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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개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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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jimjil |
2006-04-05 21:21:25 조회: 9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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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에 대한 글이 올라왔으므로 안티를 놀리며 즐긴 글이 있어
비교하면서 같이 즐기라고 올린다.
안티는 잘못이 없다고 욕질만 하고 기독교가 잘못한다고 씹는다.
회개가 없다.
거짓 믿는 넘은 지은 죄가 보여 잘못했다고 눈물 콧물 흘리며
하나님 앞에 다시는 죄 안 짓겠다고 맹세하며 고백하는 것을 회개라고
잘못 알고 있다.
몇 십년 이 짓 하다가 보면 바뀌거나 나아진 것 없이 똑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이 보여 하나님을 떠나고 만다.
이는 후회인데 회개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안티가 욕질하다가 죄를 깨달아 욕질을 그치는 것이 회개가
아니란 말이다.
회개란 죄를 안 지을 수 없어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는 것이다.
하나님은 주 예수를 죽여 값을 치루고 선과 악의 잣대를
믿음의 잣대로 바꿔 하나님에게로 돌아오기만 하면 죄를
안 보신다.
탕자의 비유가 그래서 성경에 쓰여져 있다.
탕자는 죄를 깨달아 죄를 씻어주실 것이라고 생각하여
아버지께 돌아온 것이 아니라 갈 곳이 없어 돌아왔다.
죄를 씻기 위하여 착한 일을 한 것이 아니라 아무 것도
안하고 돌아만 왔는데 아버지는 받아 주셨다.
이 것이 회개이다.
안티가 저렇게 떼지어 나를 끊임없이 욕질해도 주 예수를
믿기만 하면 이 죄도 죄로 안 보신다.
이 거나 알고 욕질을 하드라도 했으면.
주 예수를 믿는 것이 하나님에게로 돌아온 것이므로
회개하는 것이다. |
2006-04-05 21: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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