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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대신 북성교회버리는 사람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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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김정남 |
2005-12-22 14:53:34 조회: 7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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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직무유기 직권남용으로 고소했다. 재심사도 요청 해보았다
(세상에서는 세금을 내서 그런지 고소해도 돈받지 않는다.
물론 돈받을려고 하는 소송은 비용을 받는데 법대로 받는다.)
심사와 재판이 있는데 심사는 검찰과 같은 것인데 검찰은 법을 정확히 적용하려고
애쓰고 기소하려고 애쓴다.
그런데 이번 총회특별심사위원회의 심사는 고소하지도 않고
이미 재판이 끝나 확정된 사건을 부관참시하는 방법으로
감독의 직분을 연장 시켜 주었다.
참 머리가 치사하게 좋다.
만약 일반 사법부에서 이렇게 했다면 문책을 받아 변호사도 못한다.
윤연수 서울연회감독 고소장을 보면
고 소 사 실
1. 서울연회 윤연수감독은 2005년 9월 11일 북성구역 구역인사위원회의 결의 없이 감독 직권으로 북성구역 담임자를 파송한 바 있습니다.
이는 교리와 장정 【135】제36조(담임자의 파송)“ 개체교회 담임자는 구역인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감독 또는 감리사가 파송한다. ”과 【194】 제95조(감독의 직무) ⑥항의 “감독은 의회법이 정하는 절차에 따라 구역인사위원회에서 의결을 거쳐 제청한 교역자를 임면한다. 는 법을 위반한 것입니다.
2. 서울연회 윤연수감독은 북성교회 구본흥 담임목사가 2005년 4월 9일 서울연회에 서 정년은퇴 한 바, 담임자의 유고가 6개월 이상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감독 이 개교회 구역 인사문제에 개입하였습니다.
3. 담임자의 인사처리가 6개월 이내에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구역인사위원 회와 협의하여 직권으로 임명해야 합니다. 그러나 윤연수감독은 김화민 장로를 비 롯한 일부 장로와의 협의한 합의서 만을 가지고 담임목사를 직권으로 임명하였습니다.
이는 교리와 장정 【307】단 제38조. ①항의“담임자의 인사처리가 6개월 이내에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감독이 구역인사위원회와 협의하여 직권으로 임명한다.”는 법을 위반 하였습니다.
범 과 적 용
교리와 장정 746단 제4조 2항 직권남용과 직무유기의 범과로 747단 제5조 ④항에 의거 6개월에서 2년 이하의 정직에 해당하는 범과입니다.
그런데 총회특별심사위원회 심사1반 김종훈 목사는 2004년도 당회가 불법임으로,
구역인사위원회에서 담임자를 선택하면 이탈측이 3배가 더많아 상대편들이 수용하고
화합할 수 없고, 북성교회는 분란이 있는 유고구역임으로
감리교 교리와 장정으로 담임자를 파송하기는 불가능 함으로
합의서에 의하여 담임목사를 파송한것은 합법적인 파송이라고 하며
윤연수감독을 불기소처리했다.
작년에 북성교회 이탈측이 2004년도 당회를 불법으로 했다면서 2004년 5월 당회장
구본흥목사를 서울연회 재판위원회에 고소했다.
고소한 이탈측이 연회에서 재판할때 몰려가 난동을 부려 기독교타임즈기자가 몰려온사실도 있다.
2004년 6월 25일 2004년도 정기당회 소집과 의장의 직무수행은 직권남용으로 단정할 수 없기에 기각 했다.
2004년 7월 16일 이탈측에서 재심사 신청을 했다. 재심사 신청를 기각했다.
2005년 1월 25일 이탈측에서 또 재심사신청을 했다. 윤연수감독이 접수받았다.
(받은 이유는 법조인들에게 물어보니 새로운 사실이 있으면 받을 수 있다고 했다한다
행정처리인 당회의 당회장 직무수행의 재판에 새로운 사실이 있는가 봤는데
2004년 7월 16일 재심사신청의 내용과 토씨하나 틀린것이 없었다.
* 받은 이유는 여기 있었네 ..... 들어 보세요 *
1. 2005년 1월 11일 담임목사선임 인사구역회소집을 감리사에게 요구하였다.
2. 이탈측은 급히 1월 25일 재심사 요청서를 냈다.
3. 윤연수감독은 재심사 요청 기간 14일이 지나 접수할 수 없는데 접수했다
4. 윤연수감독은 당시당회장 구본흥목사가 재심을 받고 있으니
인사구역회를 하지말라고 감리사에게 요청했다.
5. 윤연수감독에게 항의 했더니 이탈측은 나쁘고 폭력적이니 심사끝나면
인사구역회 하도록 해주겠다고 말로 다짐했다.
6. 재심사는 요청기간(14일)이 넘었으며 기각된 사건으로
심사 및 기소권이 소멸 되었다 라는 총회장정유권해석으로 지난5월 끝났다.
7. 아직까지 통보도 없다.
8. 그리고 7월 14일 일부장로들과 연회에서 합의서작성
(학생예배 뺏어 10시집회하면서 예배방해금지가처분신청을 내고
2004년도 당회가 잘못이라며 제명결의등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내고
7월 14일 판결일인데 이탈측이 기각판결을 우려해 전날인
7월 13일 오후 5시 신청을 취소하는 서류를 법원에 제출하고 난 후 )
9. 2005년 9월 11일 감독직권으로 신현승목사 이탈측 담임목사로 파송
10. 2005년 11월 27일 이탈측 폭력배동원과 교회파손 통한 담임목사 취임예배
서울연회 윤연수감독은 사람하나 넣으려고 지난 1월 인사구역회를 하려하자
못하게 하고, 당회장이 잘 못했으면 당회장 처벌하면 그만이지
왜 인사구역회는 못하게하고, 이제는 이탈측과 손잡고 담임목사를 넣었다.
너희들이 병신같은 목사라도 파송해달라고 했으니
누구면 어떠냐..
고소하려면 고소해라 내가 감독인데...
총회특별심사위원회에게
2004년도 당회를 당회장에 대하여 서울연회에서 재판하여 결정된 사건을
다시재판 해달라고 한 적이 없는데,
2004년년도 당회를 부관참시하여
윤연수 감독의 잘못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말았다.
그리고 김종훈 심사 반장 목사님은 말한다. 법리를 가지고 했다고 하며
북성교회는 유고 구역이라 교리와 장정을 통하여
담임자를 파송하기는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렇다면 북성교회는 감리교회가 아닌데
무었하러 감리교 감독이 담임자를 파송하는가
개척교회도 구역인사위원회를 감리사가 조직해서 담임자를 파송하는 법이고
그것도 안되면 지방회 인사위원회에서 결의하여 담임자를 파송하는 것이다.
51년동안 감리교단 소속인 북성교회에 감리교 교리와 장정을 통해
담임자를 파송하기가 불가능 하다는 논리를 펴는 정도의
제26회 총회특별심사위위원회는 누가 관리하는가?
신경하감독회장인가. 윤연수감독인가...
김종훈 목사인가...
법대로 하는것이 먼저인가
감독 멋대로 한것을 인정 해주는 것이 법인가.
심사 불기소 , 재심사 기각했으니
형사고소 합니다.
윤연수 감독님
경찰서
검찰
재판정에서 죽을때까지 해보십시다......
여기까지 가게한 총회특별심사위원회는 책임을 통감해야 할것이다. |
2005-12-22 14: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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