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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의 마지막 퍼즐
최창균  |  onnure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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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03월 14일 (목) 16:53:06
최종편집 : 2024년 03월 14일 (목) 16:53:59 [조회수 :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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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검찰공화국이 되었다고들 합니다.   이 이야기는 검사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대한민국은 3권이 분립된 나라였습니다.   그중에서 검사는 사법부를 형성하는 집단입니다.   그런데 검사가 대통령이 되면서 행정부를 장악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총선에서 입법부를 장악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판검사출신이 대거 총선에서 당선되어 입법부까지 장악할 경우, 검사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됩니다.   그러면 더 이상 검사를 견제할 수 있는 세력은 없어지며, 검찰공화국 체제가 몇십 년 동안 깨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다시금 독재국가로 후퇴하게 되고, 경제력 군사력도 퇴보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광복 이후 한반도에 거주하고 있던 일본인들 백여 만 명이 자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한국에 남아 호적세탁을 통해 한국인이 되었습니다.   그중 상당수가 경제계와 법조계를 형성하고 있는데, 검찰공화국이 되면 친일행위를 정식으로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 기득권세력이 법조인과 의료인입니다.   검찰공화국이 되자 검사와 의사가 정면대결을 펼치게 되었고, 검사가 의사들을 멸문지화 차원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검사의 힘이 강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아무리 인간이 바벨탑을 쌓아서 하늘 끝까지 오르려 해도, 우리 주님은 세상의 모든 권세를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계명성이 하늘 위까지 스스로 높아지려고 하지만, 주님께서 맨 밑으로 떨어뜨리실 것임을 예언했습니다.   어떤 권세도 영원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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