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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법 "박영천은 감리회에 돈 갚아라"서울고법 민사10부, 원심 깨고 감리회에 손들어 줘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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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4월 14일 (금) 15:14:53
최종편집 : 2017년 04월 18일 (화) 09:28:28 [조회수 : 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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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가 박영천 목사 외 2인을 상대로 제기했다가 지난 2015년 10월 8일 1심에서 패한 뒤 항소했던 손해배상청구소송(2016나2000668) 2심에서 1심을 뒤엎고 일부승소했다.

이 사건을 맡은 원고측 관계자는 “서울고법 민사10부가 오늘(14일) '1심 판결중 다음 선고하는 부분에 대하여 취소한다. 피고박영천은 원고에게 1억1천9백만원을 지급하라. 나머지 청구는 기각한다'고 판결했다”고  전했다.

감리회 본부는 당초 1심에 패하고도 이 사건에 그리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 사건을 바라보는 사람들 대부분이 2심에서도 패소할 것으로 내다 본게 대세였고 피고 박영천 목사는 상대적으로 승소에 상당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던중 박영천 목사가 나성동산교회에 위임목사로 임명되며 자격을 두고 논란이 일자 이 사건은 다시 감리회의 관심사가 됐다. 서울고법 민사10부가 심리를 종결하고 지난해 11월 25일에 선고하려 하자 뒤늦게 감리회 본부는 변호인을 새로 선임하며 변론재개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사건을 맡은 원고측 변호인(송인규 변호사)은  심리가 재개된 항소심에서 ‘손해배상청구’를 ‘부당이득반환소송’으로 청구취지를 변경하고 증인 진술서 등을 보강하며 재판에 임해 결국 일부에서 1심을 뒤집었다.

박영천 목사는 그동안 민사, 형사, 교회법 등이 모두 같은 이유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논리를 펼치며 한국에 입국하지 않은 채 상대적으로 승소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민사소송에 집중해 왔다. 민사소송에서 승소하여 형사 및 교회법에서의 피의사실을 무력화 시켜 자신에 대한 비난을 잠재우고 나성동산교회내에서 입지를 다지려는 의도로 풀이됐다.

그러나 감리회의 목사면직 확정판결에 이어 사회법 민사재판(2심)에서까지 패소하게 되어 박영천 목사는 입지가 매우 좁아지게 됐다.

 

2017. 4. 18. 02:20 <기사추가>

주문
1. 제1심 판결 중 피고 박영천에 대하여 아래에서 지급을 명하는 금액에 해당하는 원고 패소 부분을 취소한다.
   피고 박영천은 원고에게 119,921,390원 및 이에 대하여 2011. 3. 22.부터 2017. 4. 14.까지는 연 5%,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15%의 각 비율로 계산한 금원을 지급하라.
2. 원고의 피고 박영천에 대한 나머지 항소 및 피고 김준규, 안혜총에 대한 항소를 각 기각한다.
3. 원고와 피고 박영천 사이의 소송 총비용 중 4/5는 원고가, 나머지는 피고 박영천이 부담하고, 원고와 나머지 피고들 사이의 항소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
4. 제1항의 금전 지급 부분은 가집행할 수 있다.

 

고등법원은 1심과 달리 피고(박영천 안혜총 곽인)들이 주장하는 2015. 3. 24.자에 작성했던 전용재 감독회장과 피고들 사이의 합의서의 효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피고들은 1심과 2심 모두에서 “합의서에서 원고와 피고들은 이 사건 소를 취하하기로 하는 합의를 하였으므로, 이 사건 소는 소의 이익이 없어 부적법하다.”고 같은 주장을 하여 1심에는 성과를 냈지만 2심에서는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이다.

고등법원은 합의서의 효력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합의서의 고발인(감독회장 전용재) 란 옆에 찍힌 인장이 감독회장 등의 대표자로서의 인장이 아닌 전용재 개인 인장인 점 △당시 피고 변호인은 교회재판만을 대상으로 선임되었을 뿐으로 보이고 △‘모든고소고발(사회법정이나 교단 내)을 일괄 취하한다’고 기재되어 있는 사실만으로 원고가 이 사건 소를 취하하기로 합의했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며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했다.

원고가 피고들에게 주장한 손해배상, 혹은 부당이득 반환 이유에 대한 판단에서도 일부이지만 1심과는 차이가 있었다. 1심은 원고의 주장에 대해 모두 “사실을 인정하기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며 각하, 혹은 기각으로 일관했었다.

그러나 2심은 피고 박영천에 대한 청구부분에서 매일관광으로부터 사무실임대료, 관리비, 후원금, 광고비 등을 수령하여 횡령한 점에 대해서는 1심과달리 ‘이유있다’고 판단했다. 기독교타임즈는 당시 매일관광에 기독교타임즈 사무실 일부를 임대하여 임대료, 관리비, 전화요금 등을 받았고 후원비와 광고비도 받은 바 있다. 그런 행위가 횡령이라는 것이다.

2심은 그 이유를 “△박영천이 경리 담당직원 개인의 계좌를 차명계좌로 사용한 사실, △이 차명계좌로 매일관광이 위 돈들을 송금한 사실, △이 차명계좌로 솽고비 등 수익금을 송금받은 사실, △이 차명계좌에 입금된 금원을 정식 수익금 내역에 산정하지 않은 채 현금의로 인출하여 박영천이 임의로 사용한 사실이 인정된다” 고 했다.

재판부는 이어 “위 인정사실에 의하면 피고 박영천은 기독교타임즈의 차명계좌에 입금된 원고의 수익금 119,921,390원을 임의로 사적인 용도에 사용하여 횡령하였으므로, 그로 인한 원고의 손해를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따라서 피고 박영천은 원고에게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금 119,921,390원 및 이에 대하여 최종 불법행위일 이후로서 원고가 구하는 2011. 3. 22.부터 피고 박영천이 지급의무의 존부 및 그 범위에 관하여 항쟁함이 상당한 이 판결 선고일인 2017. 4. 14.까지는 민법이 정한 연 5%,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이 정한 연 15%의 각 비율로 계산한 금원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했다.

이 판결로 인해 박영천 목사가 배상하여야 할 돈은 원금 119,921,390원과 판결일 까지 이자율 5%로 계산한 6년 24일간의 이자 36,370,679원을 합한 156,292, 069원이다. 판결일 이후부터는 이자율이 15%(월 150만원 정도)여서 금액은 더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주문에서 이 돈을 가집행할 수 있다고 친절하게 안내했다. 즉 박영천 목사의 재산에 대해 압류를 걸어 받아내도 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박영천 목사가 미국에 거주하는 관계로 압류절차는 다소 복잡할 수 있다.

본부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개인적인 판단임을 전제로 “피고가 상고할 것이 분명하고, 또 상고하더라도 가압류를 집행할 수 있지만 일부 패소한 부분에 대해 준비를 더 잘해서 맞상고 하여 대법원 판결까지 기다렸다가 (가압류를)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본부내에 즉시 가압류를 집행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서 이 부분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심 재판부는 이 외의 원고가 청구한 금액에 대해서는 모두 인정하지 않았다. 원고가 주장한 피고 박영천의 △국장 지위에 있으면서 원고의 승인없이 임무에 위배하여 4억6천여 만원의 공금을 부당하게 지출 △급여 외에 부당한 항목으로 2억2천여 만원 횡령 △매일관관 관련한 수익금 2천7백여만원 횡령 △유비넵의 영업대행계약금 2천5백만원 유용 등에 대해 재판부는 “인정할 증거가 없다”거나 “당시 사장의 결제를 받아 지원 받았다”거나 “부당하게 공금을 지출하였다고 할 수 없다”, “불법행위를 구성한다고 할 수 없다” 등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결과적으로 2심에서 원고는 피고 박영천에 대해 총 855,562,898원을 청구했으나 119,921,390원만 반환을 인정받고 나머지 735,641,508원은 인정받지 못했다.

또한 원고가 신청한 일부 직원에 대해 청구한 부분, 즉 △김준규가 광고영업수당, 자녀장학금, 성과급, 특근수당 등의 명목으로 2억6천여만원을 부당하게 이득을 취했고 △안혜총이 목사안수 진급기간중 전문위원인 것처럼 근무하며 1억5천여만원을 부당하게 이득을 취했다는 주장에 대해 재판부는 “부당하게 지급받음으로써 원고의 자금을 횡령하였다고 할 수 없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본부의 한 관계자는 "결국 이 사건 고등법원의 판결은 박영천의 횡령금에 대하여 회수하여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법원이 박영천에 대하여 업무상 횡령범죄자라고  명백하게 선언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상고심을 잘 준비하여 일부패소한 금액에 대하여도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법원이  박영천 목사의 1억 2천여만원에 대해 증거가 분명하여 업무상 횡령이 성립된다고 판결한만큼  만일 그가  귀국한다면  수사기관이 그를 체포, 기소하여 형사재판에 회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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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한 (108.XXX.XXX.31)
2017-04-15 16:47:07
또 궁금해서....
궁금한 것이 또 있어서 그러는데, 감독회장 은퇴시 예우비 드린다고 했던 것, 총특재에서 불법이라고 판결한 것 말입니다. 전세비로 선지급 됐다고 했었지요? 그거 회수 했습니까? 아니면 안할 생각입니까? 지난번 당당뉴스 기사에는 마치 회수하기가 좀 뭐한 분위기를 풍기던데, 내놓지 않으면 소송해야지요. 부당이득 취득으로. 4억인가? 5억인가? 소송 들어가면 변호사들 또 신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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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
Boz (108.XXX.XXX.31)
2017-04-16 11:19:28
교단인가, 하나님인가!
교권자들이 하나가 되어 목사 하나 죽이려고 재판부 언론 연회관계자 모두 일심동체가 된것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권문제가 발생하면 순식간에 뿔뿔이 흩어지고 말것입니다. 감독회장 선거철만 되면 본색이 나오지 않습니까?
이 문제의 본질은 교단 정치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불안정한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거기서 벌어먹고 살아라. 그러나 우리 손아귀를 벗어날 수는 없다. 이런 기형적인 조직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부당이득이 있었다면 반환하는게 맞습니다만, 본인이 당하는 부당한 대우는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서 소신을 가지고 바로 서는 목회자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감리교회에 죄 없는 자가 없습니다. 부끄러운줄 아시고 회개합시다. 교단이 하나님 위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교회가 중요하지 교단이 더 중요한것은 결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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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5
김정아 (76.XXX.XXX.181)
2017-04-16 09:22:17
입지라니?
이런게 가당찮은 것. 이미탈회한 사람인데, 뭔 입지 운운? 기감테두리 안에 붙잡아두고 두들겨패려는 수작 아닌가? 교단 나간 사람인데 입지라니? 개 풀 뜯어먹는 소리. 아직도 감리교 목사라고 우김? 징계했다고, 면직 시켰다고 정당화? 당최 왜 그러는지. 최고로 한심하다. 봐라 앞으로 교단탈퇴하는 교회가 얼마나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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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1
앤디씨 (76.XXX.XXX.63)
2017-04-16 05:59:15
20억 소송에서 1억 판결이 났으면 나머지 19억은 누가 해드셨나?
그럼 그동안 감리교단에서 박영천 목사에게 19억원 횡령 누명을 씌운거 아닌가? 그럼 아직 감리교단 내에 19구억원 해쳐먹은 작자가 아직두 있단 얘긴데...19억원 해드신 분들 떨구 계시겠네.
딱보니 감리교단 누군가 19억원 횡령해먹구 박영천 목사에게 다 뒤집어 씌웠네. 그리구 감리교단은 "손해배상청구" 로 몇년간 박영천 목사에게 누명을 씌웠으니 공개사과 해야하는거 아닌가?
이걸 글이라고 쓴 작자나 교단이나 다 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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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3
Heidi (108.XXX.XXX.31)
2017-04-15 16:55:21
변호사 비용은?
일부 승소라면 일부는 패소했다는 말이지요? 이번 소송에 들어간 비용 변호사 수임료 한 번 밝혀 보시지요. 패소한 사람에 대한 소송 비용은 본부에서 내는거지요? 일부 이겨서 1억2천이라면 나머지 청구했다가 패소한 금액 소송 비용은 원고가 내는거지요? 나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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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1
은급손실도 복구하라 (221.XXX.XXX.235)
2017-04-15 20:55:40
그 분이 만만한 분이 아니라 못하남
은급도 소송하세요 손실액 엄청난데 회수 해야지 안하믄 구린거임
나는 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하내 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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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0
김 준한 (108.XXX.XXX.31)
2017-04-15 16:35:52
어디로 갔나?
처음에는20억 횡령이라고 기탐과 당당에 대책위가 발표했다고 하지 않았나? 하도 오래되서 가물거리긴 하지만 엄청난 금액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1억이면 나머지 19억은 어디로 갔습니까? 처음에 소송할 때는 횡령이라고 하더니... 원고는 감독회장님이지요? 1심에서 원고가 패소한 후, 항소심은 부당이득 반환을 요청한거란 말입니까? 이거 궁금해서 묻는건데 그러면 부당하게 이득을 취한 것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했다는 뜻입니까? 또, 한 가지 4인을 고소했는데 3인에 대해서는 패소했습니까? 기사만 보면 너무 자의적인 내용이라 전체를 알수가 없어서 신뢰가 가지않는 당당뉴스입니다. 기자가 안목을 좀 넓히고, 한 편에 서서 보도하는 태도는 공정성과 공익성을 훼손한다는 것을 인지하면 좋겠습니다. 공부 좀 더 하시고요. 당당이 기관지가 됐다더니 상당히 일리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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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3
사실을 (122.XXX.XXX.130)
2017-04-15 17:51:58
좀 아는데요
20억 규모는 기독교타임즈 사태로 입은 감리교회의 총 손실금액입니다..그게 다 횡령이란 말이 아니었고 그중 대부분은 직원들 급여와 신문제작 비용을 체불한거로 압니다..그정도 손실난 이유가 횡령 배임 경영부실 등이 겹쳐있는 겁니다..이번 소송은 그 와중에 박영천 전 국장이 이중으로 챙긴 급여와 차용 형식으로 빌려갔다는 돈을 돌려달라는 소송으로 알고 있어요..장부상으로는 1억 전후한 금액이 맞을 겁니다..고소한 이가 3명인 것은 돈 처리 과정에 관여한 이들을 했던 걸로 압니다..일어난 사건을 그대로 보도한 당당을 비난할 내용이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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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8
은급손실도 복구하라 (221.XXX.XXX.235)
2017-04-15 21:43:57
누구나 아는데
참 잘 정리해주시네요. 진작에 알려주시지. 당당이 2012년 8월인가 기탐 대책위 비리백서라던 기사와 기탐 사설에 나왔었죠. 그때 그 분이 주장하던 금액요. 가감없이 기사로 썼잖아요? 기억 안나요? 그 후에도 끊임없이. 가압류소동이라는 단어도 당당이 쓴건데, 그때 깜놀. 기자의 사고판단 기준에 혀를 찼엇다구요. 그걸 또 총특재가 판결문에 벤치마킹?. 아님 총특재에도 영향력이 미치나?? 관련자가 있는지??? 이미 지난간 기사겠지만 이제 와서 덫칠한다고 변명이 되는 건 아니죠. 쿨하지 않다.

또 기탐 장부가 언제적 장분가. 교회재판에 왜 회계담당 부장과 직원은 빠졌는가? 생각해 보면 답 나온다. 기탐 장부 어찌 아시는지?? 장부를 볼 수 있는 분인가 보네요? 그렇다면 관계자?? 박영천 전 국장이 도로 받아갈 돈이 있다는 것도 아나요? 서로 줄거 주고 받을 거 받든지. 지금 속으로 떨리는 사람 아마 있을겁니다. 본인은 알겁니다.

당당은 처음에 본부를 감시 비판 하는 대안언론으로 설립됐었죠? 이제는 아닌거죠? 기탐 부장으로 들어가려다 국장의 반대로 못들어갔다는 소문이 파다했었는데 그거 소문일까 아닐까 디게 궁금했었는데 교단의 혼란기에 성장한 매체라고 하니 그래 그렇구나 하고 있소. 독자들은 알아서들 해석하시기 바랍니다. 다들 현명하시니까요. 주여 보살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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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9
난독증 (122.XXX.XXX.130)
2017-04-16 10:49:06
당당 비판이전에 사실관계나 잘 아셔야
말씀하셔서 다시 찾아봤습니다..기탐 기사에도 "최대 20억원에 육박하는 교단 손실"이라고 표현했네요..교단돈이 사태이후 기탐에 전해진 액수 총액이랍니다..횡령액은 이중 포함되는 내용일거구요..

장부 시비하시면서 회계담당 부장하고 직원이 소송에 빠졌는지..소송대상인 3명중에 포함됐는지 잘 아시는 모양입니다..그럼 그중 한분이신가요?

그리고 박영천 전국장이 받아갈 돈은 어디 나오는 얘기인가요? 본부 빨간딱지 붙여서 받을 돈 다 받은 걸로 아는데..아시는 내용이나 공개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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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
은급손실도 복구하라 (221.XXX.XXX.235)
2017-04-16 23:34:20
당당기사는 편파 맞다
성실한 분이네요. 기사도 찾아보고. 근데 함정이 바로 그거랍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 당당 기사는 편파랍니다. 왜?
1. 강제집행을 시쳇말로 빨간딱지라고 하죠. 기사에 쓸 용어는 아니죠. 비하 의도가 담긴 용어 선택 혹은 기자의 자질 문제.
2. 20억에 육박하는 손실을 왜 법원에 청구했나요? 교단의 손실이 결재권자도 아닌 사람에게 청구하는 게 맞나요? 직원들 월급 준 돈을? 내놔라? 그거 겁나서 어디 기탐에서 일하겠어요? 지금 사장님은 체불임금 어쩌시려나 걱정되네요
3. 소송 대상에 대해서는 기사 보면 알죠. 안쓴다고 모르나요? 심지어 재판위원들도 궁금해 한 내용인데. 감독회장 대리인으로 나온 U장로 왈, "모릅니다. 나는 모릅니다. " 캤다더라는 전설이.
4. 사실 관계 확실히 아셔야.....가압류 스티커는 며칠 후 철회. 1년 지난 후 대법 승소 다음날 돈 받았다는 사실은 기사화 안됐으니 다들 모르는게 당연하죠 뭐.
하긴 본부가 패소한 기사는 이제껏 안나왔으니까 걍 그러려니 합니다만.

이상 아는 내용 공개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 이걸로 기사 써도 될듯, 근데 그런 기사 쓰면 본부에서 항의 전화 와서 불난다더군요. 어쩌갰습니까, 우리같은 아랬것들은 던져주는 기사나 보고 그렇다면 그런줄 알아야죠 알려들면 다치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은급손실 복구해주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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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4
의도가 궁금 (122.XXX.XXX.130)
2017-04-17 18:49:18
주장은 나름 인정, 사실관계는 글쎄요
1. 1번은 빨간딱지라는 표현이 있었는지 ..이런 것까지 찾아보기 귀찮으니..있었다면 기사에 쓸 용어 아니라는 지적은 어느정도 공감합니다..ㅎㅎ

2. 기독교타임즈는 원래 월급을 편집국장(지금은 사장)이 주는 체제로 알고 있어요..명목상 감독회장이 결재해도 인사나 급여는 모두 국장이 책임지는 것이고, 감리교단은 매년 일정액 지원하는 걸로 끝입니다..그런데 저 사태로 인해 매년 지원하는 액수외에 20억 가까이 돈이 더 들어갔다는 게 팩트로 알고 있습니다..님의 주장대로면 지금 직원들 월급도 본부가 다 줘야 한다는 논리가 나와요..

3. 이 얘긴 그 장로가 누군지도 모르고 뭔소리했는지 알수도 없으니 전 패스 ㅎㅎ

4. 빨간딱지는 대법원 판결이후에 가능했구..그거 돈 다 주고나서야 뗄수 있던 걸로 압니다.. 며칠후 철회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얘기인가요?

사족으로,,은급손실 복구 부분은 무조건 동감합니다..
리플달기
0 1
나그네 (223.XXX.XXX.228)
2017-04-15 13:53:04
사필귀정
저거 밖에 돌려받지 못한다는 것이 통탄할 노릇이지만
그래도 정의가 살아있다는 한줄기 빛을 본다.
이쯤되면 지혜로운 자는 달달한 말과 표정을 거두고 재를 뒤집어 쓴다..
리플달기
11 6
Young (172.XXX.XXX.227)
2017-04-15 20:46:16
균형감 있는 보도가 되려면 일부 승소한 내용만 보도할 게 아니고 일부 패소한 내용도 상세히 보도하는게 균형감이 있지 않을까요? 피고 입장에서 보면 1심, 2심 연달아 승소한 사람이 두 분이나 있던데...그건 원고 패소 맞지요? 그런 기사는 왜 하나도 다루지 않나요? 그리고 원고가 작년에 아예 소취했던 분도 있지요? 이런 기사도 안쓰고.... 그러니까 당당뉴스가 원고측 1인 매체라는 말을 듣지요. 뭐, 사실이긴 하지만 말입니다요. 늘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측 입장만 두둔하는거 보면 그렇게 보이네요.
리플달기
7 8
은급손실도 복구하라 (221.XXX.XXX.235)
2017-04-15 21:53:19
맞아 사필귀정
준대로 받을 겁니다. 염려마세요. 하나님, 아시지요?
근데 본부 입장을 두둔하지 않으면 후원이 안들어갈거 같아요.
총회 생중계를 하는 거 보면 알잖아요. 당당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지금 감리교회의 모든 정보는 당당으로 모이잖아요. 정보망 짱짱.
당당을 잡으면 선거는 끝난거죠 뭐. 나라면 그럴거 같아요.
그리고 후원 받고 싶은 분들은 당당이랑 친하게 지내요. 그러면 부스러기라도 떨어질 겁니다. 도움이 될 거예요. 살기 힘들잖아요, 다들. 일단 살고 봅시다. 낼모래가 또 월세날이네요.
그런의미로 은급손실 좀 복구해주세요.
리플달기
7 5
김준한 (108.XXX.XXX.129)
2017-04-16 03:29:15
맞아! 생각나네.
총회 생중계때 U××장로가 발언하던 장면.
아마 몇 해 전인걸로 아는데, 당당뉴스가 총회 중계방송할 때 감사라며 나와서 발언하던 분이U××장로였던것 같습니다. 그때 엄청 흥분해서 신문사 20억 말아먹고 미국으로 도망간 박목사를 인터폴에 신고해서 잡아와야 한다고 했었지요 그 사건 맞지요? 기탐 사설에도 수십억 횡령했다고 나왔던것 같은데... 수십억은 어디로 가고 1억2천이라니 판사가 이상한 것입니까? 고발자가 잘못된 것입니까? 너무나 본부에 비상식적인 일이 많아서 뭐가 맞는 말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일단 교단 탈퇴한 목사를 징계하는 행위는 불법행위라 보구요. 뭔가 상당히 구린 구석이 있어 보이는 사건인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요. 교단에서 교회법 테두리를 나간 초교파 목사를 면직시키질 않나, 그 판결문을 고법에 냈다고 하질 않나.... 고법 판사님도 난감하셨겠습니다요. 정말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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