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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덕 총무, 불법 출판 인정하고 사과! 넥서스도 중대한 위법 드러나!출판국의 위법 적발한 넥서스도 계약 시작 전 불법출판 유통 사실 인정, 원만히 합의 될 듯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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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10월 21일 (수) 10:53:10
최종편집 : 2009년 10월 21일 (수) 18:00:05 [조회수 : 3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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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의 합의가 진행되는 중에 당당뉴스 보도로 어려움을 겪긴 했지만 원만히 합의될 듯 

   
▲ 김광덕 총무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 동영상 캡쳐
출판국 KMC의 김광덕 총무는 당당뉴스가 보도한 불법 출판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불법 출판된 1,500권은 계약 유효일인 2009년 2월 10일을 넘긴 2월말 출판되었으나 당시 법적인 문제를 인지하고 그동안 유통시키지 않았으며 넥서스와 합의 되는 대로 필름과 함께 전량 폐기할 것이라고 해명하였다.

그러나 불법 출판을 적발한 후속 계약사 넥서스 조차도 계약이 시작되지 않은 2009년 2월10일자로 불법 출판하였고 이보다 여러날 전인 지난 1월19일 경에 열린 어느 제자교육 세미나장에서 이 책이 출판국 계약만료 이전에 배포된 사실을 때마침 교육에 참석했던 당당뉴스 송양현기자가 확인하여 주었다.

양 측이 다 문제가 있음으로 저자의 중재로, 출판국과 넥서스 사이에 원만한 합의가 진행되고 있던 중에, 당당뉴스의 보도를 접한 출판국은 적발자료를 흘린 넥서스와 합의가 진행 중에 기사를 보도한  당당뉴스에 서운한 감을 감추지 못하였으나 그럼에도 양쪽이 법적 분쟁으로 가지 않고 빠른 시일 내에 합의하게 될 것을 희망하였다.

   
▲ 좌측부터 황건원 출판부장, 손인선 기독교세계사 부장, 당당뉴스 운영자. 이 자리에는 기독교타임즈 김준섭 기자도 함께 했다 ⓒ 심자득

출판국의 위법을 적발한 넥서스도 계약 시작 전 불법출판, 유통 사실 인정해

기독교타임즈는 19일 인터넷판을 통해 <"' 넥서스 K이사는 전화인터뷰를 통해 출판국이 지적한 부분이 사실이라고 인정한 후 “출판권과 저작권에 대한 계약완료 시점을 인지하지 못해 생긴 실수”라면서 지난 1월에 있었던 세미나에서의 책 판매에 대해서는 “저자의 요청으로 저자측에서 직접 판매를 한 것일 뿐 우리가 직접적으로 판매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고 보도했다.

출판국 김광덕 총무는 '좋은 책을 보다 싼 값에 널리 배포하려고 한 좋은 의도였지만 생각이 짧았고 결과적으로 감리교회 신뢰에 누를 끼쳐 죄송하다'고 거듭 감리교회 공동체에 사과하였다. 실제로 출판국이 1,2권 각각 10,000에 공급하던 이 책은 넥서스가 재개정 출판하면서 각각 15,000원, 17,000원으로 정가가 매겨졌다.

   
▲ 좁은 창고는 이미 꽉 찼고 ⓒ 이필완

   
▲ 광화문 빌딩 주차장 한 켠이 거의 창고로 변해 있었다 ⓒ 이필완

주차장에 도서 쌓아놓아, 출판국이 입출고 관리가 제대로 되려면 창고 마련 시급!

한편 출판국이 통계에 잡히지 않은 4,000여권의 서적에 대해서 기독교세계부장 손인선 목사와 출판국 부장 황건원 목사는 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책들은 이미 판매시점이 지난 책들로 출판때마다 파본을 에상해 1% 추가 입고해 주는 관행에 따라 여러해 쌓인 것으로 보관과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마침 당당뉴스와 함께 취재하던 기독교타임즈 김준섭 기자와 함께 둘러본 출판국의 창고 상태는 열악을 넘어서 경악할 지경으로 좁고 허술하고 도대체 출판사의 창고라고 하기 어려웠다. 그 지하층 한 구석에 보관된 4,000여권의 과거 도서들을 파악하는 것은 얼마전 새로 부임했다지만 출판부장 황건원 목사는 물론 누구라도 파악이 쉽지 않을 것 같앗다.

   
▲ 출판부장 황건원 목사는 창고 미비 이유로 부실관리 되던 입출고 시스템을 새로 가동하고 있다고 했다. ⓒ 이필완
황건원 목사는 '무엇보다도 출판국의 창고가 시급하다면서 4층 주차장의 1/3을 창고로 쓰고 있는 형편이기 때문에 늘 관리부의 지적도 받지만 입고와 출고 등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형편이라고 설명하면서 우선 도매와 소매(온라인 포함)가 구분 되지 않은채 관리되던 시스템을 구분하여 부실관리의 오명을 씻어 내겠다고 하였다.

출판국은 나름대로 입출고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 도서 창고의 마련을 위해 여러모로 애쓰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 계획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면서 감리교본부의 지원을 희망했다. 그러나 본부 관계자는 창고가 절실한 상황인 것은 알고 있지만 출판국은 독자 운영 체제임으로로 출판국 스스로 재원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대답하였다.

그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열정과 헌신으로 일하다 큰 매를 맞았다 

당당뉴스가 취재한 내용은 그밖에도 출판국의 직원 채용에 있어서의  몇몇 잡음들과 출판국 운영에 잇어서 인적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고 총무가 지나치게 월권을 하는 것이 아니냐 등의 제보자 지적들에 대하여 출판국 관계자들은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음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고 이번 기회에 보다도 합리적인 운영의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하였다.

취재 막바지 출판국 직원들은 금번 불법 출판 건이 당당뉴스에 속보로 기사화한 것에 대해 내심 아프고 부끄럽기는 하지만, 직원들에게는 좋은 자극이 될 것 같다고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이번 불법 출판의 책임을 홀로 감당하겠다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재발금지를 약속한 김광덕 총무는 그래도 '그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열정과 헌신으로 출판국을 위해 일해 왔는 데 이번 일로 큰 매를 맞았다'고 직원들은 덧붙였다.   

   
▲ 출판국 지하 도서 매장 'KMC' ⓒ 이필완
   
▲ 지하창고 구석에 쌓여있는 통계에 잡히지 않은 오래된 서적들, 과연 관리가 불가능해 보였다 ⓒ 이필완

   
▲ 19-20일 양일간 희망광장에서 열린 출판국 주최 도서 바자회 ⓒ 심자득
   
▲ 19-20일 양일간 희망광장에서 열린 출판국 주최 도서 바자회 ⓒ 심자득
   
▲ 19-20일 양일간 희망광장에서 열린 출판국 주최 도서 바자회 ⓒ 심자득
   
▲ 19-20일 양일간 희망광장에서 열린 출판국 주최 도서 바자회 ⓒ 이필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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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 (211.202.202.230)
2009-10-22 15:10:24
뭐 묻은 **가 뭐 묻은 ** 나무란거군
자기자신의 불법에는 눈가리고
다른사람의 불법행위만 보고있었구나.
참내... 꼭 감독회장 선거를 둘러싼 공방의 축소판이군 그래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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