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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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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푸른바람소리 |
2006-01-06 12:30:33 조회: 8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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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중에서 : 하나님이 최초의 사람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ㅇ
푸른바람소리 (*'')/☆ : 아하~* 사람이 범죄하기 전에는 생기가 팔팔 도는 살아있는 영이 있었구나~
사람들 : 저것은 번역이 잘못된거야!! 영어로 spirit 라고 쓰여있어서 [생혼]으로 불러야한다고!!
푸른바람소리 (*'')/☆ : 번역에 문제가 없는것 같습니다.. 성경 원본을 기록한 이스라엘 사람도 표현을 제대로 못했을 수도 있쟎아요.....
생령.... 최초의 사람이 범죄하기 전에는 하나님이 그 마음에 거하실만한 생기가 도는 영 (생령~*)이 있었던것으로 보입니다
범죄한 이후 하나님이 거할 수 없는 죽은 영 (하나님이 보았을 때 성령이 거할 수 없는 죽은 영과 같은 상태)이 되었고요
...........???
어떤이 : 생령 (생혼)이 된지라 ( man became a living soul = 생 혼 )
저는 헬라어, 히브리어는 "참고"만 합니다. 왜냐하면 헬라어, 히브리어는 한 단어가 여러 뜻을 함유하고 있어 해석하는 자에 따라 "자의적"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영어 성경이 널리 퍼지고, 영어가 사실상 세계 공용어가 된것도 하나님의 섭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푸른바람소리 (*'')/☆ : 내가 생각하는 생령... 살아있던 영 이죠
조금있다가 죽었지만 말입니다
그러니까 최초의 사람 아담은 [살아있던 영]이었고 예수 그리스도는 살려주는 영이었다... 그렇게 생각해요
어떤 사람 : 푸른바람소리님!
아담이 생령=살아있던 영인데 조금있다가 죽었다는 말은 선악과 먹고 아담의 생령이 죽었다는 뜻이지요?
선악과 먹은 아담의 생령은 죽었고, 그러면 아담의 무엇이 죽지않고 살아서 무화과나무잎으로 치마를 해입고/ 생령이 죽었는데/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들을 수가 있었나요?
푸른바람소리 (*'')/☆ : 선악과 먹고 아담이 살아있던 영이 죽었다는 뜻 옳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마지막을 보낼 때 하나님의 마지막 배려였다고 보입니다
그후 하나님과 최초의 사람은 더 이상 대화가 오고가지않았지요
아니야.. 아니야.. 내가 지식은 좀 딸려도 [살아있는 영]이라고 번역된 한국어 번역이 오히려 정확한것같아...
하나님이 사람에게 영을 만들어주었다고 구약 성경 중간에 있는데... 사람에게 영을 주었다고 했는데... 하나님이 사람에게 영을 맹글어주었다고했는데....
[주춤~ 주춤~ 조용하게 물러가고....]
사람들 : 생각 중...........ㅡ,.ㅡ
학생 : 푸른바람소리님
esus님이 영은 죽지않는다고 주장했는데 님은 아담이 선악과 먹고 즉시 그 생영이 죽었다고 하는군요?
제가 알기로는 하나님과 교제가 단절된 것을 말한다고 배웠지요.
푸른바람소리 (*'')/☆ : 학생 님.. 이 글을 쓰면서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물리적인 영이 죽은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었던 진정한 영의 기능이 죽었다는 의미입니다
♣ 하늘과 바람 그리고 뜻이 이루어지다 ♧
(*'')/☆ |
2006-01-06 12: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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