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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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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대언자 |
2019-01-14 21:12:49 조회: 4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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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우리나라 사람들의 가정에서 어린 아이가 태어나면 출생 신고를 하고 호적에 이름을 기록하여 우리나라의 국민이 되듯이,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어린 양의 생명책’(천국의 호적)에 기록된 사람들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계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속(俗) = 세속적. 세상적. 속된 풍습.
가증(可憎) = 얄미움. 몹시 미워함.
“무엇이든지 속(약4:4,요일2:15)된 것이나 가증한 일(렘7:8-10,23:14,딛1:16,잠28:9), 또는 거짓말하는 자(요8:44,요일2:4,4:20,잠30:6)는 결코 ‘그리로’(천국의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이 들어온다.”고 하였습니다.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이 천국에 들어가며,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은 불못에 던진다.”고 하였습니다.
계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목사나 장로나 권사나 집사나 노회장이나 총회장이나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진다.”고 하였으니, 불못에 들어가지 아니하려면 생명책에 자신의 이름이 반드시 기록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계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녹명(綠名) = 이름을 기록함.
“‘어린 양’(예수님)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세상에 사는 기독교인들은, 다 ‘짐승’(단7:3,17.겔21:31)에게 경배한다.”고 하였습니다.
신사(神社) = 일본 황실의 조상이나 국가에 공로가 큰 사람을 신으로 모신 사당.
참배(參拜) = 신이나 부처에게 절을 함.
일제시대에 일본의 지도자들이 식민지인 우리나라에 신사를 만들고 참배하게 하였습니다.
주기철 목사님 같은 분은 신사 참배에 반대를 하다가 순교를 당하였지만, 장로교의 많은 목사들은 “일본의 신사는 우상이 아니라 일본의 조상이니, 참배를 해도 된다.”고 간교한 말로 장로교의 교인들을 미혹하여 신사 참배를 하게 하였습니다.
- 다음은 복음신문 1998년 1월 11일자 기사입니다. -
『일제는 1937년 중일 전쟁을 성공으로 이끌고 속국인 조선과 중국에 신사 참배 명령을 하달했다. 1939년 장로교마저 일제의 사주에 굴복하고 신사 참배를 국민의례로 받아들인 해였다』.
- 이상이 복음신문 기사 내용의 일부입니다. -
사9:15 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사9:16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도다.
오늘날 교회에서 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세상의 권력과 재력이 있는 자)요, 꼬리는 ‘거짓말’(성경에 없거나 성경과 다른 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목사)라.
“교회의 머리는 장로들이며 총회와 노회에서 ‘교파의 교리로’(교파의 헌법으로) 교회를 다스리고, 교회의 꼬리인 목사들은 총회와 노회의 눈치나 살피고 교회 장로들의 기분이나 맞추는 설교를 하니, 꼬리치는 강아지의 꼬리와 같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였습니다.(사56:9-11)
[그러나 일부 성경을 바르게 전하려고 애쓰는 목사들도 있습니다.]
백성을 인도하는 ‘자’(목사와 장로)가 ‘그들’(교인들)로 ‘미혹케’(일본의 신사는 우상이 아니라 조상이라고)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교인들이) ‘멸망을 당하는도다’(우상인 신사에 참배하여 지옥에 들어가는구나).
일제시대에 일본의 정치 지도자와 군인들이 성경말씀으로 짐승이며(단7:3,17.겔21:31), 일본의 신사가 바로 짐승의 우상인 것입니다.
일제시대인 1939년 장로교의 많은 목사들이 일본의 핍박을 두려워하여 신사 참배에 앞장을 서고, 장로교 교인들을 미혹하여 ‘신사 참배’(짐승의 우상에게 경배)를 하게 하였으니, 이들이 바로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계14:9-12)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기독교인들은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기독교인들은 지금 성경말씀을 좇아 신앙을 바르게 하려고 노력하여, 반드시 생명책에 자신들의 이름이 기록되도록 해야 합니다.
“말세에도 많은 거짓 ‘선지자’(목사)들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한다.”고 하였습니다.
마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마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표적(表蹟) = 겉으로 나타난 흔적.
기사(寄事) = 기이한 일.
말세에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성경에 없거나 성경과 다른 말을 가르치는 목사)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는데, 불이 하늘에서 땅에 쏟아지게 하고 우상이 말을 하게 하는 등의 기적을 행하여(계13:13-15)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합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며 미혹을 하니,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 중에서 성경을 모르고 지혜가 없는 사람들은 미혹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지금 성경을 열심히 보고 분별하는 지혜를 받아서, 미혹하는 거짓 ‘선지자’(목사)들의 말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단11:30 이는 깃딤의 배들이 이르러 그를 칠 것임이라 그가 낙심하고 돌아가며 거룩한 언약을 한하고 임의로 행하며 돌아가서는 거룩한 언약을 배반하는 자를 중히 여길 것이며
단11:31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울 것이며
단11:32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궤휼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하리라.
“북방의 연합국의 지도자들이 ‘거룩한 언약’(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배반하는 자를 중(重)히 여긴다.”고 하였습니다.
일제시대에도 신사 참배를 반대한 주기철 목사님 같은 분은 고문하여 죽였지만, 신사 참배에 앞장선 장로교 목사들은 일본의 지도자들이 중(重)히 여겨 잘 대우하였습니다.
“북방 연합국의 군대는 ‘그’(북방 왕=러시아의 대통령)의 편에 서서, ‘성소’(교회) 곧 ‘견고한 곳’(하나님의 성전과 제단)을 ‘더럽히며’(군화 발로 짓밟으며) ‘매일 드리는 제사’(새벽 예배)를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교회 안에 짐승의 우상)을 세운다.”고 하였습니다.
일제시대에도 일본의 지도자들이 일본의 신사를 우리나라의 교회 안에 세우고 기독교인들에게 참배하게 하였습니다.
궤휼(詭譎) = 교묘하고 간사스럽게 속임.
북방 연합국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언약’(성경말씀)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목사와 장로)를 궤휼로 ‘타락시킬’(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게 할)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성경을 깨달아 아는) 자는 사도 바울과 베드로와 주기철 목사님처럼 강하고 용맹을 발하여,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죽도록 충성을 합니다.
계16:2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며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계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받는 자는 악하고 독한 헌데가 몸에 나며,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아(계14:10) 밤낮 쉼을 얻지 못하고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는 고통을 받습니다.
일본의 신사 참배를 하지 않은 주기철 목사님은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사람이며, 신사 참배를 한 장로교의 많은 목사들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이니, 과연 어떤 사람이 자신의 영혼을 위하여 지혜로운 사람인 가를 깊이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기독교인들이 “믿음으로 이미 ‘구원’(영혼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일제시대의 기독교인들은 신사 참배를 하였어도 ‘구원’(영혼 구원)을 받아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입니까?
생명책에 녹명되는 사람들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요3:33 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쳤느니라.
‘예수님의 증거’(복음=성경말씀)를 받는 제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인을 쳐주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말씀’(복음=성경말씀)을 ‘받는’(마음을 열고 듣는) 기독교인들에게 인을 쳐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빌4:3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복음에 ‘나와’(사도 바울과)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사도 바울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녹명되어 있다.”고 하였습니다.
말세에도 교파에 속하지 않고 예수님께 속한 사도 바울과 같이, 오직 성경말씀을 좇아 바르게 신앙하려고 애쓰는 목사들의 동역자들은,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유대교의 제사장’(지금 교파의 목사)들의 동역자들은 성경말씀으로 볼 때에,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절대로 기록이 되지 않습니다.
말3: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경외(敬畏) = 공경하고 두려워함.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정직하게 행하며(잠14:2) 악을 미워하며(잠8:13),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경외하여야 합니다.(시119:161)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옆에 두고 읽어서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워야 합니다.(신4:10,17:19)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와 하나님의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하나님의 ‘기념책’(생명책)에 기록하십니다.
시56:8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유리(流離) =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여기 저기 떠돌아다님.
이 세상에서 유리하며 눈물을 흘리며 ‘씨’(눅8:11 하나님의 말씀=성경)를 ‘뿌리는’(전하는) 기독교인들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면서 유대인들에게 고난과 핍박을 받으며 흘린 눈물을, 하나님의 병에 담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고난과 핍박을 당하며 눈물 흘린 예수님의 제자들의 이름이,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고난을 당하며 흘리는 눈물이,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주의 병에 많이 담기시기를 바랍니다.
겔9:3 그룹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올라 성전 문지방에 이르더니 여호와께서 그 가는 베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
겔9:4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순행(巡行) = 여러 곳으로 돌아다님.
하나님께서 그 ‘가는 베옷’(세마포)을 입고(계19:8 행실이 올바르고) ‘서기관의 먹 그릇’(성경 말씀)을 ‘찬’(받은) ‘사람’(주의 종=지금은 목사)을 불러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전 세계의 교회들)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렘7:8-10,23:14.딛1:16.잠28:9.레20:23)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인을 쳐라).”고 하십니다.
말세에 전 세계의 교회들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보다도 더 악을 행하고, 교회의 목사들과 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버리고 세상과 벗된 신앙을 하여, 하나님 앞에 가증한 일을 많이 행하는 것을 보니 정말 안타깝구나.”라고 하며, 탄식하고 우는 자의 이마에 ‘표를 하시고’(인을 치시고) 생명책에 녹명을 하십니다.
교파의 교리와 교단과 교파의 목사를 ‘하나님’(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보다 더 ‘섬기고’(높이고=따르고) 세상과 벗된 신앙을 하며,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듣지 않고 사람의 계명과 세상 철학으로 가르치는 목사의 말을 더 잘 듣는 교인들에게는 절대로 표를 하지 않고 생명책에 녹명을 하지 않습니다.
기독교인들은 탄식하며 우는 자가 되어 이마에 표를 받고, 어린 양의 생명책에 녹명되시기를 바랍니다.
단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개국(開國) = 새로 나라를 세움.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이스라엘 나라를 세운)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칠년 대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전 세계의 기독교인들) 중 무릇 ‘책’(생명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믿음으로 이미 ‘구원’(영혼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들이 영혼 구원을 얻는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계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나를’(자신의 육신의 정욕과 세상에 대한 욕망을) 이기고, ‘세상을’(세상과 벗된 기독교인들과 세상 사람들의 비방과 핍박과 매질과 옥에 갇힘과 죽임 당함 등을) 이기는 기독교인들은 흰옷을 입혀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생명책에 이름을 기록한 후에라도 돌이켜 신앙을 잘못하면, 흐려지고 지워버릴 수도 질 수도 있다.”고 말씀하였습니다.
출32: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
“하나님께서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하나님이) ‘내 책’(생명책)에 기록한 후에라도 지워버리겠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책에 한번 기록하신 후에라도 잘못하면 흐려지기도 하고, 하나님께 범죄하면 지워버린다.”고 하였는데,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는다.”고 가르치는 목사들이 많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시69:28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도말(塗抹) = 발라서 지워 버림.
“‘저희를’(불의한 자들을)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하지 마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의로운 사람일지라도 의에서 떠나 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라.”(겔33:13)는 말씀처럼, “의에서 떠나 악을 행하면 생명책에 녹명된 후에라도 흐려지기도 하고 지워버리기도 한다.”고 하였으니,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흐려지거나 지워지는 일이 없도록 명심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할렐루야!
전 화: (042) 9 3 6 - 7 5 9 9
부족한 종 전대복 올림 |
2019-01-14 21: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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