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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방전도에 대가이신 조무웅 목사님]-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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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이 돌 |
2006-03-20 08:47:49 조회: 9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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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래는 기독신문 주제토론의 기사에서 부분 발췌한 글입니다.-
저는 전도목사로서 남들 보담도 유별나게 전도 욕심이 엄청 많으며 제 머리 속에는 그저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 우리 귀하신 "예수님 을 기쁘게 할꼬?" 하는 생각이 제 머리 속을 거의 다 지배합니다.
한번은 요즘은 사우나시설이 잘되어서는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휴식을 즐기는 공간이 되 었기에 제 몸에다 " 예수 천당/ 불신자는 지옥 " 을 문신을 해서 전도할려고 했었는데 최 상권 목사님이 문신은 성경 말씀 어덴가에 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기에 순종 해서는 그 실행을 접었드랬습니다.
[아래는 저의 댓글입니다.]
'죽은 사람을 애도한다고 하여, 너희 몸에 상처를 내거나 너희 몸에 문신을 새겨서는 안 된다. 나는 주다'-레19:28-(편의상 표준새번역본입니다)
[죽은 자] 때문에 그 이유로 몸에 문신을 금하셨습니다. 이는 우상 적인 문제가 따르는 행위이므로 금하신 것 같습니다.
복음을 위하여 문신을 하는 것은 잘못 됨이 없을 뿐 아니라 도리어 복음을 위하는 상당한 아이디어라고 봅니다.
전 세계에 과연 님의 그 아이디어로 새긴 문신자들이 과연 한 사람이라도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렇다고 제가 이를 부추기자는 뜻은 아닙니다.
그 아이디어가 혹, 성령의 감동이었다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동시에 저도 그런 문신하고픈 충동이 듭니다.
한번 깊이 생각해 보렵니다.
목욕탕에 가서 가만히 있어도 전도가 되니 ~~~ 아! 상상만 해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
2006-03-20 08: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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