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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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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대언자 |
2019-01-14 21:17:28 조회: 3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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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의(義) = 사람이 행하여야 할 바른 도리. 옳은 행위.
결단(決斷) = 딱 잘라 결정함.
예수님께서 “‘너희’(제자들의)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유대교인)들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였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자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는 뜻이 됩니다.
그러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어떤 점들이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의롭지 못하여,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가를 성경으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마9:32 저희가 나갈 때에 귀신들려 벙어리 된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마9:33 귀신이 쫓겨나고 벙어리가 말하거늘 무리가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런 일을 본 때가 없다 하되
마9:34 바리새인들은 가로되 저가 귀신의 왕을 빙자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
빙자(憑藉) = 남의 힘을 빌어서 의지함.
귀신 들려 벙어리 된 자를 예수님께 데려오니,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내고 벙어리의 입을 열어 말을 하게 하였는데, 이것을 바리새인들이 보고 말하기를 “저가 귀신의 왕을 빙자하여 귀신을 쫓아낸다.”고 하며 예수님을 비방하였습니다.
예루살렘교회의 이초석 목사가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을 보고, 비방하는 교파의 목사들과 교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예수님을 비방한 바리새인들과 같은, 의롭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막7:5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유전을 준행치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막7:6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막7: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막7: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장로들의 유전 = 바리새인들이 만든 3,300가지의 계명.
준행(遵行) = 명령을 좇아서 행함.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님께 묻기를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유전’(바리새인들이 만든 계명)을 준행치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유대교인’(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의 조상들이 만든 ‘사람의 계명’(장로들의 유전)이 있는데, 그 계명이 3,300 가지나 되었습니다.
『떡을 먹기 전에 손을 씻고 먹으라.』는 것은 ‘모세의 율법’(하나님의 계명=성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리새인들의 조상들이 만든 ‘사람의 계명’(장로들의 유전인 3,300가지의 계명) 중에 있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의 조상들이 만든 ‘사람의 계명’(장로들의 유전인 3,300가지 계명)을 예수님의 제자들은 지킬 필요가 없는데, “‘유대교인들’(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장로들의 유전을 지키지 않는다.”고 비방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성경말씀)만 지키면 되는 것입니다.
교훈(敎訓) = 가르치고 이끌어 줌.
그래서 예수님께서 “너희가 ‘사람의 계명’(장로들의 유전)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하나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너희가’(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계명’(성경말씀)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장로들의 유전인 3.300 가지의 계명)을 지키느니라.”고 책망하였습니다.
“오늘날 교파의 신학교수들과 목사들에게 ‘사람의 계명’(교파의 교리와 세상 철학과, 세상의 정치와 경제에 대한 이야기와, 예화집에서 뽑은 예화 설교 등)으로 가르침을 받는 교인들은, 가르치는 신학교수들과 목사들이나 가르침을 받는 교인들이나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파의 목사들이 교인들에게 ‘성경’(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칠 때에 자신들의 교파와 자신들의 신앙에 걸림이 되는 성경말씀은 전부 제하여 버리고, 그래도 ‘성경’(하나님의 말씀)을 안 가르칠 수는 없으니, 교파의 교단과 목사 자신들에게 맞는 말씀만 ‘성경’(하나님의 말씀)에서 골라내어 성경의 극히 일부분만 가르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설사 교파의 목사들이 ‘성경’(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다고 해도, 성경의 많은 구절의 말씀을 하나님의 뜻대로 바르게 풀어서 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르게 자신들의 마음의 생각대로 사사롭게 풀어서 전하거나(벧후1:20) 억지로 풀어서 전하여 멸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벧후3:16)
교파의 많은 목사들이 교인들에게 ‘성경’(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잘 가르쳐서 성경말씀을 좇아 살도록 하지 않고,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미 ‘구원’(영혼 구원)을 받았다』고 거짓말을 하여 성경말씀을 버리게 하고, 듣기에 좋은 ‘목사 자신들의 말’(사람의 계명)을 좇게 합니다.
오늘날 교파의 많은 목사들이 교인들에게 ‘성경을 좇아 행하려 애를 쓰라’고 하지 않고, ‘성경말씀’(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게 하고 ‘교파 목사들의 말’(사람의 계명=교파의 교리와 세상 철학과, 세상의 정치와 경제에 대한 이야기와, 예화집에서 뽑은 예화 설교 등)을 ‘듣게 하는’(좇게 하는) 신앙을 하게하고 있습니다.
이런 신앙이 바로 하나님 앞에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성경말씀)은 버리고 ‘장로들의 유전’(사람의 계명)을 지키느니라.”고 하신,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과 같은 의롭지 못한 목사들과 교인들이며,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목사들과 교인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교훈)을 주의하라”고 하신 말씀을 깊이 생각하시기 바랍니다.(마16:5-12)
마23: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회향(茴香) = 회향풀의 열매(조미료와 약으로 쓰고 기름도 짬).
근채(芹菜) = 미나리과 식물(씨는 양념과 약으로 쓴다).
의(義) = 사람이 행하여야 할 바르고 바른 도리. 옳은 행위.
인(仁) = 어질다. 어짊. (두 사람이 친하게 지낸다는 뜻도 있음).
신(信) = 믿음. 믿음성이 있고 성실함.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목사들과 교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재물)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다.”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이 ‘하나님께 물질의 십일조를 바친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라, ‘성경말씀’(하나님의 말씀)을 좇아서 의와 인과 신을 겸하는 신앙을 하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님께 물질의 십일조만 바치고 의와 인과 신을 버리는 기독교인들은 하나님 앞에 의롭지 못한 교인들이며,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교인들입니다.
마23:2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탐욕(貪慾) = 지나치게 탐하는 욕심.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잔과 대접의 겉’(사람의 외모)은 깨끗이 하되 ‘그 안’(마음속)에는 탐욕과 방탕이 가득하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기독교인들도 겉모양만 경건한 신앙을 하는 척하고 그 마음속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다면, 그 사람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같이 의롭지 못한 사람이며,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입니다.
마23: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불법(不法) = 법(하나님의 법=성경)대로 하지 아니함.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일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법’(하나님의 법=성경)대로 하지 아니하면, 불법을 행하는 자가 되어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마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기독교인들이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목사) 노릇을 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였다고 하더라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법’(하나님의 법=성경)대로 행하려고 애를 쓰면서,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목사) 노릇하고, 귀신도 쫓아내고, 많은 권능을 행하여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에도 ‘법’(성경=하나님의 법)대로 신앙하려고 애쓰지 아니하고 불법을 행하는 목사들과 교인들은, 아무리 큰 교회에서 많은 교인들에게 목사 노릇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좇아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였을지라도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인들은 불법을 행하지 않고, ‘법’(하나님의 법=성경)대로 신앙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눅16: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눅16: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어떤 집의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도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시니,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사랑하는) 자들이라. 예수님의 모든 말씀을 듣고 비웃었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 기독교인들도 ‘성경’(예수님의 말씀)에 있는 ‘재물’(돈)에 대한 말씀을 읽거나 듣고 비웃는다면, 그 사람은 바리새인들과 같은 의롭지 못한 사람들이며,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요7:50 그 중에 한 사람 곧 전에 예수께 왔던 니고데모가 저희에게 말하되
요7:51 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 것을 알기 전에 판결하느냐.
‘예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들으려고 밤에 예수님께 온, 유대인의 관원인 니고데모(요3:1-2)가 바리새인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니고데모가 예수님에게 낮에 오지 못하고 밤에 온 것은, ‘바리새인’(유대교인)들이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판단하고 비방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들으려고 예수님에게 오는 것을 막았기 때문에(요9:22,12:42,16:1-3), 바리새인들의 눈을 피하기 위하여 밤에 은밀하게 온 것입니다.
사실(査實) = 사실을 조사함.
확실(確實) = 틀림이 없음. 사실과 다르지 않음.
모세의 율법에는 “어떤 사람이 다른 신을 섬기자는 등의 말을 하거든, 그 말을 들은 사람은 자세히 사실하여 알아보고 그 말이 확실하거든 돌로 쳐 죽이라.”(신17:2-7)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대교인’(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자세히 사실하여 알아보지도 아니하고, 자신들의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하며(행24:1-5,14) 돌로 치려고 하였습니다.(요10:22-31)
판결(判決) = 시비나 선악을 판단하여 결정함.
그래서 니고데모가, “‘우리 율법’(모세의 율법을 좇아 신앙하는 우리 유대교인들)은 ‘사람의 말’(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고 그 행한 것을 자세히 사실하여 알아보지도 아니하고 함부로 사람을 판결하느냐”고 한 것입니다.
상고(詳考) = 자세하게 검토함. 자세히 참고함.
오늘날 기독교의 목사들과 교인들도 어떤 사람이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른 말을 하면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고, ‘정말로 그 사람의 말이 맞는가.’ 하고 성경을 한번 자세히 살펴보고 상고하신 후에(요5:39), 그 사람의 말이 “옳다” 혹은 “옳지 않다”라고 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의롭고 올바른 신앙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목사들과 교인들이 만약 어떤 사람의 말을 들은 후에 그 말이 ‘성경과 맞는가.’ ‘다른가.’하고, 성경을 한번 자세히 상고해 보지도 아니하고 함부로 그 사람을 『이단』이라고 한다면, 그 목사들과 교인들은 바리새인들과 같은 하나님 앞에 의롭지 못한 자들이며,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마12: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마12:3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중 몇 사람이 예수님께 표적 보여주기를 원하니, 예수님께서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믿는 기독교인들이 표적과 이적과 기사를 구하는 것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인 진리를 구하는 사람을 기뻐하시고 진리를 구하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렘5:1)
먼저 ‘진리’(요17:17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를 구하고 진리를 좇아 행하려고 애를 쓰면, 표적과 기사와 이적은 자연히 따라옵니다.(요14:12,막16:20,)
‘하나님의 말씀’(진리=성경말씀)은 보지도 듣지도 아니하고 멀리하며, 표적과 이적과 기사만 구하는 신앙은 절대로 옳지 않습니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구하기를 원하는 ‘진리’(성경말씀)는 구하지 아니하고, 병을 고치고 능력을 행하는 목사들이나 쫓아다니며 표적과 기사와 이적만 구한다면, 그런 교인들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같은 악하고 음란한 세대에 속하여 의롭지 못한 교인이며,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마23:1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마23:14 (없음)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마23: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지금은 이 시대의 목사들과 장로들)이여!
‘너희는’(목사들과 장로들은) ‘천국 문’(요10:7 성경)을 ‘사람들’(교인들) 앞에서 ‘닫고’(안보고) 너희도 ‘들어가지’(성경말씀대로 행하려고 애를 쓰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성경말씀대로 행하려고 애를 쓰는 교인들도) ‘들어가지 못하게’(성경말씀을 좇아 신앙하지 못하게) 하는도다.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목사들과 장로들)보다 ‘배’(갑절)나 더 ‘지옥 자식’(세상과 벗된 기독교인)이 되게 하는도다.
오늘날 교파의 많은 목사들과 장로들이 세상과 벗된 신앙을 하면서 “우리는 예수를 믿음으로 이미 영혼 구원을 얻었다.”고 거짓말을 하며, 목사와 장로 자신들도 성경말씀을 알려고 하지 않고 교인들에게도 성경말씀을 알려고 하는 마음을 버리게 하여, 배나 더 ‘지옥 자식’(약4:4 세상과 벗된 교인)이 되게 합니다.
지금도 이런 기독교의 목사들과 장로들이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같은 하나님 앞에 의롭지 못한 사람들이며,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이상으로 ‘성경’(하나님의 말씀)에 있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의롭지 못한 점을 찾아서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제자들의)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하신 말씀을 명심하여, 이 시대의 기독교인들은 바리새인들보다 의로운 신앙을 하여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전화: (042) 9 3 6 - 7 5 9 9
부족한 종 전대복 올림
[보태는 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제자들의)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5:20)”라고 말씀하였는데도, 기독교의 목사들과 교인들이 “믿음으로 이미 ‘구원’(영혼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성경으로 옳지 않는 것입니다. |
2019-01-14 21: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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