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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위 유다복음서와 다빈치코드[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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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이 돌 |
2006-04-12 10:37:45 조회: 9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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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 다빈치 코드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아는 정보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이에 관련된 유다서니 유다는 더욱 모르는 것이겠지요?
넷에서는 장문을 극히 싫어하는 제 입장인지라 겨우 이제 다 읽었습니다.
물론 강님이 약간의 댓글(글에 대한 핵심요지 밝혀 주신 것)로 도우심이 있어서 입니다.
성찬과 그 내용 무교병과 유교병에 대한 영적인 면과 육적인 면에 대한 소개 정도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무엇이 잘못된 신앙적 이론이나 증거 등은 전혀 없다고 보았습니다.
문제의 문제는 현,기존의 개신교기득신앙은 이러한 진리 주변의 포괄적 연구로부터 얻어지는 유익을 절대로 수용하지 못하는 수준이 문제이라고 봅니다.
진리주변 광의적 정보와 연구로부터 본 진리로 이끌어 더욱 진리가 진리 되게 하는 이런 유익한 면을 강님이 증거 하셨다고 봅니다.
제 입장에서는 좋고 귀한 정보입니다. 어째든 한국개신교의 수준은 이러한 것을 수용하지 못한다는 극한계점을 저는 지적합니다.
이러한 개신교가 개혁을 선교를 세계를 운운하는 모든 말들은 대체로 한국식 자랑 뻥튀기 식에 민족의 전통적 근본정신이 함유된 것에서 나온 무의식적 발상에서 의식화 처리 된 맹신적인 발언 등인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개신교에 그대로 흘러 들어가 안주한 상태의 기독신앙이기 때문에 실 내용면에서는 아주 내용이 없는 기독지식신앙이 되어지고 있는 것이 한국개신교신앙사상의 근본입니다.
이러한 여기에 강님의 위 글은 바로 이러한 무지적 실체를 가진 개신교 신앙을 정면으로 폭발시키려는 아주 황당한 괴한쯤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글의 삭제 이유인 것입니다.
그러니 강님이 이해를 하시고 이를 달리 다른 지혜의 방법으로 글을 쓰심이 좋습니다.
한국개신교단의 방을 이용할 때는 말입니다.
한국개신교의 최대 약점과 단점이면서 동시에 허탄한 근본민족의 전통적 위와 같은 정신 위에 자꾸 기독교가 세워지기 때문에 하루아침 이슬이요, 모래집과 같은 배경을 가지고 있는 것이 우리들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어떤 한국인의 장점만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을 이루고 계시는 것에 의하여 한국이 그래도 기독교 국가는 아니지만, 복음을 위하여 헌신하는 세계민족 중에 속하는 한, 민족이 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이러한 일에 반하여 그래도 위 말씀드린 민족적 전통정신의 부족 때문에 쉬 망할 수밖에 없는 신앙의 형태로 발전해 가기를 매우 발 빨리 한다는 것도 동시에 결론적으로 생각해 보는 입장에 서기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
2006-04-12 10: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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