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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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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푸른바람소리 |
2006-05-25 12:43:12 조회: 17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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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죄성을 부여하신것이 아니라 사람에게는 처음부터 하나님을 순종할 수도 있고 불순종 할수도 있는 자유의지가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 자유의지를 불순종하는데 써서 (선악과 먹기) 죄가 들어왔고요~
▶ 창세기를 보면서 사람들이 아담과 하와는 지어진 시간 차이가 많다고 오해하고 있더군요
**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의 질문에 하와의 대답입니다
너희는....... 너희는...... 선악과 경고를 하실때 아담 곁에 하와도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아담은 한 몸 된 두 사람을 가르키는 말이다...... 우리 주변에서 부부를 부를 때 두 사람 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일이 있을 때 누가 중심 인물이냐에 따라 남편 이름을 대표로 부르기도 하고 아내 이름을 대표로 부르기도 합니다
푸른바람소리 부부 (푸른바람소리, 산들바람 두 사람)
그리고 창조 당시에 있던 동식물, 자연....... 이들은 참 재수없는 애덜입니다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이말은 죄가 들어온 후 사람이 자연을 파괴하기 시작했다는 말입니다
※ 시원합니까?
그리고 죄가 들어온 후 아담, 하와는 저주를 선포받는데요
그 내용은 다 아실테니 생략하고~ 그 내용을 보면~ (영적인 해석 아님)
죄지은 사람이 자연을 파괴하니까 당연히 땅에 문제가 생겨서 피해를 주는 식물이 생겨나고 사람은 그 땅을 갈으면서 고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누가 먼저 지어졌냐에 상관없이 남자와 여성은 차별없이 다스릴 수 있는 권위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죄 지은 후 두 사람의 인간성은 발바닥(?)이 되었고 남자는 내가 먼저 지어졌으니까 자존심이 생겨서 배우자를 아래에 두고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선량한 마음이 변한것을 보고 남편이 너를 다스릴것이라는 말씀을 했지요
천연기념물 날라다니는 작가 푸른바람소리 (*^^)
(*^^)/☆ |
2006-05-25 12: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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