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를 상대로 지난 10월 23일 서울남연회의 염정식 장로(임마누엘교회)가 신청한 '선거법 부칙 제2조(경과조치)'의 '효력 정지'를 구하는 가처분(2012카합 2590)이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기각된 것으로 확인됐다. 염정식 장

심자득   2012-12-24

경기

심자득   2012-12-18

감리회의 제30회 총회의 첫 실행부위원회가 14일 오후 1시 본부회의실에서 김기택 임시감독회장의 사회로 개회되어 20건의 의제를 처리했다. 의제 1) 제29회 총회실행부위원회 결의 중 이관된 사항의 건 ① 본부내규개정 소위원회 ② 신은급법 대책위원회

심자득   2012-12-14

“감독 및 감독회장선거에 출마하는 이는 실효된 형이 포함된 범죄경력조회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거법 시행세칙 7조 5항에 명기된 대로 벌금형을 포함하여 형벌을 받은 사실이 있으면 피선거권이 없다. 단, 관리책임인 경우 예외로 한다.” 13일 열린 제

심자득   2012-12-13

1. 각종 부담금(연회 본부)은 2012년 12월 말까지 완납하여야 하며 창구를 일원화한다.(납입 계좌번호 추후 발표) 2. 각종 부담금(연회 본부) 납입기준으로 연회 회원권과 감독선거권 및 피선거권을 부여한다. 3. NY측과 LA측으로 나누어진 지방

심자득   2012-12-05

미주연회의 김은혜 목사가 기독교대한감리회를 상대로 미주연회특별조치법의 임시입법의회결의의 효력정지를 구하는 가처분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구취지 등의 자세한 내용은 신청서를 접수하는대로 보도할 예정이다.

심자득   2012-12-03

감독회의가 각 국 위원장 선출이후 김기택 임시감독회장에게 각 국 총무 선출을 청원하면서 지난 10월 15일 총실위 이후 본부를 뜨겁게 달궜다가 각계의 강한 발발에 부딪혀 없던 일로 했던 각 국 총무 선출문제가 다시 대두됐다. 29일 본부에서 감독회의로

심자득   2012-11-30

에번 D 프레이저가 쓴 ‘음식의 제국’에서는 인류 역사에 등장했던 제국들의 역사를 다음과 같은 패턴으로 갈무리 한다. ‘제국의 탄생과 확장(전성기)에 이어 지속 불가능한 사유 발생(위기) 그리고 그릇된 대처(부정과 부패)로 인해 파국(멸망)’을 맞게

최우성   2012-11-29

오늘(29일) 오후 4시 본부 주관으로 감리회본부 감독회의실에서 모인 제2차 감독회의는 감리회 현안을 논의하고 선교국, 교육국, 출판국, 사무국, 사회평신도국, 연수원, 행정기획실 등 각국 총무직무대리들에게서 한시간여 동안 보고를 받았다. 또, 이날차

심자득   2012-11-29

경기연회 박계화 감독의 직무정지가처분으로 인해 경기연회는 29일 실행부위원회를 열어 김철한 감독을 감독직무대행에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판수 감독과 김철한 감독(후보 추천순)이 후보로 추천돼 무기명 투표에 들어가 47명 출석에 29표를 얻은 김철

심자득   2012-11-29

지난 9월 28일에 전격 공포됐던 선거법 부칙 제2조(경과조치) “이 법은 제30회 감독, 감독회장 선거에는 적용하지 않기로 한다”의 효력 정지를 구하는 가처분(2012카합 2590)이 지난 10월 23일자로 서울남연회의 염정식 장로에 의해 서울중앙지

심자득   2012-11-27

당당뉴스   2012-11-21

30회 선관위가 오늘(19일) 오후 2차 전체회의를 열고 중단된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 로드맵을 결정했다. 선거일은 내년도 2월 26일(화)이고 후보등록일은 12월 27일, 28일 양일에 걸쳐 실시하기로 했다. 선거공고는 12월 17일에 내기로 했으며

심자득   2012-11-19

경기연회의 박계화 감독이 지난 16일자로 안양지법으로 부터 감독직무정지가처분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확인됐다. 교회 사찰이었던 김모씨를 기초생활수급대상자에 선정되도록 한 허위문서로 인해 벌금 70만원 형을 받은 박계화 감독은 지난 10월 18일 김일규에

심자득   2012-11-19

감리회가 멈췄던 선거를 재개하기로 하면서 정상화에 대한 희망을 지펴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국과 마찬가지로 감독선거로부터 시작된 미주특별연회의 정상화는 요원한 상태다. NY측과 LA측으로 갈리운 미주특별연회의 각 홈페이지에는 상대에 대한 조롱과 불법

심자득   2012-11-16

감독회장 - 새로 뽑히는 감독회장이 정상화 선언할 수 있도록 해달라. 임시서기 선택 - 이재수, 의장이 자벽하시라. 감독회장 - 서울남연회 손석동 목사가 잘한다더라. 인원점명 - 44중 37명 감독회장 - 성원이 되었으므로... 난 조직만 하고 물러간

심자득   2012-11-12

동부연회 실행부위원회는 9일 오전 11 동부연회본부에서 실행부위원회를 열고 선거실시금지가처분 인용으로 감독선거를 치르지 못해 공석이 된 동부연회 감독 직임을 권오서 전감독이 대행하여 수행하게 하는 결의를 투표끝에 통과시켰다. 권오서 전 감독과 권오현

심자득   2012-11-10

지난 10월 4일 치러진 제30회총회 남부연회 감독선거에서 교회 모든 재산을 유지재단에 편입하지 않고 선거권을 부여받은 이가 106명이나 있었다며 김기택 임시감독회장을 선거법 위반으로 고소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선거권의 자격이 없는 연회의 대표에게 선

심자득   2012-11-09

기감 장로회서울연합회 제12대 회장선거가 내년 2월로 다가온 가운데 최광혁 장로회전국연합회 총무(장안원교회)가 먼저 출사표를 던졌다. 최광혁 장로를 제12대 서울연회 장로회연합회 회장 후보에 추대하는 180여 서울연회 소속 장로들이 오늘(11일) 오후

심자득   2012-11-08

서울남연회, 김인환 감독직무대행 체제로 간다. 서울남연회가 오늘(6일)오전 11시 감리회본부 16층 회의실에서 제 4차 실행부위원회를 열고 후보등록무효가처분 인용으로 감독선거를 치르지 못해 공석이 된 서울남연회 감독 직임을 김인환 전임감독이 대행하여

심자득   201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