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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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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푸른바람소리 |
2006-02-21 12:10:34 조회: 10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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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귀한 사람 : 너를 위하여 기도한단다.....
푸른바람소리 (*..) : Thank you.........^^
도로의 나무들 : 우리는 가로수.... 끙.. 끙...=.=;
푸른바람소리 (*..) : 대한민국 정부에 궁금한 것이 있어요.
가로수 주변의 땅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밟고다녀서 빗물도 통과하지 못할정도로 딱딱합니다.
그런데 그 위에 많은 돈을 들여서 구멍이 뚫린 무거운 돌은 왜 얹어놓은거요?
가끔 나무가 두꺼워져서 경계선 안에서 힘겹게 자라는 모습도 보입니다.
그냥 두어도 빗물에 패일 일이 없는 땅이고 배려를 할려면 울타리를 쳐주는것이 좋겠습니다.
☆ 천연기념물 날라다니는 작가 푸른바람소리 (*..) |
2006-02-21 12: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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