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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법아래서 종노릇 하지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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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klp963 |
2019-01-14 14:55:07 조회: 3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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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안식일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히려 안식일이 우리를 위하여 있는것 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이말을 달리 말해 본다면 우리가 성전을 위하여 존재 하는것이 아니고 성전이 우리를위하여 존재 하였던 것입니다.
성경은 또한 이렇게 말합니다. 율법아래서 종노릇 하지 말라고 이말은 우리가 율법을 위하여 존재 하는것이 아니고
율법이 우리를 위하여 존재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2000년이 지난오늘날 예수님의 말씀을 완전히 거꾸로 뒤집어놓고 우리들을 예배당(그들의말로는 성전)의
노예로 안식일(일요일)의종으로 율법의 하수인으로 꼼짝도 못하게 역어 놓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자기들을
제사장의 반열에 올려놓고 우리들을 향하여 극진히 섬겨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니 목사의 종으로 우리들을 얽매어
놓았습니다. 주님의 자녀인 (상속자)우리들을 오히려 종놈들이 되레 섬김을 받아야 한다고 떠드는 세상입니다.
종이 상속자인 자녀위에 걸터 않아서 호령하는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한심한 기독교를 제작해놓고 자기들이
천국 가는 길로 인도한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기독교를 만드신 일이 전연 없었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우리를 섬기러 오신 마당에 종이라 말하는 목사들이 우리의 상전이 되어 잘섬기면 복을 준다니
도대체 이게 어찌된 세상입니까? 이제 율법아래서 종노릇 하지 맙시다.
이얼마나 기쁜 소식입니까? 율법, 성전, 제사장, 제물, 제단, 제사, 이,모든것에서
자유를 주신 분이 예수님 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지 율법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
2019-01-14 14: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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