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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7070	어처구니없는 바울? 어처구니없는 기독교!	무릇돌	-	2018-12-23	3222

7069	개는 본능만 있고 영혼이 없어 절대 변할줄모른다.<회개><회개>라고 짖어댈줄만 안다	개독불변	-	2018-12-24	3158

7068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	대언자	-	2018-12-19	3755

7067	하나님은 목사에게 돈 심부름 시킨일이없다, (2)	klp963	-	2018-12-14	3359

7066	선교를 이용한착복, 횡령, 전용, 사기 ,선심 등의 심각한 병폐 ,선교가 울고 있다.	착복의통로 해외선교	-	2018-12-13	3448

7065	해외 선교지 재산 사유화 (1)	착복의통로	-	2018-12-13	3241

7064	HELL CHURCH (헬 처치) (2)	불순한 열정	-	2018-12-12	3316

7063	신이 인간에게 돈을 요구하는 신은 가짜. (2)	klp963	-	2018-12-08	3336

7062	세습(世襲)과 논쟁(論爭)에 대하여 (하)	이윤근	-	2018-11-27	3304

7061	세습(世襲)과 논쟁(論爭)에 대하여 (중)	이윤근	-	2018-11-27	3210

7060	세습(世襲)과 논쟁(論爭)에 대하여 (상)	이윤근	-	2018-11-27	3209

7059	“기독교인과 국방의 의무에 대하여”	대언자	-	2018-11-03	3443

7058	법(法)이 사람의 양심(良心)을 심사(審査)할 수 있는가?	이윤근	-	2018-11-02	3491

7057	목사(牧師)는 정말 주(主)의 종(從)인가? (하)	이윤근	-	2018-11-01	3569

7056	목사(牧師)는 정말 주(主)의 종(從)인가? (중)	이윤근	-	2018-11-01	3507

7055	목사(牧師)는 정말 주(主)의 종(從)인가? (상) (1)	이윤근	-	2018-11-01	3514

7054	촌로(村老)가 여당 대표에게 한 마디 (4)	이윤근	-	2018-10-16	3786

7053	종래의 쌓인 문제해결을 위한고뇌 (1)	적폐의 유산	-	2018-10-20	3649

7052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이윤근	-	2018-10-09	3984

7051	종교 행위 강제 금지 법안 발의를 보고	이윤근	-	2018-10-09	3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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