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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의 양면성(兩面性)
 닉네임 : 쓴소리  2023-12-01 07:04:23   조회: 3053   
거짓말의 양면성(兩面性)

성경에는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을 증명하지 말라”라고 하였다. 그리고 “거짓의 아비는 마귀(魔鬼)라”라고 하였으며 “거짓말, 하는 자는 거룩한 성에 들어가지 못한다”라고 하였다.

그럼, 거짓말을 한 번도 하지 않고 살 수 있는가? 이 질문에는 누구도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 될 것이다. 거짓말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꾸며서 하는 말이다. 그래서 죄가 죄는 것이다.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과 같이 말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이 “그건 새빨간 거짓말이다.”라고 한다. 다른 말로 하면 망설(妄舌), 위언(僞言), 허설(虛說) 허언(虛言) 등등 여러 단어가 있을 수 있다.

진짜가 아닌 것이 거짓인데 거짓말의 아비인 마귀는 창세 후에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는데 “네가 이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된다.”라고 하였다.

이는 완전히 거짓말이다. 사람이 즉 피조물(被造物)이 어떻게 창조주(創造主)와 같이 된다는 말인가? 이는 완전히 거짓말이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지리, 않고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 하는 목적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상대를 속여서라도 목적만 달성하면 된다는 욕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거짓말은 계속하다 보면 습관(習慣)이 된다는 점이다. 거기다가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게 된다.

때로는 선한 거짓말을 한다고 하면서 거짓말, 하는, 경우도 있는데 광둥 외국무역 대학에서 의사로 일하던 루마오잉의 외아들 천지 여우는 53살의 나이로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고 전해진다.

그런데 그에게는 심장병에 걸린 노모(老母)가 있었는데 애지중지하던 외아들의 사망 소식에 충격을, 받을 것 같아서 12년 동안 가족들이 사실을 숨기고 아들 이름으로 대신 편지를 보내는 등 정성으로 모셔 온 이야기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며느리와 네, 딸들은 당시 팔순의 문턱에서 심장질환을 앓고 있던 어머니가 충격을, 받을까 봐 아들의 사망 소식을 숨기기로 했다.

외국의 오지에 파견 근무 중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명절 때에도 못 오고 전화도, 못하는 건 너무 오지에 있기 때문이라고 둘러댔다.

지난 12년 동안 딸은 아들이 보낸 것처럼 편지와 생전 사진 등을 보냈고, 며느리는 집안에 대학생이 둘이나 있어 빠듯한 형편임에도 아들이 생전에 노모에게 부쳐왔던 생활비 2,000위안을 남편 이름으로 그대로 부쳤다.

루는 아들의 편지를 받을 때마다 경극(京劇)의 한 구절을 흥얼거리며 즐거워했다고 한다. 효(孝)는 복의 근원 중 하나이다.

모든 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즉위로부터 내려오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대리인인 부모를 사랑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다. 그러나 노 할머니의 가족들은 복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고 노모가 충격을 받아 병세가 악화(惡化)될까? 그것이 두려워 거짓말을 한 것이다.

거짓말은 거짓말인데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악의적(惡意的)이고 의도적인 거짓말이 아니라 상황윤리적(狀況倫理的)인 거짓말이었다.

그러나 우리의 잘못을 적당하게 합리화해서 상황윤리로 죄의식을 감소시키는 데 악의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이 사회는 세 부류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첫째는 남의 말을 하는 사람들, 그래서 루머를 만들어 내고 잡담과 험담(險談)을 하는 하류층(下流層)의 사람들이 있고 둘째는 시사를 말하고, 정치와 예술을 말하는 중류층(中流層)의 사람들이 있으며 셋째는 진리를 말하고, 사랑을 말하는 상류층(上流層)의 사람들이 있다.

그러므로 말하는 것으로 그 사람의 사람됨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악성(惡性)루머를 퍼트려 근거 없이 남을 비방하거나 사생활을 침해하는 등 건전하지 않은 내용의 뜬소문을 만들어 내는 하류(下流) 인생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는 말이다. 그 이유는 왜곡된 정보(情報)가 전염병(傳染病)처럼 퍼지기 때문이다.

성경은 거짓말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는 이세 벨이, 나봇의 포도원을 뺏을 때 두 거짓 증인을 세웠던 사건을 보면 알 수 있다.

이세 벨은 두 증인에게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저주했다고 거짓말을 하도록, 시켜서 나봇을, 죽게 했고, 그의 포도원을 빼앗았다.

거짓말은 인간관계를 깨뜨리기에 옛날 로마에서는 거짓말하는 자를 낭떠러지에서 떨어뜨려 죽였고, 이집트에서는 코와 귀를 잘랐다고 한다.

그리하여 거짓말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된다. 중요한 것은 사탄의 거짓말 전술에 넘어가지 않는 일이다.

이 사회에서 통상적으로 거짓말을 해도 문제 삼지 않고 넘어가는 거짓말이 있는데 탈무드에서는 두 가지 경우에는 거짓말을 하라고 한다.

첫째는 이미 벌써 누군가가 사 버린 물건에 대해서 의견을 구하여 왔을 때는 설령 그것이 나빠도 아주 훌륭한 선택을, 했다고 거짓말을, 하라. 둘째는 친구가 결혼했을, 때에는 반드시 부인이 대단한 미인이라고 하면서 행복하게 살라고 거짓말을 하라고 한다.

성경에는 거짓말은 죄라고 했지만, 이집트에서 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로 왕은 산파들에게 명령을 내려 이스라엘 여인이 아이를 해산할 때 여자는 살려두고 남자아이는 모두 죽이라고 했다.

그러나 어느 산파는 모세가 아들이었지만 살리려고 이미 해산했다더라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벌을 내리지 않고 복을 내렸다고 하였다.

이는 창조주가 판단한 결과이기에 인간이 왈가왈불(曰可曰否) 할 일은 못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정치인들의 거짓말은 정치적인 목적을 이루려고 터무니없는 거짓말도 참말인 것같이 입술에 침도 바르지 않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얼굴 색깔 하나 변하지 않고 하는 것을 볼 때 정치는 그만두고 사기(邪氣)나 치면 그 방면에서는 명수(名手)가 될 소질(素質)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정치는 거짓말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와 국민 앞에 진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던지는 진실한 애국자가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정치꾼이 되어 시장의 정직하지 못한 장사꾼과 같이 남을 속여야 이익을 남기는 얄팍한 심리를 가진 그런 자리가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그와 같은 꼴을 보고 하는 말이 “정치는 삼류인생(三流人生)들이 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다는 것은 거짓말의 양면성(兩面性)을 이해하지 못한 자들이 정치를 하기 때문이다.

즉 악성(惡性)루머를 퍼트리는 자들 때문이다. 동료나 국민의 흠을 덮어주려는 선의적인 거짓말의 상벌(賞罰)은 창조주(創造主)의 주권(主權)에 맡기고 악성루머에 가담자가 되어서는 절대로 아니 될 것이다.
2023-12-01 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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