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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교수후원회 준비모임을 제안하며사이월드 club.cyworld.com/kimjoonwoo 에서, 김준우교수님을 사랑하는 감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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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10월 05일 (금) 12:12:12 [조회수 : 3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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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사이월드 club.cyworld.com/kimjoonwoo 에 실린 박운양님의 글입니다. 필자 허락 얻어 전재합니다. 이미 해체를 선언한 <김준우문제 비상 동문대책위>도 12일 경 모여 <감준우 아카데미>(가칭) 를 띄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 비통함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겠지요? 참담함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 겠지요? 왜 하나님께서는 겸손하면서도 당당하게 당신의 길을 따르고자 하는 한 노교수를 이렇게 힘들게 하실까요? 이건 좀 극단적인 이야기일찌 모르겠지만, 신나 두통을 들고 백주년 기념관 7층 위로 올라가 절규하고 사라지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러나, 어디 이 아픔이 저만의 문제이겠습니까? 67명의 김사모 모든 일원들의 아픔이며, 무엇보다도 참목회를 위해 일선에서 애쓰시는 선배 목사님들 그리고 특히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셨던 비대위 목사님들 그리고 소리없이 묵묵하게 김준우 교수님 사태를 안탑깝게 지켜본 모두의 아품이겠지요.

9월 27일 교수님이 입장을 밝히신 이후로, 내내 가슴이 먹먹하고 어떻게 어떻게라도 무엇인가 해야 하는데 하는 망막함과 안타까움과 저 자신에 대한 무력감때문에 무척 힘들었습니다.

2. 무엇보다 의외로 조용하고 차분한? 감신의 현실을 보며, 이 분위기가 일상화되기 전에 무엇인가 학생들 스스로의 입장 표명과 대응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이 사태가 이런 식의 결말에 이르도록 주도적인 위치에 있었던 이들을 성토하고 비난하는 것은 이제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많은 미련과 안타까움과 분노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제 우리는 이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그들을 비판하고 성토한다고 해서 김준우 교수님이 우리의 참스승으로 자리잡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는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우리는 이제 이 비통함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승화시켜서 보다 구체적으로 김준우교수님을 도울 수 있는 관점에서 바라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

감신의 현실을 긴 안목에서 보며, 혹자는 무기력하다고 비판할수 있을 지 몰라도 하나님의 공의로운 섭리에 맡겨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감신의 현실을 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예의 주시하며, 하나님의 선하시고 공의로운 시선이 머무는 곳을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3. 저는 지난 가을부터의 일년동안의 일련의 과정을 되돌아보면서 의외로 희망적인 입장에서 볼 수 있는 측면들이 분명히 존재했다고 봅니다. 감신의 모든 학생들은 아니었지만, 상당수의 학생들이 김준우 교수님 임용 탈락 사태를 방관하거나 침묵하지 않고 함께 참여했으며, 김준우 교수님이 제시하셨던 신학적인 입장들에 대한 관심이 한층 깊어졌던 부분도 적지않은 희망적인 징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는 비대위 목사들님과 동문목사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랑스런 선배들을 지켜보는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싸워서 결국은 우리가 지고 말았다는 승패의 관점에서만 볼 것이 아니라, 보다 긴 호흡으로 '김사모'가 어디까지나 김준우교수님을 사랑하는 감신인들의 모임이듯이 이제 우리가 보다 구체적으로 김준우교수님을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봅니다.

4. 오는 10월 9일 점심시간( 12시~1시)에 종합관 앞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그리고 보다 본격적인 마음으로 '김사모'의 거듭난 제2기의 활동에 들어 갈 것을 제안합니다. 특히 김사모 일원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보다 많은 감신 학부 대학원 학생들의 참여를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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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를 이용한 사람들 (222.237.198.70)
2013-09-29 23:14:07
김준우를 사랑한 사람들
모두 동일했다고 보았던 시절의 절망과
새로움의 터오르는 기쁨의 김준우의 표정은 뭘 말하는가?
실존의 움터움의 산증인 김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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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0
풍운아 (58.229.139.84)
2007-10-06 11:06:35
당연히 잘못됐죠!
이런 유치한 글 안 쓰려고 했는데...
예수님을 신앙의 스승으로 삼으니 당연히 잘못됐죠.
예수님은 신앙의 스승이 아니라 신앙의 주인이며 근원이니까요.
제 말에 이해가 가시나요?
안 가죠? 님의 댓글에서도 똑같은 기분이 느껴진답니다.
말도 되쟎는 것으로 괜한 꼬투리 잡는 댓글, 지긋지긋합니다.
이제 그만들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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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8
alrnr (12.170.152.114)
2007-10-06 05:13:10
난 예수님을 신앙의 스승으로 삼는데
저는 예수님을 스승으로 삼고 살아가는 데...
내가 잘못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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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1
t서대치 (121.129.18.145)
2007-10-05 19:15:01
마음을 다해 작지만 함께 하겠습니다
저는 기장신자 지만 감리교를 조금 도 다르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홍도라는 사기꾼이 변선한 선생을 판단하더니 많은 진실한 선생을 내치는
더럽고 추악한 작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눈물이 앞을 가릴뿐입니다
어찌 교회의 크기가 돈많은교회가 힘을 그런식으로 쓸수있는지 이놈들을
심판을하고 나도 죽자 생각 해본적은 있지만 실행을 못한 한심한 놈입니다
어찌 감리교단이 이모양일까 웨슬리 선생이 그리울 분입니다 ...제발
감리교 목사님들 정신 차리십시요 그래봐야 인생이 80 아닙니까
저는 변선환 선생과 이현주 최완택선생을 신앙의 스승으로 삼고 살아갑니다
제발 정신 차리십시요......야훼의 해방과 예수의 평화와 평등과 사랑이 회복되길간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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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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