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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가롯유다가 된 목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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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klp963 |
2018-12-28 17:30:14 조회: 3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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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팔이로 자기 이(利)를 도모하는 가롯유다와 목사,
가장 가까이 있는 인간이 예수를 팔아 자기 이를 도모한다,
예수를 모르면 예수를 팔수도없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예수를 팔아 평생 퍼먹고 마시는 인간이 바로 목사다,
신학교에서 예수를 배우고 밥벌이로 이용하는 법도 배운다,
마치 자동차 면허 따듯이 목사면허를 따야 그나마 은30을 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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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유다는 잘못을 뉘우치고 돈을 반납하고 자살했다,
신종 유다의 새끼들은 반성이고 반납이고 할인간들이 아니다,
마지막엔 퇴직금이란 명목으로 더받아 챙기기에 혈안이다,
삯꾼을 조심하라는 성경 말씀은 목사를 조심하란 말이다,
그들이 바로 삯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입에서 삯꾼임을 인정하는인간을 본일이 없다,
월급 (품삯)을 받으면서 월급이란 이름을(회계장부에) 쓰지않음도
사실은 탈을 쓴인간임을 보여준다 .
삯꾼이면서 삯꾼이 아님을 내세우는 표본이 바로 그들의 임금내역이다,
염불을 해대는목사가 성역비,생활비,등으로 삯이란 낱말을 교묘히 감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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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양의탈을 쓴인간을 조심하라고 가르친다,
탈을쓴인간이 바로 바리새 인을 뜻한다 ,
목사라는 바리새인들을 조심해야한다, |
2018-12-28 17: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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