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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의 시작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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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대언자 |
2006-01-27 15:00:12 조회: 7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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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의 시작이니라”
마24:7-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징조(徵兆) = 미리 보이는 조짐.
이 세상 마지막 때의 징조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마24:3)
이 지구상의 처처에(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지금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재난이 이미 시작된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마24:5-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
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
니니라.
이 세상에 재난이 시작되는 징조로 먼저 “내가 예수다”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많이 나온다고 했습니다.(마24:4-8)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벌써 오래 전부터 “내가 예수다”라고 하는 거짓 그리스도가 많이 나왔고 또 앞으로도 더 많이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약 50여 명 정도가 됨).
이런 거짓 그리스도가 많이 나타나서 많은 사람들을 미혹케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난리와 난리의 소문, 즉 이곳 저곳에서 전쟁이 많이 일어나서 매스컴(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등)을 통하여, 전쟁에 대한 소문을 많이 듣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있겠지만 끝은 아직 아니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요일2:18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
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
마지막 때에 대한 말씀입니다.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나면 지혜로운 자는 성경 말씀을 통하여 마지막 때인줄 깨닫는다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는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며,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가 적그리스도니”(요일2:22)라고 하였으며,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시인하지 아니하는 사람이 적그리스도라”(요일4:1-3)고 하였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부활하신 신령한 몸으로) 임하심(재림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요이1:7)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바로 이러한 자들이 적그리스도입니다.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닫는다고 말씀하였습니다(단12:10).
또 육에 속한 사람은 깨닫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고전2:14)
기독교인들 중에서 육에 속한 사람이란 육신의 일, 즉 땅의 일(이 세상의 일)을 생각하는 자를 말합니다.(빌3:18-19)
눅21:10-11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
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온역(瘟疫) = 전염병. 흑사병.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일어나는 민족 분규, LA흑인 폭동, 르완다 내전, 체코슬로바키아 내전 등의 민족 분규가 많이 일어납니다.
그 다음엔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전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세계 여러 곳에서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매우 심하게 많이 일어납니다.
세계 여러 곳에 큰 지진이 많이 발생합니다.
미국 LA 지진, 일본 고오베 지진 등과 같은 큰 지진이 앞으로 많이 일어납니다.
또 기근이 있습니다. 가까이는 북한,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 그 중에서 특히 르완다의 굶주림에 대해서는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가뭄과 내전으로 인하여 다른 대륙보다 피해가 더욱 심합니다.
하늘을 닫아 오래 동안 하늘에서 비가 내리지 않아서 가뭄이 심하게 들 때가 반드시 옵니다(계11:6.약5:17).
또 온역에 관해서도 예언을 하였는데 온역은 전염병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특히 에이즈와 아주 강한 페스트, 콜레라 등의 전염병이 심하게 유행할 때가 반드시 옵니다.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오존층 파괴, 대기 오염, 산성비 등이며, 얼마 전에 목성에 부딪힌 21개의 혹성을 통해 지구에도 앞으로 반드시 떨어진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경고로 미리 보여주신 것입니다.
지구에도 작은 혹성이 충돌한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사29:6 만군의 여호와께서 벽력과 지진과 큰 소리와 회리바람과 폭풍
과 맹렬한 불꽃으로 그들을 징벌하실 것인즉.
겔13:11 그러므로 너는 회칠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그것이 무너지리라.
폭우가 내리며 큰 우박덩이가 떨어지며 폭풍이 열파하리니.
열파(裂破) = 찢어 결딴냄.
벽력(벼락)과 지진과 큰 소리(폭탄 터짐)와 회리 바람(태풍과 토네이도), 폭풍과 맹렬한 불꽃(화산 폭발, 큰 화재 등)으로 징벌하며, 폭우(겨울에는 폭설)와 큰 우박덩이와 폭풍으로 열파한다는, 성경 말씀을 의심하지 말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삼상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
로 알게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전쟁을 일으키고 일으키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달려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하면 평화를 주시고, 불순종을 하면 다른 나라를 통하여 전쟁을 일으켜 이스라엘을 침략하게 했습니다(렘1:14-16,5:15-19).
마24:9-10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
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
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예수님이 계시던 당시에 유대교(바리새파와 사두개파)의 교파 사람들이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겨주어 십자가에 못박게 하고(마27:1), 바리새파에 속한 사울(후에 바울)은 예수님의 제자들의 집에 들어가서 남녀를 끌어내어 옥(감옥)에 넘기기도 하였습니다(행8:1-3).
또 헤롯왕이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는 것을 보고 유대인들이(바리새인,사두개인) 기뻐하였습니다(행12:1).
유대교인(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예수님과 제자들을 『이단』이라고 판단하고 정죄하였습니다(행24:5,14).
그래서 예수님과 제자들이 죽임을 당할 때에 『이단』들을 잘 죽였다고 기뻐했습니다.
마24:5-8절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말세에도, 교회가 크고 교인들의 숫자가 많은 교파가 최고인 줄 알고 하나님의 뜻(성경)도 제대로 모르면서, 함부로 남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목사들과 교인들이, 성경적인 신앙을 하는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은 성도들을 핍박한다는, 성경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갈4:28-29).
앞으로 기독교의 모든 교파가 하나가 됩니다.
(이 말은 기독교의 모든 교파들이 정치를 하여 이 세상의 권세를 잡기 위하여 손을 잡는다는 뜻입니다.)
기독교의 모든 교파가 한 덩어리가 되어, 성경 말씀으로 자신들의 세상적인 잘못된 신앙을 개혁하고 고쳐서, 성경적인 올바른 신앙을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한 덩어리가 되어서 “우리가 투표할 수 있는 교인들의 수가 많으니, 정치에 영향력을 행사하여 세상 권세를 한번 잡아 봅시다”하는, 이런 일을 하게 됩니다.
민주주의는 사람의 수가 많은 편이 권력을 잡지 않습니까.
사람이 세상의 권력을 잡으면 권력을 휘두르게 됩니다.
이렇게 세상의 권세를 잡게되면, 유대인들이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을 이단으로 몰아서 죽인 것처럼, 우리나라 교파의 세상의 권세를 잡은 교인들이 성경적인 성도들을 이단으로 몰아서, 감옥에 가두고 더러는 죽이는 일을 앞으로 반드시 할 것입니다.(마23:33-34)
(이스라엘에서 일어난 성경에 기록된 많은 일들이,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나게 하십니다)
교파에서 예전에는 순복음 교회를 이단이라고 하더니만, 요즈음은 어떻게 된 것인지 이단이 아니라고 합니다.
아무튼 이런 식으로 함부로 남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다가, 예수님 당시의 유대교인(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처럼 예수님과 제자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자리에 들어가지 않겠습니까.
예수 믿는 기독교인들은 이 세상의 권세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재림하시어 복음으로 다스리는 세상에서 주시는 영원한 권세를 받아야 합니다(단7:13-14.계22:5).
벧전4: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열 두 사도들이 왜 복이 많은가 하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난과 핍박을 많이 받으면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기 때문에 상이 큽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직업과 배와 부모를) 버리고 주를 좇았으며(마19:27-28), 예수님의 모든 시험 중에 예수님과 함께하여 동참하였기에(눅22:28-30),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보좌에 앉을 수 있는 영광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계22:12)고 말씀하셨습니다.
마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재난의 때에는 거짓 선지자가 많이 나와서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을 보면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참 선지자보다는 거짓 선지자가 더 많았습니다.
“외치는 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라는 찬송가 가사처럼, 우리나라의 많은 교회에서 많은 목사님들이 설교하시지만(외치시지만), 성경을 가르치는 것보다 사람의 계명을(교파의 교리와 세상 철학과, 세상의 정치와 경제에 대한 이야기와, 예화집에서 뽑은 예화를) 더 많이 가르치니, “영혼을 살리는 생명수(하나님의 말씀=진리)는 말랐구나”라는 것입니다.
성경을 가르치지 않고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치는 것이, 바로 미혹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못 들어가게 막는다는 말씀입니다.
마23:1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
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의 율법과 장로들의 유전을 가르치는 선생들=지금 교파의 신학교수들과 목사님들과 같음),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예수님을 미혹하는 자라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하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예수님 앞으로 와서 말씀을 듣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는 이스라엘 백성들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예수님의 말씀을 못 듣게 막는도다).
지금 우리나라 교파의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성경을 바르게 전하는 사람의 말이 자신들의 신앙과 조금이라도 맞지 않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단이니 듣지 말라”고 하면서 막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천국 문, 양의 문은 예수님(말씀=성경)을 뜻하는 것입니다.(요10:7)
예수님을 믿고 성경을 깨달아 믿음의 분량대로 바르게 신앙해 보려는 사람을, 목사인 자신도 성경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지 않고, 성경대로 하려는 사람도 여러 가지 공교한 말로 미혹하여 못하게 막는다는 말씀입니다.
또 주의할 점은 성경을 해석할 때에는 자신의 생각대로 사사롭게 푸는 것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뜻대로 바르게 해석하기 위하여서는 성령을(성령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행10:44-47,11:15-16,19:1-7)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고 생각나게 하시고(요14:26), 성령께서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게 하십니다(고전2:10).
그리고 세상 끝에는 불법이 성하여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진다고 하였습니다.
마24:12-13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지금은 불신자인 세상 사람들 사이에도 사랑이 많이 식어졌습니다.
한 30-40년 전만해도 사람들이 길을 가다가 목이 마르면, 남의 집에 들어가서 물도 얻어 마시고, 배가 고프면 밥도 한 그릇 얻어먹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밥은 커녕,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서 불법을 행하는 자(강도, 절도, 강간, 살인 등)들이 저지르는 범죄가 너무 많아 현관문도 잘 열어 주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도 성경(하나님의 법)대로 하려고 하지 않고, 불법을 행하며 가르치는 목사님들이 너무 많아 예전보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많이 식어졌습니다.
성경 말씀을 바르게 가르쳐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점점 뜨거워지게 해야 하는데, 성경으로 가르치지 아니고 사람의 계명으로(사람의 계명이 하나님 앞에는 불법입니다) 가르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식어질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성경으로 바르게 가르쳐 신앙하게 하지 않고, 자기 마음에서 나오는 생각으로 가르쳐 신앙하게 하니,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불법을 행하며 사랑이 식은 자들인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무시하여 등을 돌리고, 예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니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식어질 수 밖에 없지요.
그러나 죽을 때까지, 또는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날까지 믿음이 변치 않고 끝까지 견디는 자는, 영혼의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하였습니다(마24:13).
마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천국 복음은 교파의 교리나 세상 철학이나 사람의 교훈이 섞이지 않은, 누룩없는 떡(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이 천국 복음이 온 세상(전 세계)에 전파되면 끝이 옵니다.
북한, 중국, 러시아 등의 공산국가, 중동의 이슬람 국가 등의 전 세계에 전파되어 택하신 자들을 빼어냅니다.
복음을 전파하면서 많은 사람이 순교의 피를 흘리게 됩니다.
계6: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계6:9-11절까지 보시면, 순교자들이 이 땅에서 흘린 억울한 피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순교자들의 수가 차면 신원하여(원수 갚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경의 일점 일획도 어김없이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루십니다(마5:18).
세상의 끝은 이렇게 시작이 됩니다.
살전5: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
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멸망이 홀연히 이른다는 것은 칠년 대 환난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마지막 불 심판은 노아 때와, 소돔과 고모라 성이 멸망할 때처럼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 팔고 집을 짓고 하며, 세상 일에 취해 있을 때에 홀연히 임한다는 것입니다.(눅17:26-30,21:34).
겔38:8-9 여러날 후 곧 말년에, 네가 명령을 받고 그 땅 곧 오래 황무
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열국에서부터 모여 들어오며, 이방에서부터 나와서 다 평안히
거하는 중이라. 네가 올라오되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
한 많은 백성이 광풍 같이 이르고 구름 같이 땅을 덮으리라.
여러날 후 곧 마지막 때에 러시아와 북방의 큰 연합국으로 이스라엘을 치게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칼(세계 1,2차 대전과 많은 전쟁)을 벗어나서, 열국(여러 나라)에서부터 모여 들어오며 이방에서부터 나와서(전 세계에 흩어져 살다가 이스라엘 땅에 모여서) 다 평안하게 살고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러시아와 북방의 큰 연합국의 군대를 끌어내어 광풍 같이 구름 같이 땅을 덮으면서 이스라엘 땅을 치게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겔38:1-6).
이 때가 되면 늦습니다.
지금이 믿는 자들은 각 자의 영혼을 위하여 기름을 예비할 때입니다.(마25:1-13)
고후6: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
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지금 은혜 받을 수 있을 때에 성경을 열심히 보고 순종하여, 많은 은혜를 쌓아 놓아야 합니다.(시31:19)
때가 아직 낮이니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할 수 있지만, 밤이 오리니 아무도 일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요9:4)
밤이 되기 전에 신앙의 열매를 많이 맺으시고 기름을 많이 예비하시기 바랍니다.
물 세례 받은 것으로 다 된 것처럼 생각하지 마시고, 성령 세례를 받아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성경(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바르게 신앙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읽고 듣고 지키려고 노력하여 인치심을 받고 생명책에 녹명되어,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영생복락을 누리시는 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할렐루야!
인 천 초 대 교 회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7 2 0 - 5
전 화: (032) 5 6 1 - 7 5 9 9
부족한 종 전대복 올림 |
2006-01-27 15: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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