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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조의 게시판 관리자 김선식의 무능함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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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말씀과 기도 |
2005-09-12 09:59:51 조회: 7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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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직무유기로서 자신의 신앙마저 부패케 하는 양심이 될 것입니다.
성도가 남의 녹을 먹고 있으면서
제 할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것은 남의 녹만 축내는 자일 것입니다.
아무리 관리에 무관심하여도 최소한의 것은 해야만 하는 것인데,
관리자 김선식은 이것 마저 외면하는 태만 그 자체 입니다.
말은 청산유수로 잘하던데 실천에 있어서는 자신의 한 말도 자신이 속이는데 무슨 일을 제대로 하겠습니까? 더구나 복음을 위해 ...
제가 관리자로 부터 강퇴를 당하였다면,
최소한 뉴조 게시판에서 독자로 활동하는 자가 강퇴자에 대한 글을 뉴조에 옮기면서 그것도 거짓으로 편집하여 바난을 하는데도(물론 관리자는 이러한 거짓 유무에 대하여는 모르겠지요) 그러나 강퇴자에 대한 비난에 대하여도 아무런 제재가 없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이겠습니까?
아래 분별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사람은 노영수 라는 자칭 목사로서 예수님도 죄인이라고 주장하기를 쉬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런 기독에 기본도 안된 사람이 뉴조에 버젓이 활동하는 것도 그러하지만,
이런 자가 막무가내 식으로 거짓 활동을 하도록 방치 한다는 것은 복음에 원수를 돕는 방조죄인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무서운 죄에 대하여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고 이것을 변명하기를 자율에 맡긴 것이라고 합니다.
세상에 기독언론게시판에 이런 자유가 다 허락됨이 옳은 일이 겠습니까?
이런 일을 자율이니 독자의 언로의 자유에 침해를 하지 않는 다양성 또는 포용성에 의한 열린사고방식이라고 한다는 것은 열린것이 아니라 방종이 열린 것이며 세속적 상업성이 크게 열린 것입니다.
아무리 신앙이 부패하고 교회가 타락에 일로에 있다지만,
세속적인 방법으로 나아간다는 것 쯤은 성도 누구나가 쉽게 눈치 챌 수 있는 것이며,
이러함의 결과는 그 과정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고 사람의 능력만 함께 할 것이며,
최종 열매는 복음을 향한 것도 아니며 진리수호의 언론도 아니며,
그저 명분만 한국교회의 희망이요 등불을 자처 하는 자칭 뉴조로 덩그러니 남는 것입니다.
이미 여러 기사와 운영면에서 보면 이 길로 이미 접어 들었음이 역역히 보입니다.
분별
말씀과 기도(사두환) 2005-09-06 59.......
하나님의 건망증은 완전한 치매 수준
하나님을 향해 완전 건망증 치매 수준인 분이시라 인간의 죄를 알지 못한다고 비하는 저 사두환이를 보면 그래도 공의 말은 덜해 보이지요..하나님이 건망증에 완전치매에 걸린 분이라고 떠드는 사두환의 사고와 입을 보세요
2005.09.09
61.106.xxx.113
분별
어제 가입하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공의 발언보다 이래처럼 발언을 한자도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사두환) 2005-09-06 59.......
하나님의 건망증은 완전한 치매 수준
저 (말씀과 기도)사두환이라는 자가 얼마나 간사한지 여기서 온갖 저주를 퍼붓다가 퇴출 당하고서 회개는 커녕 뉴스엔조이 운영자를 씹다가 안되자 이제는 하나님의 건망증은 완전 치매 수준이란 비하 발언으로 자신의 높음 자랑하는 것을 볼 때 마귀는 사람의 생각속에 마귀의 생각을 넣어주어 하나님을 자신의 밑에 놓고 올라앉아 왕이 되려는 수작을 보면 정말 눈크게 뜨고 살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5.09.09
218.146.xxx.81 |
2005-09-12 09: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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