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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문을 여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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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이 돌 |
2005-11-25 08:45:58 조회: 7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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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뉴스에서 흠 정역에 대하여 받은 기사의 정보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한글개역 잠11: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 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흠 정역 [후하게 주는 혼은 풍부하게 될 것이요 물을 대는 자는 자기도 물을 받게 되리라]
흠 정역이 심령에 이해로 더 쉽게 와 닿습니다.
주님은 진리에 관한 한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는 말씀을 저는 항상 깊이 새기며 평소 개인적인 신앙에 지론이기도 합니다.
한국교계의 풍토를 보면 뭔, 세미나다라고 하여 온갖 세미나를 개최하여 세미나를 거저 주지 않고 꼭 참가비 명목으로 돈을 거두는 것이 이젠 아예 관례가 되었습니다.
이런 풍토는 이제 하나님의 지식을 사유화하여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는 하나의 묘법이 되어 진리를 매매하지 말라는 말씀에 역행을 해오고 있는 것이 현 세태입니다.
세미나 거리는 항상 성령하나님으로부터 와서 받게 되는 것인데 과연 이렇게 뭇 세미나로 유료진리장사를 한다면 그 하나님께서 정녕 바른 세미나 거리를 주시겠습니까?
저는 위 흠 정역 대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분명히 알고 저에게 주시는 모든 진리의 지식 앞에 아직까지 언제나 거저 나누기 위하여 나름대로 늘 최선을 다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새로운 지식이 다 함이 없고, 갈 하지 않도록 더 깊이 많이 주심을 늘 체험 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오히려 이 은혜가 제대로 감당이 다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바로 오늘 물을 다 대고 나면 그 물이 바닥이라도 저는 그 물 대기에 최선을 다합니다.
이렇게 물을 다 대고 바닥이 난 마음으로 이제 편히 좀 쉬려고 하나 하나님은 오히려 쉬지 못할 정도로 더 많은 물을 바닥난 심령에 공급해 내리시니 ...
저는 나름대로 한 십 수년 이상 이 길을 가면서 많은 깨달음이 있습니다.
도저히 감당치 못할 정도로 많은 깨달음의 은혜를 입습니다.
개인의 자랑으로 끝이 날까봐 더 이상 쓰지 않아야 될 것 같습니다.
꼭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누구라도 성경을 많이 알고 적게 알고를 떠나서 배우기 위한 질문일지라도 서로 나누기 위한 것이니 위 본문의 말씀대로 실천하십시오.
하늘 문이 열림을 보시는 눈이 될 것이라는 말씀을 의심 없이 증거 합니다. |
2005-11-25 08: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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