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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선(絶對善)과 절대악(絶對惡)
 닉네임 : 쓴소리  2020-12-24 10:08:02   조회: 6920   
절대선(絶對善)과 절대악(絶對惡)

세상에는 절대선(絶對善)과 절대악(絶對惡)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절대선(絶對善)은 언제나 변함없이 선함과 또는 그런 선을 절대 선이라고 한다.

그리고 절대악(絶對惡)은 언제나 변함없이 악함과 또는 그런 악을 말한다.

그리하여 절대 선(善)과 절대 악(惡)은 극(極)과 극(極)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정도가 더할 수 없을 만큼 막다른 지경을 말한다.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실 때에 절대 악의 대명사를 지닌 유대인의 왕인 헤롯이 유대 나라를 다스리고 있었다.

성격이 잔인한 그가 권세를 잡았을 때 예수그리스도께서 유대 나라 작은 고을 베들레헴에 탄생하실 때 동방의 박사라는 세 사람이 하늘의 별을 보고 예수그리스도가 태어나는 곳까지 와서 메시야를 먼저 만난 것이 아니고 성격이 잔인한 헤롯을 먼저 찾아갔다.

그리하여 헤롯에게 묻기를 유대 나라 메시야로 태어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고 묻지 않고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나신 이가 어디 있느냐고 물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헤롯의 잔인성은 발동하기 시작하였다. 속으로는 자기가 왕인데 또 왕으로 태어난 이가 있다 하니

절대 악의 성격을 소유한 헤롯은 두 얼굴의 본심을 드러내는데 박사들에게 하는 말이 “너희가 찾거든 나에게로 와서 알려달라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리라” 하였으나 속으로는 그를 죽이려는 악독한 생각을 품고 있었다.

그러나 동방의 박사들은 아기 예수를 찾아 그에게 경배하고 예물을 드렸는데 하나님의 사자가 그들에게 나타나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고 다른 길로 가라고 알려주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않고 다른 길로 가버렸다.

그리하여 헤롯은 속은 줄로 알고 어떻게 해서라도 태어난 예수그리스도를 찾아 죽이려는 마음을 품고 아기 예수를 찾는 데 혈안이 된 상태였다.

이때 하나님의 사자가 요셉에게 나타나 아기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난 가라고 말해주었다.

그리하여 절대 악인인 헤롯은 예수그리스도가 태어났다고 하는 시기를 기준으로 하여 전국의 두 살 이하의 어린이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조리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다.

권세의 욕심은 끝이 보이지 않고 절대 악은 양심이 없으니 그 많은 어린이의 생명을 살해하고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아니하는 잔인성은 권력의 노예라고 봐야 할지 아니면 절대 악의 소유자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봐야 할지 구분하기가 어렵다.

예수그리스도는 아버지 헤롯 때 태어나서 잔인한 성격의 소유자가 있는 유대 나라를 떠나 이집트로 피난 갔다가 그가 죽고 난 후에 아들 헤롯이 왕위를 물려받은 후에 돌아와서 결국은 헤롯이 통치하는 그 시기에 십자가에 못 박혀 세상 죄를 짊어지고 돌아가셨다.

아마도 헤롯의 가문에는 잔인한 DNA가 유전적으로 흐르는 모양이다. 그렇지 않고는 그렇게 잔인할 수가 없다. 아들 헤롯도 자기 생일에 딸에게 춤을 추라 하고 상으로 나라 절반이라도 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딸의 춤을 보고 싶어 했다.

그리하여 딸이 춤을 추고 세례, 요한의 목을 요구하니 그의 목을 베어 피가 뚝뚝 떨어지는 머리를, 쟁반에 담아 아내에게 바치게 하는 이런 잔인한 성품은 보통 사람으로서는 절대로 할 수 없다.

절대 악의 소유자가 아니고는 감히 할 수 없는 일이다. 어떻게 같은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것을 장난치듯 할 수 있는가? 살인마(殺人魔)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독일의 히틀러는 유대인 600만 명을 눈도 깜짝하지 않고 죽일 수 있느냐는 말이다. 기네스북에 의하면 세계에서 가장 사람을 많이 죽인 자가 6,000만 명을 죽인 모 XX라고 기록되어 있다.

어디 그뿐인가? 세계적으로 보면 글로 기록할 수 없는 참혹하고 잔인하게 사람을 죽인 살인마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는 절대 악의 소유자들의 소행이다.

신앙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사람을 죽이는 것을, 하나님께 충성한다고 생각하고 살인을 정당화하는 극악한 행위도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일이다.

사울도 회개하기 전에는 유대교를 위하여 기독교인들을 죽이는 것이 유대 종교를 위한 것으로 양심에 가책 대신에 헌신한다는 생각으로 살인자들에게 협조하였다.

유대고 지도자들이나 신도들을 여차하면 율법에 근거한다는 명분으로 안식일에 병을 고치거나 수렁에 빠진 양을 건져내도 안식일을 법했다고 죽이려고 하고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잘라 먹었다고 시비를 걸며 간음한 여인을 율법에, 의하여 돌로 쳐 죽이려고 예수 앞으로 끌고 나와 죽여야 하느냐 살려야 하느냐 예수를 시험하며 그 여인을 죽이려고 했던 그들이다.

결국은 그들이 예수를 죽이지 않았는가? 이것이 악이 아니고 무엇인가 예수그리스도는 절대 선으로 악을 이기셨다.

그리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절대 선으로서 영원히 사람을 살리시는 만왕의 왕이 되셨다는 것은, 세계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이제부터는 절대 악의 후예가 되지 말고 절대 선의 후예가 되어 사람을 죽이는 잔인성을 버리고 사람을 살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자녀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성탄절을 맞이하는 아름다운 태도요 의미 있는 성탄절을 보내는 기쁨의 성탄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절대 선에 속하여 선으로 악을 이기는 절대 선에 속한 성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
2020-12-24 1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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