다.
카드 빚 등등 돈 때문에 자살하는 비율이 다른 까닭보다도 가장
높단다.
이런 자살은 뉴스에도 안 실리고 실려도 안 읽어본다.
그러나 그녀의 자살은 인기가 높아 더 들여다 보고 싶어한다.
누구나 죽고싶을 때가 있었으며 죽었구나 생각될 때가 있었을
것이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의 삶을 이끈다고 믿는 넘이
믿는 넘이다.
죽고싶다고 죽는 것이 아니고 죽었구나 생각되었으나 그 순간이
지나간다.
즉 죽는 것도 하나님의 손에 달렸다.
거짓 믿는 넘은 자살하는 넘은 크리스챤이 아니라고 말하는데
틀렸다.
하나님이 나의 삶을 이끈다고 믿으니 자살할 수가 없다.
자살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나의 삶을 이끈다는 것을 안 믿는
것이니까.
아차 잘못 생각하여 자살해도 하나님이 구해 주신다.
그런데 믿는 넘이 죽었다고?
믿는 넘이라고 착각한 거짓 믿는 넘이거나 하나님이 데려
갈 때가 되어 죽은 것이다.
이 글의 뿌리인 성경 말씀
- 나에게 살 소망이끊어진 때가 있었음을 너희가 알기를 바라노라
- 하나님이 눈동자처럼 믿는 넘을 지켜 주신다. |
2005-11-29 09: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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