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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출판 인정하고 사과! 넥서스도 중대한 위법 드러나!출판국의 위법 적발한 넥서스도 계약 시작 전 불법출판 유통 사실 인정, 원만히 합의 될 듯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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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10월 17일 (토) 20:50:11
최종편집 : 2009년 10월 30일 (금) 18:50:54 [조회수 : 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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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 김광덕 총무, 불법 출판 인정하고 사과! 넥서스도 중대한 위법 드러나!
출판국의 위법 적발한 넥서스도 계약 시작 전 불법출판 유통 사실 인정, 원만히 합의 될 듯
 
입력 : 2009년 10월 21일 (수) 10:53:10 / 최종편집 : 2009년 10월 21일 (수) 18:00:05 [조회수 : 626] 이필완leewaon3@chol.com
 

양측의 합의가 진행되는 중에 당당뉴스 보도로 어려움을 겪긴 했지만 원만히 합의될 듯 

   
▲ 김광덕 총무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 동영상 캡쳐
출판국 KMC의 김광덕 총무는 당당뉴스가 보도한 불법 출판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불법 출판된 1,500권은 계약 유효일인 2009년 2월 10일을 넘긴 2월말 출판되었으나 당시 법적인 문제를 인지하고 그동안 유통시키지 않았으며 넥서스와 합의 되는 대로 필름과 함께 전량 폐기할 것이라고 해명하였다.

그러나 불법 출판을 적발한 후속 계약사 넥서스 조차도 계약이 시작되지 않은 2009년 2월10일자로 불법 출판하였고 이보다 여러날 전인 지난 1월19일 경에 열린 어느 제자교육 세미나장에서 이 책이 출판국 계약만료 이전에 배포된 사실을 때마침 교육에 참석했던 당당뉴스 송양현기자가 확인하여 주었다.

양 측이 다 문제가 있음으로 저자의 중재로, 출판국과 넥서스 사이에 원만한 합의가 진행되고 있던 중에, 당당뉴스의 보도를 접한 출판국은 적발자료를 흘린 넥서스와 합의가 진행 중에 기사를 보도한  당당뉴스에 서운한 감을 감추지 못하였으나 그럼에도 양쪽이 법적 분쟁으로 가지 않고 빠른 시일 내에 합의하게 될 것을 희망하였다.

   
▲ 좌측부터 황건원 출판부장, 손인선 기독교세계사 부장, 당당뉴스 운영자. 이 자리에는 기독교타임즈 김준섭 기자도 함께 했다 ⓒ 심자득

출판국의 위법을 적발한 넥서스도 계약 시작 전 불법출판, 유통 사실 인정해

기독교타임즈는 19일 인터넷판을 통해 <"' 넥서스 K이사는 전화인터뷰를 통해 출판국이 지적한 부분이 사실이라고 인정한 후 “출판권과 저작권에 대한 계약완료 시점을 인지하지 못해 생긴 실수”라면서 지난 1월에 있었던 세미나에서의 책 판매에 대해서는 “저자의 요청으로 저자측에서 직접 판매를 한 것일 뿐 우리가 직접적으로 판매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고 보도했다.

출판국 김광덕 총무는 '좋은 책을 보다 싼 값에 널리 배포하려고 한 좋은 의도였지만 생각이 짧았고 결과적으로 감리교회 신뢰에 누를 끼쳐 죄송하다'고 거듭 감리교회 공동체에 사과하였다. 실제로 출판국이 1,2권 각각 10,000에 공급하던 이 책은 넥서스가 재개정 출판하면서 각각 15,000원, 17,000원으로 정가가 매겨졌다.

   
▲ 좁은 창고는 이미 꽉 찼고 ⓒ 이필완

   
▲ 광화문 빌딩 주차장 한 켠이 거의 창고로 변해 있었다 ⓒ 이필완

주차장에 도서 쌓아놓아, 출판국이 입출고 관리가 제대로 되려면 창고 마련 시급!

한편 출판국이 통계에 잡히지 않은 4,000여권의 서적에 대해서 기독교세계부장 손인선 목사와 출판국 부장 황건원 목사는 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책들은 이미 판매시점이 지난 책들로 출판때마다 파본을 에상해 1% 추가 입고해 주는 관행에 따라 여러해 쌓인 것으로 보관과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마침 당당뉴스와 함께 취재하던 기독교타임즈 김준섭 기자와 함께 둘러본 출판국의 창고 상태는 열악을 넘어서 경악할 지경으로 좁고 허술하고 도대체 출판사의 창고라고 하기 어려웠다. 그 지하층 한 구석에 보관된 4,000여권의 과거 도서들을 파악하는 것은 얼마전 새로 부임했다지만 출판부장 황건원 목사는 물론 누구라도 파악이 쉽지 않을 것 같앗다.

   
▲ 출판부장 황건원 목사는 창고 미비 이유로 부실관리 되던 입출고 시스템을 새로 가동하고 있다고 했다. ⓒ 이필완
황건원 목사는 '무엇보다도 출판국의 창고가 시급하다면서 4층 주차장의 1/3을 창고로 쓰고 있는 형편이기 때문에 늘 관리부의 지적도 받지만 입고와 출고 등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형편이라고 설명하면서 우선 도매와 소매(온라인 포함)가 구분 되지 않은채 관리되던 시스템을 구분하여 부실관리의 오명을 씻어 내겠다고 하였다.

출판국은 나름대로 입출고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 도서 창고의 마련을 위해 여러모로 애쓰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 계획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면서 감리교본부의 지원을 희망했다. 그러나 본부 관계자는 창고가 절실한 상황인 것은 알고 있지만 출판국은 독자 운영 체제임으로로 출판국 스스로 재원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대답하였다.

그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열정과 헌신으로 일하다 큰 매를 맞았다 

당당뉴스가 취재한 내용은 그밖에도 출판국의 직원 채용에 있어서의  몇몇 잡음들과 출판국 운영에 잇어서 인적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고 총무가 지나치게 월권을 하는 것이 아니냐 등의 제보자 지적들에 대하여 출판국 관계자들은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음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고 이번 기회에 보다도 합리적인 운영의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하였다.

취재 막바지 출판국 직원들은 금번 불법 출판 건이 당당뉴스에 속보로 기사화한 것에 대해 내심 아프고 부끄럽기는 하지만, 직원들에게는 좋은 자극이 될 것 같다고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이번 불법 출판의 책임을 홀로 감당하겠다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재발금지를 약속한 김광덕 총무는 그래도 '그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열정과 헌신으로 출판국을 위해 일해 왔는 데 이번 일로 큰 매를 맞았다'고 직원들은 덧붙였다.   

   
▲ 출판국 지하 도서 매장 'KMC' ⓒ 이필완
   
▲ 지하창고 구석에 쌓여있는 통계에 잡히지 않은 오래된 서적들, 과연 관리가 불가능해 보였다 ⓒ 이필완

   
▲ 19-20일 양일간 희망광장에서 열린 출판국 주최 도서 바자회 ⓒ 심자득
   
▲ 19-20일 양일간 희망광장에서 열린 출판국 주최 도서 바자회 ⓒ 심자득
   
▲ 19-20일 양일간 희망광장에서 열린 출판국 주최 도서 바자회 ⓒ 심자득
   
▲ 19-20일 양일간 희망광장에서 열린 출판국 주최 도서 바자회 ⓒ 이필완

 [1신] 기감 출판국 KMC, 불법 출판하다 적발당해 충격!
계약만료된 Y 목사 저서 불법 출판! 원본 필름 및 책자 폐기키로 구두 합의했으나

   
▲ 김광덕 총무는 지난 9월7일 넥서스 측의 추궁과 해명요구에 불법출판 사실을 인정하는 각서를 썼다.
ⓒ 동영상 캡쳐 화면

기감 본부 출판국(총무 김광덕, 출판사명 KMC)이 계약만료된 Y 목사(S교회)의 저서 2권'을 불법적으로 출판하여 입고된 1,500권의 책이 쌓인 창고 현장을 후속계약사인 넥서스 직원들에게 지난 9월6일 적발당해 교단 안팎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다음 날 총무는 이 사실을 인정하는 각서에 싸인을 했다.

독자재정으로 운영하는 출판국은 잘팔리는 책에 대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교회 기관으로서의 양심이나 출판계의 관행을 전적으로 무시하고 저자와의 계약이 만료되었음에도 책자의 인쇄일자를 계약만료 이전의 날자로 소급해서 계속 인쇄하면서까지 불법을 행하다가 결국 현장을 적발당한  것이다.

당당뉴스는 제보자가 제공한 증거자료(사진과 동영상 등)가 확실하여, 관련 당사자들에게 확인한 결과 모두 사실로 드러났으며, 며칠 전 김광덕목사와  저자 Y 목사, 넥서스 담당자 사이에서, 넥서스도 계약 전 출판한 위법 사실(내용 취재중) 등이 지적되면서, KMC의 원본 필름을 파기하고 불법 출판된 책 전부를 폐기하기로 합의하기로 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불법출판 적발 및 시인 현장(41분 촬영분 중 5분)  

독자운영이라는 재정적 부담을 인정하는 관행으로 본부 감사의 기능이 약화될 수 밖에 없는 출판국은 몇 년전에도 허위, 부실 감사보고 건으로 당당뉴스 기사에 오르내린 적이 있는데 관리의 부실은 여전하여 무리한 인사 운영과 미수금 처리, 허술한 재정관리, 4,000여권으로 알려진 재고 통계에 잡히지 않은 책자 보관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하늘양식과 속회 공과등 일부 연간본 출판실적에 대부분의 재정을 의존하며 대다수 단행본이 판매 부실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서, 매우 잘팔리는 특출한 단행본에의 유혹이 가져온 이번 불법출판의 사례는 출판국 김광덕 총무가 어떤 모양으로든 분명하게 책임을 져야한 사안으로 보인다. 더 이상의 불법이 없기를 바라면 욕심일까? 심층취재 후 후속기사를 약속한다.

* 이 기사는 2009.10.19 오후 5:00 일부 내용과 예측 부분 한단락이 삭제 수정되었다...(운영자)

   
▲ 넥서스 직원들에 의해 적발된 출판국 창고에 쌓여있는 불법 출판물들 ⓒ 당당뉴스 자료

   
▲ 넥서스 직원들에 의해 적발된 출판국 창고에 쌓여있는 불법 출판물들 ⓒ 당당뉴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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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121.141.189.33)
2009-10-19 21:02:06
거울
유구무언 ~~~~~ 아직도 그버릇 개 못주나 거짓말 은사받았나 협성대총장 나간다며서 어찌 할꼬 양파껍질같이 벗겨도 벗겨도 끝이 없겠군 출판국 슬프다 긴장해야겠네요 정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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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 (211.202.202.230)
2009-10-19 19:34:15
아랫글 오타 바로잡습니다. WCC → WM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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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 (211.202.202.230)
2009-10-19 19:30:07
그동안 있었던 일에 비하면 뭐 그렇게 큰 일도 아니구먼
계약만료가 된 후에 천부인쇄해서 팔았으니 부당하게 이득을 본 몇백만원 반환하고 다신 그런 짓 안하겠다고 해야지... 잘못했으면 당연히 책임져야지

20억짜리 4억에 팔았다고 하는거...
구호성금 배달사고아니었냐고 의혹이 제기된거...
별로 할 일도 없으면서 WCC 핑게대고 말년여행가는거...
그것말고도 엄청많을거 같은데... 왜 그런건 특종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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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순 (121.165.233.165)
2009-10-19 05:29:20
목사라는 자가
김광덕총무는 목사이면 모든면에서 모범을 보여야할 사람이 나쁜짓만 골라서 하는 사람이 출판국 책임을 맡은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것 같네요 교회와 재단의 발전을 위해 하루 빨리 이런자는 퇴출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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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21.160.11.226)
2009-10-18 22:45:41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이름 바뀐지도 몰랐네요
곧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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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10.8.30.155)
2009-10-18 22:32:33
출판국입니다
홍보출판국이라는 이름이 출판국으로 바뀐지 오랜줄로 압니다~
이 정도는 숙지하시고 기사를 쓰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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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로스 (112.144.209.36)
2009-10-18 13:31:03
투명한 관리가...
참으로 안타까운일이고, 때론 다행스런일이라 생각이 됩니다. 앞으론 거울삼아 투명한 관리차원이 필요하겠지요...기독교대한 감리교본부 홍부출판국이란 명예를 실추시킨것에 대한 합당한 책임은 누군가가 지어야겠죠...책임과 의무는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지요.. 데스크에서 해야하는 것입니다. 보다 현명하고 책임있는 해결책이 나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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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fotls (117.53.69.29)
2009-10-18 10:12:08
옳지 못한 자들이 옳은일을 할 수 있겠는가?
본부 규정에도 어긋한 인사관리, 부당해고, 알바 직원 임금 떼어먹기, 남의 아이디어나 저작권을 함부로 훔쳐다 사용하기.... 일반 사회에서도 범죄시 하는 일들을 하나님을 팔아가며 하는 행위에 분노를 느낀다. 김광덕이 모든 책임을 지고 당장 사임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밝혀질 출판국의 모든 잘못된 관행이나, 사회적 통념마져 무시된 비상식으로 인해 야기 될 모든 손해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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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감리교 (211.216.237.77)
2009-10-17 22:17:05
안타까운 일이....
출판국은 책을 다루니 심성도 고운분들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하다가 생긴 일로 믿지만, 그래도 총무님이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이를 기회로 어렵더라도 정직하고 진실한 출판국이 되길 바랍니다.
(본부는 총무출장같은 딴짓거리 그만하고 그 비용으로 출판국을 도와라.)
(감리교 신문 발행 비용을 출판국에 돌려 사용하게 하면 이런 불법을 안해도 될텐데.)
(고수철 목사가 본부 사택을 비워도 관리비를 절약해서 출판국을 도울 수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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