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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손바닥
(121.162.194.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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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들이여!! |
| 이제 깨어납시다! 긴 어둠속으로 우릴 밀어넣고 성경을 왜곡시키며 조롱하는 저 삯군 먹사들로부터, 자칭 주의 종이라 하며 권위적으로 성도를 누르려는 비 양심적인 먹사들로부터, 주의 종 말에 순종하면 복받는다는 돼지x구멍같은 소리하는 무리들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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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속에라도
(121.162.194.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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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천번제? 왜, 기왕 밀어붙이는거... |
| 솔로몬은 '일천번제'해서 복 받았으니 우린 '일만번제'해서 더 큰 복을 누리자고 하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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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신자
(218.235.182.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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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으로 나아가기 |
사이비 목자들이, 주님알기를 우습게알고,양들알기를 홍어*으로 알고 사기치는 수작이지요
주님이 그렇게 무능하셔서(?),우리가 그렇게 무능해서 일천번씩이나 부탁을 해야 한단 말입니까? 그리고 주님은 무엇을 바쳐야만 우리에게 주시는 그런분이란 말인가요
많은 성도들이 미혹하는 목사들의 거짓말을 분별할수 있는 분별력 주시기를 간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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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과소금
(114.200.5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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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천번제헌금 적극적으로 반대및 폐지되길 .... |
| 교회 개혁 운동과 그 일환인 헌금 개혁에 찬성하고 뜻을 같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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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단구두
(211.41.24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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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지 못하는것을 예배하는 자들이여! |
| 구약에 동물의 번제를 통하여 그 연기를 흠향하신 하나님은 오늘날 자녀된 우리를 성전 삼으시며 우리의 삶속에서 풍기는 순종의 제사 즉,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경건의 삶을 통하여 찬송을 받으시고 영광을 받으십니다.진정 주님이 기뻐하시는 산제사를 드리는 지혜로운 자녀가 됩시다,우리 삶을 번제로 드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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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me148
(58.234.145.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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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천번제헌금이라니.... |
| 성도님들... 부디 일천번제의 뜻부터 공부합시다. 아니면 현대인 성경의 일천번제를 찾아서 읽어 보셔도 한글을 읽을 줄 아는 분들은 다 이해합니다. 일천번제헌금이 얼마나 잘못되었고 하나님을 우롱하는 처사인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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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에서
(117.53.70.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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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합니다 |
| 교회 개혁 운동과 그 일환인 헌금 개혁에 찬성하고 뜻을 같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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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사람
(59.152.175.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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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성경 해석으로 만들어진 헌금은 폐지되어야 합니다. |
일천번제는 솔로몬이 일천마리의 짐승으로 번제를 드린 것을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만든 헌금입니다. 전에는 이 헌금이 없었는 데 언제부터인지 생겨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천번 헌금을 드리는 것으로 잘못 해석된 헌금을 당장 철폐하는 운동을 목회자들이 앞장 서야 합니다.
만약 계속하고 싶으면 이 운동에 반박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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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자
(222.251.20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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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무슨 소리죠 |
| 이런...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헌금제도도 그렇게 많이 있는데...거기에 성경까지 모르는 듯한 어이없는 헌금제도가 존재하고 있으니...어이없는 목회자들은 성경 좀 읽고 공부해라!! 회개하라고 말하고 싶지만 성경공부부터 하셔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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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 탐
(121.129.18.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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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바이벌 |
과연 충성된자로다....총 칼 만 안들었지 이리도 당연하다니 겁나고 무섭다
이런 황당한 말을 자연스럽게 할수있다니 대단한 믿음이로다....그런데 충성된자가
이런 말씀은 모르는가...이사야 66장 1-4절 말씀 이 인간 얼굴한번 보고잡다
기독교를 빙자한 쌩 강도가 있다더니 사실이구나..........에구 쪽팔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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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요나
(125.138.20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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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천번제니 뭐니 이런거 하는 양반들은 |
| 솔직히 말해서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게 아니고 무당이나 석가모니를 미신적으로 (그들도 경전이 있는데 알아서 뭐에 쓰리요 방식) 섬기는 방식을 그대로 예배당 안으로 끌어온것 밖에 안된다. 삼천배, 새벽정한수 떠놓고 빌기 등 흔한거 성경에서 용어만 빌려다가 그짓꺼리 하는 거여.. 그것도 모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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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
(70.110.105.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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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폐지 안 되었습니까??? |
| 이런 거 아직도 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드려짐으로서, 율법에서 요구된 모든 제사가 다 폐지 되었는데.. 하물며, 솔로몬이 단 한번 드린 그 제사를 몇천년이 흐른후에 이런식으로 울거먹으며까지 구걸을 하고 있단 말입니까? 가난해서 구걸하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기름진 배에 호화자가용에 성지순례등 각종 해외여행에 어디가나 굽신대는 사람들에.. 재벌 2세 (재벌보다 더 돈 잘쓴다는 그 2세) 보다 더 사치하고 부유하며 교만하게 살면서.. 대체 구걸은 왜 그렇게 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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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성된자
(121.137.16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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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천번제의 당위성 |
일천번제는 영어로 'a thousand burnt offering'입니다. 일천 번의 제사를 드린다는 뜻이 아니라, 천 마리의 번제물을 이야기 합니다. 솔로몬은 일천 마리의 번제를 동시에 드릴 수 있을 넓은 기브온 산당을 택해서, 일천 마리의 제물을 한번에 드린 것입니다. 번제가 될 수 있는 것은 소, 양, 염소, 집비둘기, 산비둘기이지만, 경제적 능력에 따라 드렸습니다. 솔로몬은 왕이었으니 소 1000마리를 번제로 했음에 틀림없습니다.
계산 해볼까요. 암 한우 한 마리에 400만원 정도이니, 천 마리면 40억 정도입니다. 염소는 20만원 정도로 천 마리면 2억 입니다. 보통 집비둘기나 산비둘기는 과부들처럼 사회적 약자들이 드렸기 때문에, 과부가 아닌 성도님에게는 해당사항 없습니다.
이상적인 일천번제는 1000마리의 소를 하나님께 단번에 드리는 것이지요. 그러니 40억을 일시에 교회에 헌금해야합니다. 성도 여러분! 솔로몬을 따라서 40억의 돈을 일시에 교회에 헌금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만약 모자라면, 은행에서 빌려야겠지요. 그래도 모자라면 사-채로라도 돈을 빌려서 내셔야 합니다.
죽을 때까지 40억을 헌금할 능력이 없으면, 2억을 일시에 교회에 헌금하시기 바랍니다. 2억을 내실 때도 모자라면 당연히 은행에서 빌리거나 사-채를 빌려야겠지요.
일천번제 헌금의 최소한의 한계는 2억입니다. 그 이하는 경제적으로 정말 어려우며 사회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겁니다. 먹을 것, 입을 것 걱정하지 마세요. 공중의 새도 들국화도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십니다. 여러분! 힘들어도 하나님께 충성스러운 일천번제를 해서 충성스런 자녀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이제는 일천번제를 받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일천번제를 기뻐하시는 예수님의 구속하심과, 일천번제를 기뻐하시는 성령님의 은혜가 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사-채를 끌어드려서라도 일천번제를 하는 모든 성도님과 그의 가족에게 영원까지 함께 계실지어다. A-m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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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네티즌
(219.252.4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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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천번제헌금은 폐지해야 합니다. |
| 이필완 목사님 ~ 이거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홈페이지에도 올려주세요~ 우리 각성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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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길
(121.187.1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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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이런거 갖고 그러느냐구요? 당신 x사인 모양이군요... |
| 누가 말장난입니까? 목사들이 말장난으로 속이고 있기에 그러지 말라는 게 말장난입니까? 태울번자를 번수번자로 속여 이용하는 자들이 말장난이지 윗글이나 아랫글들이 어찌 말장난입니까? 양심이 완전히 마비되신 모양이구려... 드리는 분은...? 드리긴 뭘 드립니까? 누구에게? 어떻게 감히 하나님 이름으로 갈취를 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이 미리 말씀하신 이유를 알겠습니다. 속지 말라. 양의 옷을 입고 나오지만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다. 내가 그들을 전혀 모르는 자들이라 말하리라. 교인 하나 만들면 배나 더 지옥자식되게 하는 자들이다. 뱀들. 독사의 새끼들... 속지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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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사랑
(218.209.234.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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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이런거 같고 그래요 |
백일정성, 백일기도.... 이런거 어릴때부터 많이 듣고 봐왔습니다.
40일금식기도, 일천번제... 이런거 때문에 이렇게들 논란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론 횟수를 정해놓고 그러는거 못마땅합니다.
달성하면 어쩔건데요?
중도에 포기하게 되면 어쩔건데요?
횟수를 정하는건 그만큼 최선을 다하자는 얘기 아닙니까?
솔로몬왕이 천마리를 한꺼번에 드렸든 한마리씩 천번을 드렸든 그만큼 최선을 다했다는 얘기아닌가요?
예를 들어(계산하기 좋게) 한마리를 일만원이라고 하면
한번에 천만원을 드리는 것과 만원씩 드리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현금 천만원을 한번에 드릴 수 있는 재력가만 일천번제를 드릴수있다는 얘기는 아니겠죠?
그날 그날버는 돈에서 만원씩 드려서는 안된다는 얘기는 아니겠죠?
이제 말장난은 그만둡시다.
그리고 일천번제를 헌금을 많이 거두려는 수단이라고 매도하지 맙시다.
가르치는 분은 일천번제의 올바른 의미를 가르치고
드리는 분은 일천번제가 무엇인지 올바르게 알고 드리도록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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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林火山
(121.136.203.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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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님....일천번은 한번에 드린 것입니다. |
일천번제를 이야기할때 열왕기상 3장 4절을 주로 인용하는데, 앞뒤 구절만 잘 읽어봐도 쉽게 알수 있는 내용 입니다.
이스라엘은 성전이 아직 없었으므로 기브온에 있는 산당에서 제사를 지내기 위해 솔로몬이 찾아 옵니다.
왕상3:4절에는 그 산당이 크다고 표현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이 산당에서 제사를 지낼수도 있으며 한번에 많은 짐승을 잡아서 제사를 지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솔로몬이 일천번 씩 제사를 지냈다면 하루에 한번씩만 제사를 지내도 약 3년동안 매일같이 제사를 지내야 하죠.
역대상 29장만 보더라도 다윗이 솔로몬에게 왕위를 물려주면서 번제를 드린 것이 나오는데, 수송아지랑 수양과 어린양이 각각 일천마리씩을 번제드렸다고 나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하고 있는 '일천번제헌금'은 매우 위헌한 행위 입니다.
교회에서 헌금을 강요하기 위해 성경에도 없는 '일천번 씩'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왜곡시키며 성도들에게 잘못가르쳤으며, 보다 더 큰문제는 '번제'라는 단어의 사용입니다.
교회에서는 절대로 번제라는 용어를 써서는 안됩니다.
만약 목사들이 교회에서 하나님께 번제를 드린다면 이것은 예수그리스도를 부정하는 행위 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많은 교회들이 예배당을 '성전'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이것도 성경적이지 못한 표현 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구약에 머물러 있으면 교회 아무리 열심히 다녀도 구원하고는 상관없는 행위가 됩니다.
헌금에 대해 강조하고 싶으면 '일천번제'와 같은 성경에도 없는 것 만들게 아니라 복음서에 나와 있듯이 "보물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다."를 강조하고 재물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길수 없음을 말하면서 성도들이 믿음으로 재량 껏 헌금하게 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 될 것입니다.
'일천번제'헌금은 한국 기독교가 타락으로 향하는 극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인데, 저 헌금에는 믿음도 없이 오로직 기복신앙을 가지고 자기자신의 공명심을 위하여 행하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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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126.105.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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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들을 죄인 만드는 일부의 목사들이여!....... |
일천 번제를 한번에 드렸다는 말씀이 어디에 있는가? 를 설명하기 바란다.
분명한 것은 일천 번제라고 하는것은 일천번을 드렸거나, 일천번의 번제를 드릴
제물을 내 놓았다는 뜻도 될수 있으나 한번에 번제를 드렸다고 하는 것은 가당치도 않은
억지 주장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억지로 풀다보니 이단자들이 나오는 것인데
교회의 직분을 도적질한 자인 자네가 그 부류가 아닌가 하노라!.....
현재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도 벌써 몇년째 일백번제 라는 해괴한 말을 만들어서
교인들에게 헌금 박스를 만들어 나누어 주고 매일 집에서 가정 예배를 드리면서
헌금을 넣으라고 강요하고 있으며 그 마지막 날은 추수감사 절로 맞추었는데
그 목적은 억지로 교회당 건물을 사다보니 부족한 교회의 재정을 충당 하려는 목사가 부리는 술수에 불과 하지만 그래도 복을 받는다고 하니까 복 받을려고 덩달아 춤추는 자들이 있는것이 사실이고 몇년간 모아논 헌금 박스를 모아놓고 사진을 찍어서 광고를 하는가 하면 따라 하지 않는 성도들에게 은근히 압박을 주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현실이고 보면 이 시대에도 분명히 거짓 교사와 강도와 도적과 삯꾼과같은 목사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내가 그 일에 동참하지 않는 두가지의 이유가 있는데 그 하나는 !........
성도들의 주머니를 터는 방법으로 성경 말씀을 왜곡 내지는 변질 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솔로몬이 일천 번제를 드렸드니 하나님께서는 그 마음을 기뻐 받으시고 솔로몬이
구하지 않은것 까지도(지혜와 총명한 마음과 부와 영광) 주셨다는 말씀을 인용 하면서
성도들도 일백 번제를 드리면 솔로몬 처럼 축복을 받는다고 하면서 복을 받을려면
일천 번제는 아니라도 일백 번제라도 드린다면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고 말씀을 변질 시켜서
열왕기 상에서 성도들에게 교훈 하시고자 하시는 "분별하는 지혜"는 빼놓고 자신이 거두어 드리고자 하는 돈만 ㅤㄲㅡㄺ어 모으기 위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 시키는 짓을 덜깨인 목사들이 하고 있는 것이다.
두번 째로는 솔로몬이 하나님께 일천 번제를 드릴때에 어떻한 마음과 믿으로 했을까를 전혀
가르치지 않고 돈만 헌금 함에 집어 넣으라는 얘긴데 우리들의 신앙은 우리가 더 잘알고 있다.
날마다 집에서 가정 예배 드리는 성도들이 얼마나 있겠는가? 목사들의 가정도 별반 다르지 않다. 그런데 헌금 박스는 받아 왔고 얼마가 되던지 간에 넣어야 한다는 부담은 가지고 있고 그러다 보니 예배를 드리지 않았지만 넣어야 하는 상황에 이르는데 주머니를 뒤저서 집히는 대로 넣어야 하는 상황이 없으라는 법이 없다. 주머니에서 거치적 거리는 동전 몇닢 넣을 수도 있다. 그것 마져도 잊어버리고 못넣을 경우도 생긴다. 그렇저럭 날짜는 가서 헌금통을 내야하는 날이되면 목사를 의식해서 한번에 얼마를 넣을수 있다. 그리고 아무 일이 없었던것 처럼
약속된 날에 헌금 박스를 교회에 내어 놓는다. 이것이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는 지금의 성도들 모습이 아니라고 누가 말할수 있는가?. 그동안 보아온 것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약속을 하지 않으면 죄가 되지 않으려니와 약속을 하고 이런식으로 한다면 분명히 죄가 된다.
돈에 눈이 가리운 목사들이 성도들을 죄인 만든다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눈이 가리워 지면 자신도 모르게 죄인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 일에 동참 하지 않는다.
이렇게 하나님은 그의 뜻에 맞는(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말씀을 따라 할때에 축복을
하시는 것인데 거지에게 동전 몇잎 던져주는 자에게도 축복 하시지는 않는다. 도리어 자신에게 화가 된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기억 할 필요가잇다 "너희는 먼져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솔로몬이 하나님께 구한 것이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해야 할 말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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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
(123.111.63.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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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재정은 하나님께 받고 성도들에게는 요구하지말아라. |
| 진정 믿음이 있다면 재정이 부족하다는것이 말이 되겠는지요. 다만 여러 욕심이 재정의 과다소요를 불러오고 그것을 채우려고 다시 무리를 하는것일뿐... 한번에 천마리=일천번제=일천마리 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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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
(82.126.226.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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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천번제는 한번에 드린 번제 |
일천번 번제는 한번에 드린겁니다.
일천번을 한것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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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선
(124.5.233.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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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입니다 |
| 옳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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