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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씨, 나쁜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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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푸른바람소리 |
2006-02-20 11:28:53 조회: 1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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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님 : 씨뿌리는 이야기를 또 해줄께~
좋은 사람 : 내 밭에 좋은 씨앗 (사람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곡식..)을 뿌려서 길러야겠다!
추수꾼, 좋은 사람 : 곡식 씨앗을 뿌려서 정성껏 길러서~♪♬
푸른바람소리 (*'')/♡ : 수고를 열심히 하시는군요^^
원수 : 사람들이 밤에 자고있구나. 잡초 씨앗을 쫙~~ 뿌려야겠다...ㅡ,.ㅡ++
[후두두두둑.. 후두두두둑.. 톨톨톨톨~♪]
좋은 사람 : 싹이 나고 결실하는구나......^^
추수꾼 : 밭에 잡초가 보여요!! 우리가 좋은씨를 뿌렸는데 잡초가 왜 생겼죠?
좋은 사람 : 원수가 몰래 뿌리고갔구나........
추수꾼 : 잡초를 뽑아버릴까요?
좋은 사람 : 가만 두쇼. 잡초 뽑다가 좋은 곡식까지 뽑힐까봐 걱정된다....
마지막에 처리하게. 추수하는 날에 잡초는 버리고 곡식은 잘~ 저장해야지.
예수 님 : 좋은 씨를 뿌리는 자는 인자야.
그리고 밭은 세상이고 좋은 씨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가라지(잡초)는 악한 자의 자식이고 잡초 씨앗을 뿌린 자는 마귀고 추수 때는 세상 끝이고 추수꾼은 천사란다.
세상 끝에는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둬서 풀무 불에 넣고 그 때 의인들은 해와 같이 빛날것이다.
귀 있는 자들은 들어라~
푸른바람소리 (*..)/♡ : 예~~
이 말을 오해하여 누구는 구원, 누구는 안구원... 구원받을 사람이 예정된 것으로 들으면 안됩니다.
(*'')/☆ |
2006-02-20 11: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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