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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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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푸른바람소리 |
2006-01-11 10:41:13 조회: 8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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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푸른바람소리 (*'')/☆ : 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주님 집에 서 있는 자들아~~♬
성소에서 손을 들고서 찬송하라 찬송하라~♪~~♬
[사이좋게 발레 하고 있는 중....^^]
푸른바람소리 (*'')/☆ : 하나님.. 저에게 넘치는 영감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개떼같이 덤빌 위험에 있습니다...
기도하고......(__*)
어떤이 : 첫 사람 아담은 연약해서 범죄할 수 밖에 없었고 사람의 자유의지는 없다!
푸른바람소리 (*'')/☆ : 이보시오... 아무리 흙으로 지어진 연약한 인생이지만 아담, 하와는 지킬만한 능력이 있었습니다
과일 하나 먹지말라는 것, 어렵습니까? 아주 쉬운 너무 쉬운 자유의지도 안주고 하나님이 할일없이 선악과를 심어놓나요?
욥 : 재산 날라가고 자식 죽고 배우자 떠나고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욕하고.....=.=
푸른바람소리 (*'')/☆ : 저런 극단적인 경우라면 믿음지키고 하나님 말씀을 순종할 자신이 저에게도 없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평화롭게 살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하나님 말씀을 못믿고 선악과를 먹은것은 연약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넘치는 능력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피조물이 하나님 처럼 되고싶은 교만 때문이었습니다
어떤 사람 : 글을 보면서 희한하네요.... 어떤 분일까?
푸른바람소리 (*'')/☆ : 하나님이 다른 사람들 보다 상상력과 창조력을 조금 더 많이 준 사람~
어떤 인간 : 하나님이 신령한 몸을 주시기 위하여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은 무너질 필요가 있었고...
푸른바람소리 (*'')/☆ : 저것은 어떤 인간들이 만들어서 뿌렸을까.....ㅡ,.ㅡ+
하나님이 신령한 몸을 주실 마음이 있다... 인정합니다
내가 좀 위험한 발언을 하고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이 글을 씁니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는 내 구주이시고 나를 위하여 죽으셨고 신령한 몸으로 살것을 믿습니다
온 우주와 사람, 영적인 천사들을 만드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담이 범죄하지 않았다면 자신의 말을 믿고 따라준 흙 사람과 그 후손들을 위하여 신령한 몸을 주실 능력이 없겠습니까?!!
그러나 수만년전 최초의 사람 아담,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으므로 우리들의 길은 오직 하나입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사람들 : 교회 (여자, 신부...)와 예수 그리스도 (남자, 신랑..)가 연합하는 것은 크고 비밀스러운 일이다....
푸른바람소리 (*'')/☆ : 남자와 여자가 만나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들과 이렇게 만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담고 있습니다
아롱이 : 하나님이 외로워서 사람을 창조하셨고 신부로 맞이하고자....
푸른바람소리 (*'')/☆ : 놀고있네~~ 하나님이 인생이냐... 외로움을 느끼게?
학생 님 : 푸른바람소리님
첫 사람아담에게 살아있는 영을 주셨으면 첫 아담이 영의 사람인가요?
푸른바람소리 (*'')/☆ : 천사가 영적인 존재이지만 창조주인 하나님과 구별된 존재이고 엄연한 피조물이듯이 사람도 살아있던 영의 사람입니다
죽었던 영을 살리러 예수 님이 살려주는 영으로 오셨고요
하나님~~
천사들의 일부가 타락하여 사단이 될것을 아셨고 사람이 선악과를 먹어서 배신하고 우리는 연약하게 창조가 되어서 범죄할 수 밖에 없었다는 무책임한 말을 하고 그렇게 고생하시는데 왜 창조했나요?
하나님 (측량불가능고수) : 내 찬송 부르게 할려고~
푸른바람소리 (*'')/☆ : 푸하하하하~~~
나 같으면 열받아서 지금 당장 지구를 폭파시켜 버릴겁니다.......ㅋㅋㅋ
사람들 : ........... -0-
푸른바람소리 (*'')/☆ : 그러한 마음이 있어서 오랜 세월을 기다리셨고 아름답게 연합하기를 원하신다면 불러드리죠~
존경스럽습니다~~~ (__)
동물, 식물, 미생물, 천사들..... 푸른바람소리 (*'')/☆ : 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주님 집에 서있는 자들아~♬ 성소에서 손을 들고서 찬송하라~♪♬ 찬송하라~♪~~♬
다롱이 : 기존의 교회는 바벨론 음녀이다
푸른바람소리 (*'')/☆ : 그대의 피튀기는 싸움이 눈에 선하게 보입니다... 형제로서 사랑합니다...
그것은 좀 지나친 것 같고요... 내가 보기엔 이상하게 뒤틀린 신학 지식과 교리가 바벨론으로 보입니다
하나님~ Thank you~
(*'')/☆ |
2006-01-11 10: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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