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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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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푸른바람소리 |
2006-03-18 12:59:17 조회: 9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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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람소리 (''*) : 예수 님 믿는 지체들 중에서도 영적으로 고수인 사람이 있고 아직 어려서 하수(?)인 사람이 있지요.
마찬가지로 예수 님과 상관없이 사는 불신자 중에서도 영적으로 고수와 하수가 있지요.
예수 님 믿는 사람과 안믿는 사람의 영은 서로 다르지만 영은 영끼리 통한다고 서로를 알아봅니다.
지금부터 하는 말은 예수 님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공통으로 적용되는 사항이니 잘~ 들어두시면 좋습니다.
어떤 부모 : 자식이 아직 어린데 내가 어떻게 죽나.... 자식이 걱정되어 죽어서도 눈을 못감았다.....=.=;;;;;
어린 자식.. : ..........T^T
푸른바람소리 (''*) : 어쩔 수 없이 죽음을 맞게된 부모가 자식이 너무 어려서 돌봄을 필요로하는 때에 죽거나 아버지 보다 어머니가 먼저 죽을 때 이런 일을 자주 봅니다.
특히 여성들... 어머니가 먼저 죽으면 자식들이 기를 못편다고 걱정하면서 죽는대요.
난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눈감아!!! 건방지게 월권 행위하지 말고!!!!
예수 님을 믿지 않지만 영을 보는 고수들 : 살아있는 사람에게 죽은 사람이 꿈에 자주 보이거나 걱정된다고 죽은 사람이 살아있는 사람들 곁에 아른~ 아른~ 거리면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몰라도 살아있는 사람에게 나빠요!!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의 경계는 확실하게 지켜져야 하는겁니다!!
푸른바람소리 (''*) : 조상에게 복을 빌고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불신자도 죽은 사람이 아른~ 거리는 것을 불길하게 보는것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부모가 죽으면서 자식이 걱정되어 한을 품고 눈을 못감고 죽으면 살아있는 자식에게 피해를 줍니다. 특히 불신자들은 더 심하죠.
예수 님을 믿든지 안믿든지... 살아있을 때 부모가 자식을 풍성하게 사랑하고 걱정하는것이지 죽을 때는 무조건 쿨~~ (Cool~ 시원하게)하게 죽어야합니다.
사랑이 많은 부모 : 내가 어린 너를 남겨두고 죽는구나.....
어린 자식 : 나 혼자 어떻게 살아요........T^T
사랑이 많은 부모 : 지금까지는 내가 너를 돌봤지만 이제부터는 사랑이 넘치고 전능하신 하나님(하늘..)이 직접 너를 돌볼것이니 걱정말고 살아라..... 너를 살게 해주실것이다......=.=;;;;;;
자식 : ..............
푸른바람소리 (''*) : 자식이 어려도~ 어머니가 먼저 죽어도~ 어떠한 경우에도 죽을 때는 천운에 맡기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예수 님 믿는 사람들은 살아있는 사람들 곁에 아른거리는 죽은 사람이 진짜 죽은 사람이 아니고 사단이 변장(?)한 것임을 알지요.
부모가 죽으면서 자식이 걱정이 되서 눈을 못감고 죽으면 사단이 부모의 애절한 모습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자식이 거부할 수가 없습니다.
무서운 형상의 귀신 보다 더욱 무섭지요.
예수 님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에게 맡기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눈 감고 죽어!!! 꽉 감아!!! >.<
하늘과 바람, 그리고 뜻이 이루어지다 (*'')/ |
2006-03-18 12: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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