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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전시에 발끈한 뒤셀도르프 일본총영사2019 독일 개신교의 날 참석기 3
추용남  |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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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7월 04일 (목) 21:35:44
최종편집 : 2019년 07월 09일 (화) 01:39:00 [조회수 :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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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irchentag Dortmund Schluss-Gottesdienst 폐회예배

2019 Kirchentag Dortmund는 6월23일(주일) 오전 10시에 도르트문트 축구경기장과 인근 공원에서 열린 Schluss-Gottesdienst(폐회예배)로 끝났다. 필자는 복흠한인교회 교인들과 함께 참여했다. 독일 전역에서 모인 수만명의 기독교인은 이미 대부분 자리를 잡았다. 그들 중에 많은 수가 젊은이였다. 독일교회의 미래는 밝다. 수백명의 악기연주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자원봉사자들로 수만명의 모임은 혼잡함이 없었다. 짧지만, 의미를 가득담은 이벤트는 깔끔했다는 느낌이었다.

설교는 Dr. min. Sandra Bils가 했다. 설교본문은 히브리서 10:35,36 <35 Werft euer Vertrauen nicht weg, welches eine große Belohnung hat. 그러므로 여러분의 확신을 버리지 마십시오. 그 확신에는 큰 상이 붙어 있습니다. 36 Geduld habt ihr nötig, auf dass ihr den Willen Gottes tut und das Verheißene empfangt.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서, 그 약속해 주신 것을 받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이었다. “Werft euer Vertrauen nicht weg. 당신의 믿음을 버리지 마십시오!”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믿음을 지키십시오. 담대하십시오. 신실함을 보이십시오. 우리에게는 우리 편이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의 시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인 우리의 시간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모든 것을 통해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다는 확신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Worauf warten wir noch? 우리가 기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Dr. min. Sandra Bils의 설교 중에서

 필자와 복흠교회 교우들, 그리고 도르트문트의 3개 한인교회는 2019 Kirchentag Dortmund 기간 동안 수 천여명이 넘는 독일 각지역에서 참여 기독교도들을 만났다. 그들에게 대한민국이 어디인지? 한반도 평화에 대한 지지와 기도를 부탁했다. 한반도 평화정착 과정을 설명하고, 일본군성피해자(위안부)에 관련 정대협이 준비한 성명서에 그들 중에 500여명의 독일인 서명을 받았다.

 

그 후 이야기 .

독일 뒤셀도르프 일본총영사 Masato Iso가 이번 개신교회의 날 행사의 일부로 Zeche Zollern(쫄러른 탄광 박물관)에 소녀상이 전시된 것을 항의했다. Masato Iso는 6월25일에 박물관 관장 Frau Dr. Anne Kugler-Mühlhofer를 항의 방문했다. 그는 위안부문제는 박근혜 정부 때 이미 불가협적 합의로 해결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박물관 관장의 윗선까지 항의 방문할 것이라고 압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대로, 2019 Kirchentag Dortmund 기간 동안에 Infostand(부스)를 방문했다가 위안부 관련한 서명을 하지 못했던 독일인이 서명을 하겠다고 필자의 교회로 편지와 우표까지 보내왔다. 필자의 교회(기독교복흠한인교회)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번 주일, 7월07일 1년에 2번 있는 ‘한독연합예배’의 주제를 <일본군성피해자„Trostfrauen위안부“>로 삼고 한인교회와 독일교회가 전시되었던 ‘평화의 소녀상’과 함께 예배한다. 그리고 이주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 독일인이 서명하겠다고 보내온 편지
   
▲ 한독연합예배에 초청된 ‘평화의 소녀상’
   
▲ 서명하는 독일 기독교인들
   
▲ 독일 개교회의 날 참여자들 중에는 젊은이들이 많다.
   
 
   
▲ 이들이 독일 개신교회의 미래이다.

 

   
 
   
▲ 2019 Kirchentag Dortmund Schluss-Gottesdienst 페회예배
   
▲ 폐회예배에서 설교하는 Dr. min. Sandra B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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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19-07-04 22:45:27
70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독립운동 하냐?
1. 조선계 일본인(오늘날의 한국인) 2만여명이 태평양전쟁에서 전사하였다

태평양전쟁 참전 일본군이 전선에서 사망한 원인 중 가장 많았던 것은 굶주림이었다. 일본군 총전사자는 250만명으로 추산되는데, 이중 60%에 가까운 약 140만 명이 餓死했다. 70만명은 地上戰에서 전사했고, 40만명은 海戰 등에서 전사했다. 일본군의 餓死는 쌀 등 물자부족으로 인한 보급품 단절 및 연합군의 봉쇄작전 등이 원인이었다.

일본군 전사자 250만명 중 한반도 출신자는 2만명 내외다. 전체 전사자 중 1%가 안 된다. 당시 日本系 日本人(오늘날의 일본인) 인구가 7100만명, 朝鮮系 日本人(오늘날의 한국인) 인구가 2000만명 초반 대였음을 감안하면 아주 적은 희생이다. 일본제국이 朝鮮계 日本人(오늘날의 한국인)을 전쟁의 총알받이로 내세우지 않은 셈이다.

이러한 원인은 徵兵(일본계)과 募兵(조선계)의 차이로 인한 것이다. 당시 일본계에 대해서는 1939년부터 국가총동원령이 내려져 젊은 日本系 남성은 징병되었고, 여성은 근로 동원되었다. 朝鮮系 男女에 대해서는 5년 후인 1944년부터 국가총동원령이 적용되었다. 

2. 태평양전쟁에서 日本과 함께 싸운 朝鮮

<1938년~1943년, 조선인 청년의 日本軍 자원입대 현황> 
1938년 - 400명 모집에 2900여 명 지원(경쟁률 7.2 대 1)
1939년 - 600명 모집에 1만2300여 명 지원(20.5 대 1)
1940년 - 3000명 모집에 8만4400여 명 지원(28.1 대 1)
1941년 - 3000명 모집에 14만4700여 명 지원(48.2 대 1)
1942년 - 4500명 모집에 25만4300여 명 지원(56.5 대 1)
1943년 - 5330명 모집에 30만3400여 명 지원(56.9 대 1)
1944년 9월 이후부터 강제징용 등을 시행(전세가 기울자 다급하게 시행했으나 制海權을 연합국이 장악하여 일본은 그다지 재미를 보지 못함)

※ 1940년의 경우, 지원했으나 탈락하여 입대를 못하게 된 강원도 횡성군의 한 청년(이창만)이, 이를 비관하여 자살하는 사건 발생.  

※ 남자들은 일본군이 되지 못해 안달하는 동안 여자들은 강제로 위안부로 끌려갔다는 미신이 사실이라면 여자들이 성노예로 끌려가는 것을 목숨을 걸고 막아야 옳은 것이지 정대협 주장에 의하면 20만명이 위안부로 끌려가는 동안 남자들은 구경만 하고 있었고 오히려 수십만명이 자발적으로 일본군이 되기 위해 발버둥을 쳤다는 것인 데... 이것 코미디 아닌가?

3. 일본의 수출규제를 보도한 한국 언론 기사들에 달린 댓글 중 몇 개

sail**** 
  한일합방으로 사실상 2차대전에서 일본이 몸빵으로 다 얻어맞아주고 우리나라는 평온했지. 연합국 폭격도 일본이 얻어맞고 핵도 일본만 얻어맞고. 그리고 전후 책임에서도 우리는 아주 자유로웠고. 주변국들은 전쟁으로 벌집이 됐었는데…일본으로부터 피해 입은 것보다 그 이후 6·25로 피해 입은 게 더 크다. 나라가 완전히 잿더미가 되었고, 인구 6분의 1인 수백만 사상자가 발생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고 무력도발을 일삼는 게 북한이다. 지금 북한을 처빠는 것들을 볼 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말은 일본에게 적용되는 게 아니라 우리 나라에게 적용된다. 
  2019.07.02. 05:40:34 

 an4t**** 
  솔직히 세계 어느 나라가 70여 년 지난 일, 국가 배상 끝난 걸 갖고 개인간 배상이니 뭐니 물고 늘어지냐. 일본 욕하기 전에 우리 민족성이 정상인지 살펴 봐라. 세월호도 그렇고 이건 뭐 끝이 없는 민족성 아니냐. 원한으로 따지면 2천만 명 죽은 소련이 독일에게 품은 원한이 더 깊고 500년 간 러시아에 지배당한 폴란드나 핀란드가 더할 것인데,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 이렇게 과거를 우려먹는지 설명해 주라.
  2019.07.01. 17:52:10 

 dkxm**** 
  한국은 자기들이 굉장히 정의롭고 착한 민족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제국주의 시대 일 갖고 지금까지 부들대는 못난 나라는 한국뿐이다. 이미 그 시절의 일은 증인도 없고 증거도 없으며 전부 우리끼리 만들어낸 뇌피셜과 피해망상의 재반복일 뿐이다. 이건 집단 정신병일 뿐 합리적이지 않다. 한국이 전 세계에서 왕따가 되어가는 이유를 모르겠냐? 이미 선진국들은 대놓고 말만 안할 뿐 한국은 싸이코 나라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다. 제국주의 시대의 일 갖고 부들대는 정신병자 국가는 한국뿐이다. 왜 중국, 북한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냐? 
  2019.07.01. 17: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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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용남 (87.122.8.131)
2019-07-05 16:33:45
내가 사는 독일에서는 '卍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의 사용은 중범죄로 처벌된다. "조선계 일본인" 도 처벌 대상이 되어야 한다. 감히 그런 말을 사용하다니, 피가 끓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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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19-07-05 17:03:22
※ 케냐계 미국인인 버락 오바마는 케냐와 미국의 축구시합을 보기 위해 표를 예매하였다.
인종구성 : 케냐계 미국인, 일본계 미국인... / 본토계(일본계) 일본인, 반도계(조선계) 일본인, 대만계 일본인, 만주계 일본인...

※ 빅토리아 여왕은 인도총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지정학적 구분 : 본토(영국), 식민지(인도) / 본토(일본), 식민지(조선)

※ 일본이 6.25 참전국의 병참기지가 되지 않았다면 맥아더장군이 인천상륙작전을 펼칠 병참기지가 괌島 정도로 머리 떨어져있어서 그 효율성이 현저하게 떨어졌을 것임. 따라서 6.25전쟁의 승패를 장담할 수 없었을 것임. 결국 이기기 위해선 핵무기로 만주나 북한지역을 공격할 수도 있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는 듯... 일본이 6.25의 병참기지로 돈을 벌어 그 돈이 한일청구권협정으로 한국에도 흘러들어와 포항제철 건설 등 경제개발에 사용되었음.

※ 병자호란이나 6.25개입한 중공에 대해선 왜 말이 없는가요? 북경에 ‘환향녀동상’이라도 세운다면 ‘소녀상’의 정당성을 그나마 약간이라도 인정할 수 있겠음.

※ 자꾸 소녀상 소녀상하고 떠들면 결국에는 조선남성 수십만명이 한국여성을 수십만명을(정대협 주장) 성노예로 삼기 위해 일본군으로 입대하려고 안달했다는 결론인데 이거 말이 되는 소리요.

※ 동네방네 다니면서 성폭행 당했다고 한국 이외에 어느 나라가 끈질기게 소녀상 따위를 세우는지 例示해보세요. 이스라엘은 아우슈비츠 핵심이었던 아이히만 등을 체포하여 사형하고 있는 데, 소녀상을 세우는 대신 이스라엘을 벤치마킹하여 조선여성을 정신대 끌고 가기 위해 계획하고 행동한 자를 체포하여 법정에 세우는 일에 매진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하켄크로이츠旗는 나치패잔병들이 숨어든 南美 몇몇 나라를 제외하고는 인류의 보편적인 정서로 거부되고 있다. 하켄크로이츠旗를 공공연하게 게양하면 처벌까지 하는 나라도 있다. 도대체 국제사회가 욱일기와 하켄크로이츠旗를 차별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아해하는 한국인이 많겠지만... 하켄크로이츠旗는 독일제3제국의 대표깃발이고 그 휘하에 육군전투기, 해군전투기, 공군전투기 등 엄청나게 많은 하위깃발이 있다. 하켄크로이츠旗를 부정하면 그로부터 파생된 그 휘하의 하위깃발도 부정하는 것이 된다. 욱일기는 일장기의 하위깃발이다. 일장기 자체는 존중하면서 그 하위깃발인 海軍旗 격인 욱일기만을 거부하는 건 논리적으로도 모순된다. 거부하려면 하켄크로이츠旗를 거부하듯이 아예 일장기를 거부하자는 캠페인을 벌여야지 일장기는 놔두고 일장기의 아우격인 욱일기만 꼭 집어서 거부하자고 하니 국제사회에서 납득하지 못하는 것이다. “욱일기 들고 침략전쟁 벌인 일본은 안 되고, 일장기 들고 침략전쟁 벌인 일본은 된다.”는 코미디를 연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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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용남 (87.122.8.131)
2019-07-05 19:29:30
"조선계 일본인"이라는 망언을 자제하시오. 인용하지 말고, 그 입 다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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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19-07-05 20:35:02
IOC에서 손기정을 일본 국적이라고 하는 것부터 고치라고 하시오. 개인이 자기 관점에서 자기주장을 하는 데... 입 다물라고요? IOC부터 고친 후에 나에게 윽박지르면 잠잠하겠소이다. 있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말했을 뿐이오.

소녀상 문제로 떠드는 것을 창피하게 여기는 한국 사람도 많은 데... 논리적으로 반박만 할뿐 소녀상 장사꾼들이 떠들어대는 소음에 대해 그 입 다물라고 한 적 없소이다. 소녀상으로 뻥튀기하는 건 괜찮고 사실을 적시하면 안 되는가? 독일에 산다면 독일인으로부터 배운 논리는 어디가고 겨우 한다는 게 “입 다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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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용남 (87.122.8.131)
2019-07-06 00:36:48
김기석 목사가 칠레의 저항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침묵 속에서’ 라는 시를 인용했다. “이제 열둘을 세면/ 우리 모두 침묵하자/ 잠깐 동안만 지구 위에 서서/ 어떤 언어로도 말하지 말자/ 우리 단 1초만이라도 멈추어/ 손도 움직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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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19-07-06 07:44:42
세상은 완전히 희거나 검은 사람만 사는 곳이 아니며 타고난 악당과 성인군자가 싸우는 무대도 아닙니다. 세상은 불완전한 인식능력을 지닌 불완전한 인간들이 고뇌와 번민 속에서 서로 다투면서, 그리고 저마다 실수와 잘못을 저지르고 그것을 바로 잡아가면서 살아가는 곳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저는 언제나 올바른 생각이 아니라 나의 생각을 말씀드리려고 했습니다. 독자들께서 가벼운 마음으로 이렇게 볼 수도 있군 하고 느끼셨다면 그래서 또 하나의 생각의 소재로 받아들이셨다면 저는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 작가 유시민 -

한 점의 오류도 없는 사상이나 단 한 톨의 진실도 담지 않은 사상은 없다. 사상의 자유가 필요한 건 바로 그 때문이다. 새로운 사상치고 처음에 불온하지 않았던 것은 없다. 세상을 보는 눈 가운데 어느 것이 옳은지는 상이한 여러 사상 사이에서 대립과 경쟁을 거쳐야 알 수 있다. 어떤 사상이 잘못된 것인지 아닌지를 선험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작가 유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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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용남 (87.122.8.131)
2019-07-05 16:23:45
"조선계 일본인"은 없다. 태평양전쟁에서 함께 싸운 조선이라고 하면서, 말의 모순이다.
2차대전에서 일본이 몸빵으로 얻어맞아주어서 우리나라가 평온했다고. 당신의 우리는 나라는 일본인지 한반도인지? 2차대전의 전범국가는 일본이다. 그런데 몸빵으로 막아주었다니, 전후 책임을 전범국가이자, 패전국가인 일본에게 있다. 일본이 분단되어야 하는데, 한반도가 분단되었고, 한국전쟁의 원인이 되었다. 그리고 일본은 지금의 부를 한국전쟁에서 연합국 병참국가로 전락해서 한국전쟁 덕분에 얻은 것 아닌가? 부끄러워 해야지
70년이 아니라, 100년이 100번을 지나도, 일본이 전범국가이고, 그에 따른 피해와 수탈의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정상적인 국가와 민족이다. 뻔뻔한 논리는 틀렸다. 2천만명이 죽은 소련이나 500년간 지배에 침묵한다고, 일본 36년간의 식민지 지배의 악행과 범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이놈 병신이 아니라, 저놈이 쪼다다.
집단 정신병은 일본이 걸렸다. 전세계의 왕따는 일본이다. 아직도 식민지 지배가 가능하고, 조선반도가 너희 마음대로 유린해도 될 것이라는 착각은 일본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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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169)
2019-07-05 10:44:51
자신들의 지난 과오을 인정하고 진심어린 사과를 하면 주변국과의 모든것이
순조롭게 정리가 될텐데 왜 그것을 인정하지 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번에 이들이 우리의 주력수출 품목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게 들어가는 원부
자재 수입에 대해서 강하게 브레이크를 걸 모양입니다.
이렇게 할 경우 네덜이 얼마나 견디는지 한번 보잔 얘기겠지요.
참 하는 짓이 옹졸해보입니다만 실제 이렇게 될 경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생산에
있어 크나큰 차질이 발생할것입니다.
만약 원부자재 수입이 안되어 라인 가동이 멈출경우 회사엔 막대한 손해가 예상이
되고 이로인한 국가 세수에도 막대한 차질이 발생될것입니다.
그리고 한국경제를 바라보는 해외신용사들의 평가에도 부정적으로 비치게 되어
한국경제 전체에 영향을 끼칠것입니다.
지금 이렇게 감정적인 조치를 하는것은 양국 모두에게 손해입니다.
어서 빨리 정상적인 이성을 되찾아 대화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야합니다.
너무 과거사에 메달린 나머지 우리가 처한 현실을 외면한다면 이건 절대 바람직한
모습이 아닙니다.
문재인 정부가 이 문제를 어떻게 헤쳐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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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19-07-05 11:59:04
한국 내 일본통인 한 네티즌(펀더빌더)글을 참고해보면 일본이 아주 단단하게 화가 났고, 가차 없는 아베정권 비판 등 ‘가치중립적’ 일본 언론의 보도에 비해 문재인정권 감싸기 등의 ‘가치편향적’ 한국 언론의 행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한국 언론에만 의지 했다가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되기 쉽습니다. 북한의 노동신문과 별 차이 없이 <획일적으로 어떤 목적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그 무언가를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사항입니다.

---'징용 판결' 外 문재인 정권 이후 韓日갈등 事例(펀더빌더)---

반도체, 디스플레이 素材의 한국向 수출규제라는 日本의 강경책이 나오게 된 결정적 사유는 문재인 정권下 한국 법원의 '징용 판결'(2018. 11. 30)이다. 하지만, 이뿐 아니다. 사안의 중대성을 놓고 봤을 때 결코 여기에 뒤지지 않을 만한 각종 사건들이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줄을 이었다. 문재인 정권 이후로, 큰 실익도 없으면서 불필요하게 日本을 자극하고 공격한 행위들을 꼽아본다면, 당장 떠오르는 것만 봐도 이렇다. 
  
  ¶트럼프 訪韓時 청와대 만찬에 韓美와 상관도 없는 前 위안부, 독도새우 등장시킨 일(2017. 11. 7)
  ¶韓日정상회담時 아베 수상이 준비해 내놓은 '문 대통령 취임 1주년 축하' 케익을, 그 자리에서 문 대통령이 "이빨 안 좋아 케익 못 먹는다"며 홀대한 일(2018. 5. 9)
  ¶日本 군함旗(욱일기) 배척 목적으로 日本의 관함식 참석을 사실상 봉쇄한 일(2018. 10. 5)
  ¶위안부 재단 해산한 일(2018. 11. 21)
  ¶日本 초계기向 무기발사用 레이더 照射(2018. 12. 20) 이슈 발생시키고, 오히려 日本을 '저공 위협비행'으로 몰아붙인 일
  ¶국회의장(문희상)이 "전범의 아들인 아키히토 일왕이 위안부 문제 사죄해야 한다"며 요구한 일(2019. 2. 8)
  ¶징용 판결 이후 日本의 요청(중재위 설치) 지속적으로 無視한 일
  ¶기타(한국인들의 여전한 국내외 위안부像 설치, 욱일기 사냥, 과거 피해 부풀리기 및 날조 등) 
  
  이런 식으로 韓國이 日本을 향해 보여주는 대부분의 행위들은, 감정에 치우쳐 있을 뿐 아니라, 前근대적 인종주의 속성까지 강하게 배어있다. 문제는, 이러한 시대착오적 反日이 개선되기는커녕 시간이 갈수록 오히려 심해지는 상태라는 점이다. 그리고 문재인 정권은 이러한 문제점을 극명하게 증명해 보이는 상태다. 
  
  日本은, 갈수록 악화되어가는 이러한 韓國의 非상식적 反日에 드디어 인내의 한계에 도달하게 되었고, 이번에, 자유진영국가가 동일한 자유진영국가를 향해 경제제재를 가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日本은 이번에 작심하고 칼을 빼든 모양새다. 따라서 절대로 쉽게 물러설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日本 內 일부 매체(주로 左派 언론)의 <일본 업체도 큰 피해> <아베 향한 비판 고조> 등의 少數 논조가 마치 日本 內 광범위한 여론이라도 되는 것처럼 韓國 국민들에게 전하는 지금의 韓國 언론들 모습에서는 '우물안 개구리 한국 언론'의 전형을 확인하게 된다. 특히 日本과 관련해 韓國 국민들이 무지몽매에 빠지는 것은, 이런 式으로 언론이 제 역할을 못한 탓도 매우 크다. 
  
  똥인지 된장인지 직접 입으로 가져다가 맛을 봐야만 비로소 알게 되는 韓國人의 고질적 단점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한 것 같다. 최악의 경우, <지구상에서 日本을 우습게 아는 유일한 나라 韓國>이라는 말도, 향후 몇 년 안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될지 모르겠다. 만만한 상대는 만만할 때 그냥 놔두었어야 했는데, 韓國은 그것을 못해 고생한다. 

---매를 버는 文在寅 정권(펀더빌더)---

4일 연합뉴스는 <靑 "대일 외교대응, WTO 제소 포함…日 부당함 주요국에 설명">이라는 제목으로 文在寅 정권이 日本을 향해 강경 대응할 태세에 있음을 전했다.

고질病은 못고치는 법인가 보다. 文在寅 정권의 대응책 중에는, 별 상관도 없는 이 나라 저나라를 돌아 다니며 日本을 비난하는 방식이 포함된 것 같다. '日本 망신주기' 목적으로 세계 곳곳을 다니며 위안부像을 설치하는, 그런 式의 치졸한 방식을 또 쓰겠다는 것이다. 사실상 '선전선동'(프로파간다) 방식으로 日本에 맞서겠다는 이야기다.

이번에 日本의 강경책이 나오게 된 배경의 하나로는, 그 동안 韓國人들이 보여준 이러한 치졸한 방식(제3국에서 일본 망신주기) 또한 자리잡고 있음을 文在寅 정권 사람들만 모르고 있는 모양이다.

日本 정부가 '적당히 하고 마무리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가도, 韓國이 이런 치졸한 방식으로 나오게 되면, 韓國에 더욱 정나미가 떨어져, 마음을 다시 고쳐먹고 韓國을 향해 더욱 강력한 추가 조치를 내놓을 것이 뻔하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 것인데, 文在寅 정권 사람들은 가만히 있는 것도 못한다. 부지런히 매를 버는 文在寅 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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